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4가지 측면에서 “V起()”에 대해 고찰하였다. 첫째는 “V上”와 “V下”의 연계이고, 둘째는 “起去”와의 연계이고, 셋째는 “V”와의 연계이고, 넷째는 몇몇 일가동사의 특수한 용례이다. 이 네 문제는 모두 “V起”에 들어있는 “起”의 문법화된 후의 언어적 조합 문제이다. 이런 문제의 해명은 대외 중국어 교육에 유익할 것이다.
@article{ART001260419}, author={吴卸耀}, title={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issn={1225-083X}, year={2008}, number={51}, pages={131-140}, doi={10.15792/clsyn..51.200806.131}
TY - JOUR AU - 吴卸耀 TI -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 -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PY - 2008 VL - null IS - 51 PB - Chinese Literary Society Of Yeong Nam SP - 131 EP - 140 SN - 1225-083X AB - 이 논문은 4가지 측면에서 “V起()”에 대해 고찰하였다. 첫째는 “V上”와 “V下”의 연계이고, 둘째는 “起去”와의 연계이고, 셋째는 “V”와의 연계이고, 넷째는 몇몇 일가동사의 특수한 용례이다. 이 네 문제는 모두 “V起”에 들어있는 “起”의 문법화된 후의 언어적 조합 문제이다. 이런 문제의 해명은 대외 중국어 교육에 유익할 것이다. KW - DO - 10.15792/clsyn..51.200806.131 ER -
吴卸耀. (2008).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51, 131-140.
吴卸耀. 2008,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no.51, pp.131-140. Available from: doi:10.15792/clsyn..51.200806.131
吴卸耀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51 pp.131-140 (2008) : 131.
吴卸耀.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2008; 51 : 131-140. Available from: doi:10.15792/clsyn..51.200806.131
吴卸耀.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no.51(2008) : 131-140.doi: 10.15792/clsyn..51.200806.131
吴卸耀.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51, 131-140. doi: 10.15792/clsyn..51.200806.131
吴卸耀.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2008; 51 131-140. doi: 10.15792/clsyn..51.20080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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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卸耀. "与“起(来)”语法化相关的几个问题"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no.51(2008) : 131-140.doi: 10.15792/clsyn..51.20080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