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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5-08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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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Vol., N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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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心雕f龍≫<辨騷>篇幾個問題之商

    AN CHANSOON | 2005, (45) | pp.35~48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이 논문은, 비록 표면적으로는 기존의 <변소(辨騷>편을 다룬 논문과 대동소이한 것 같지만, 기존의 논문들이 주로 ≪문심조룡(文心雕龍)≫<변소(辨騷)> 전체의 내용에 주안점을 두거나 무슨 고증이나 자구의 해석에 치중한 것과 각도를 다소 달리 해보았다.평소 ≪문심조룡(文心雕龍)≫<변소(辨騷)>과 관련 논문을 읽으면서, 대다수 논문들이 몇몇 쟁점문제를 둘러싸고 벌이는 자구 해석을 통한 분분한 견해들을 보면서, 이렇게 보면 어떨까 하는 소견을 피력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그러므로, 이 논문에서 언급하게 되는 쟁점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문심조룡(文心雕龍)≫ 대가들이 수많은 공방을 한 터이기 때문에, 굳이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따지면서 누구의 어떤 점이 이래서 옳고 그래서 그르다는 식의 토론으로는 진전을 얻기 힘들다고 판단하였다.본 논문의 주안점을 주로 “Ⅲ. 劉<辨騷>篇對楚辭的評價” 가운데에서 특히 “1. 劉對楚辭的評價”와 “2. 劉對屈原楚辭與其後楚辭的不同看法”를 통한 유협(劉)의 초사(楚辭)에 대한 관점을 통해서, 다시 본논문 Ⅱ장 부분의 문제로 돌아가서 “變乎騷”가 전체 총론에서 어떤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데 두었다.이는, 우리가 “변소(辨騷)”를 어떻게 볼 것이냐의 문제에 있어서, 우선 유협이 <이소>나 초사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제대로 파악하여야, 유협이 <변소>편을 어떤 맥락에서 썼는가를 짐작할 수 있고, 전체 ≪문심조룡(文心雕龍)≫에서의 “변소(辨騷)”의 의의를 정립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리고 또 <변소>편을 총론으로 보느냐, 문체론으로 보느냐는 또한 ≪문심조룡(文心雕龍)≫의 창작의도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창작의도에 대한 이해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결과제이다.즉 우리는 <변소>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문심조룡(文心雕龍)≫의 창작의도를 짐작할 수 있겠고, 또 <서지(序志)>편이나 기타 편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유협(劉)의 창작의도를 통하여 ≪문심조룡(文心雕龍)≫에서 차지할 <변소>편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그래서 사실 제목에서 몇 가지 문제를 다룬다고 하였는데, 물론 각기 나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서로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한 가지 문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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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중국어의 ‘以’ 전치사구 語順과 정보구조

    梁世旭 | 2005, (45) | pp.99~124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PDF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pply information structure theory to Classical Chinese and clarify the relation of yi以-preposition phrase word-order and information structure. Information structure is the grammatical components that govern the relation between speakers' assumption and sentence structures or the relation between contexts and sentence structures. Two main principles applied to the analysis of yi以-preposition word-order are topic and focus. The reversing of word order between yi以-preposition and object governed by that preposition is the part of topicalization and a method that realize different information structure through the prominence of contrastive topics. The word order variation related to yi以-prepositions phrase and verb phrases has the effect that different foci come into prominence through that word order variation. In Classical Chinese, the two word orders related to yi以-preposition phrase are proper discourse-pragmatic process that realize information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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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劉琨과 그의 시

    Song,Young-Jong | 2005, (45) | pp.237~257 | number of Ci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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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詩話風格論探索 -論蘇軾, 黃廷堅詩風爲主-

    Woo, Jae Ho | 朴亭順 | 2005, (45) | pp.323~345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呂本中의 ≪童蒙詩訓≫과 嚴羽의 ≪滄浪詩話≫를 비롯한 송대에 지어진 수 많은 시화에서는 蘇軾과 黃庭堅의 시를 學詩의 典範으로 표방하고 있고, 그들의 시작을 一代 詩歌의 代表作으로 인정하였다. 본고에서는 송대시화 중에서 소식과 황정견의 시풍을 언급한 내용을 중심으로, 宋代詩話 중의 風格論을 탐색하였다. 宋代 詩風의 特性을 고찰하고, 더 나아가 송대 詩風 발전의 필연성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문학이 있은 이래로, 雅俗의 논쟁은 문학발전 과정 중에 줄곧 있어 왔으며, 雅俗은 시대마다 서로 다른 함의를 지니고 있었다. ‘以故爲新, 以俗爲雅’는 송대 당시에 유행했었던 송대 시인들이 지니고 있었던 시학관점이었다. 송대 시인들은 전통과 기성의 법도를 중시하던 시대에 살아가면서, 동시에 ≪詩經≫에서부터 唐詩에 이르기까지 시학에 관한 여러 가지 성숙한 규범을 만들어내었다. 蘇軾은 ‘以故爲新, 以俗爲雅’說을 계승하여 “出新意于法度之中, 寄妙理于豪放之外”를 언급하였는데, 이는 바로 그가 지닌 시가 창작의 이상이었으며 창작 방법론 중의 하나였다. 이는 후인들이 宋詩는 意가 뛰어나다고 말하고, 蘇黃의 시가 이론과 창작 실천은 시의 雅化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에 대한 증거이다. ‘以故爲新, 以俗爲雅’은 蘇黃 詩歌 創作의 주요한 특색 중의 하나였을 뿐만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낸 宋詩 風格의 기점 중의 하나였다. 송대 시인들이 이상적인 풍격으로 추숭한 것은 ‘雅健’과 ‘平淡’이었다. 唐風이 뒤덮었던 北宋 초기와 唐風이 다시 回歸하였던 南宋 말기를 제외하고, 위의 두 風格은 宋代詩話 속에서 오랜 기간동안 고도로 중시되었다. ‘雅健’은 송대 시인들이 氣格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만들어진 産物이었다. ‘雅健’한 宋詩는 冷峻과 堅貞을 드러내며, 어떤 이성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다. 송인이 追求했던 ‘平淡’은 漢魏 古詩의 平淡과는 다르며, 宋人은 단지 ‘平淡’의 가치관념과 자유 추구의 정신 속에서, 唐人의 형식적 流俗을 초월하려고 하였고, 이에 따라 자기만의 형식 법칙을 건립하였다. 정신관념과 형식법칙의 통일 아래에서 唐詩의 氣象과는 전혀 다른 심미적 풍도를 창조해내었다. 모든 문학의 내용과 형식은 처한 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모든 시가의 풍격 또한 계승, 발전, 창신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는 송대에 이르러 힘써 創新을 추구하면서, 당시와는 또다른 독특한 宋詩의 風格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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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融會衆作,不主一體" -后村诗论窥要-

    閻君祿 | 2005, (45) | pp.347~357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Liu Kezhuang is a famous poet in the Southern Song Dynasty. He is known as the leader of Jianghu poetic school which has great influence at that time. This position is based not only on his plenty of creation and high social position, but also on his profound poetic theory, which directs the younger generation and conforms the poetic progress at that time. He advocates a diversified creative mode: on the one hand, he extremely hates the lower characteristic of Jiangxi poetry group, namely, crotchety syllable and exigent imago; on the other hand, he is critical of awkward、simple and creativenessembarrassed late Tang Dynast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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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亮吉의 詩論 初探

    Shin,Jae-Hwan | 2005, (45) | pp.387~412 | number of Cite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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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桐城派의 講學 傳統

    Baek, Kwang Joon | 2005, (45) | pp.413~436 | number of Cited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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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현대 애정시 연구

    Woonseok Park | 2005, (45) | pp.533~551 | number of Ci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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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方言≫中"朝鮮"語詞的解讀

    陳榴 | 2005, (45) | pp.582~593 | number of Cited : 6
    Abstract PDF
    揚雄의 ≪方言≫에는 “朝鮮”과 관련된 어휘가 26가지나 출현한다. 지금까지 이들 어휘의 성격 및 귀속 여부에 관한 문제는 줄곧 학계의 논란이 되어왔다. 본고에서는 이들 어휘에 대한 개별적인 고찰을 통하여 漢語와 朝鮮語의 공존을 인정함과 동시에 이들 어휘가 西漢시기 특정지역에서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통합되기도 한 상황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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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唐五代因果關聯詞語硏究 -以义净撰述为中心-

    Park Jong-Yeon | 2005, (45) | pp.595~619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현재 국내에서 관련사어에 대한 연구논문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중국에서는 이미 관련사어에 관해 범시적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고, 적지 않은 연구성과도 거두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시기의 관련사어에 대해 공시적 묘사는 여전히 부족하며, 관련사어가 역사적으로 어떠한 변천과정을 거쳤는가에 대한 연구는 더욱 많지 않다. 본 논문은 초당시기의 중요한 언어학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義淨撰述”과 그 전후 시기의 문헌을 비교함으로써 한어사에서 관련사어가 어떠한 형태로 변화했는가를 살펴보고자 했다.“義淨撰述” 중의 인과관련사어는 모두 8가지로, 본 논문에서는 지면 관계상 提因類에 속하는 4개만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인과류 관련사어가 전대를 계승하여 사용된 것도 있고, 또 새로이 생겨난 것이 있으며, 일부는 전대에 관련사어로 사용되던 것이 개사와 용법이 교차하는 것이 있으며, 당오대 시기에 이르러 점차적으로 관련사어의 지위를 확립해 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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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本老乞大≫에 사용된 "了"의 統辭 意味에 관한 硏究

    Kim,Kwang-Cho | 2005, (45) | pp.621~640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The paper identifies the 255 occurrences of the graph “LE” and classifies them into five categories, based on their syntax and semantic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23 occurrences are categorized into a verbal usage, including the usages of a main verb, a resultative complement, and a potential complement. Second, the 45 occurrences are categorized into a phase complement with a sense of “result”. Third, the 163 occurrences are categorized into a perfective marker with a meaning of “completion”. Fourth, the 12 occurrences are categorized into a perfective marker with a sense of “realization. Fith, the 12 occurrences are categorized into an inchoative marker with a sense of “new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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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倣擬造詞與漢語新詞語

    曹成龍 | 2005, (45) | pp.675~688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PDF
    The main study of this paper introduced the applied problem in the process of building the new Chinese phrase with the Simulation method .We are from following four aspects to study the Simulation method of building the phrase thoroughly, adequately : (1) the concept of the Simulation method of building the phrase (2) analysis the type of the new Chinese phrase used the Simulation method (3) the full elucidation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imulation method (4) analysis the trend of developing of the new Chinese phrase with the Simulation meth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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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諺語的輯錄

    Hong, Dong- Sik | 2005, (45) | pp.689~703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先秦時代의 여러 저술 중에 諺語는 즐겨 사용되었지만, 아직 諺語의 輯錄은 출현하지 않았다. 東漢, 崔寔의 ≪農家諺≫은 최초의 農事諺語集이며, 魏晋南北朝시대에 諺語의 輯錄은 중시되지 않았다. 唐代에 이르러, 문인학자들이 諺語를 중시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童蒙諺語輯錄인 敦煌本≪太公家敎≫가 출현했다. 宋代에는 一般諺語를 전면적으로 발굴, 輯錄한 周守忠의 ≪古今諺≫ 이 있었으나 전해지지 않는다.明代에 이르러, 楊愼이 ≪古今諺≫에서 二百여수의 諺語를 抄錄했으며, 淸代에는 諺語의 수집,간행이 상당히 많아졌다. 그 중 杜文瀾著≪古謠諺≫이 가장 뛰어나다. 이는 一百卷으로 풍부한 古代의 謠言材料를 제공하여 오늘의 민간문학, 민속학 등의 연구에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 民國에 들어와서 학술적, 민속학적 諺語수집이 시작되었고, 諺語集 또한 많이 나오게 되었다. 史襄哉의 ≪中華諺海≫, 朱雨尊의 ≪民間諺語全集≫ 등이 있다. 1989년, 臺灣에서 朱介凡의 ≪中華諺語志≫ 全11卷이 출판되었는 바, 輯錄, 闡述한 諺語가 五萬二千餘수이며 고증 또한 상세하여 가히 中國諺語의 集大成이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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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南文化精神的史整合及基本特征

    薛玉坤 | 2005, (45) | pp.729~74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강남문화는 중국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문화의 하나로, 본고는 곧 그 문화 정신의 역사적 정돈통합과정과 기본 특징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강남 지역의 문화는 일찍이 고대 문명시기에 이미 북방문화와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春秋秦의 장기간의 발전을 거쳐 六朝시대에 이르러서 강남의 문화정신은 雅俗兼容의 특징을 서서히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그 후 송명 代에는 그 두 경향이 심화되었고, 그러다 마침내 최종에는 강남문화 정신의主情과文의 기본 특징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본질적으로 강남문화는 개개인의 가치실현을 중시하고 있는데, 이는 인간의 사회가치를 강조하는 전통 유가사회에서 더욱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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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書 評≪요재지이≫

    Bae,Byung-Kyun | 2005, (45) | pp.743~748 | number of Cited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