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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2465-7581

2020 KCI Impact Factor : 0.38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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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는 2009년 3월 중앙대학교 부설 <교양교육연구소>를 모태로 시작되었다. <교양교육연구소>는 다빈치교양대학에 소속된 교수자들을 중심으로 개설된 연구단체로, 세계적 수준의 지식창조 및 학습역량을 보유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기초 교양교육의 이론 정립, 교육 방법론과 교수법 개발, 융·복합교육의 적용방법에 관한 연구 및 전문적인 교양학 정립에 관심을 두고 연구에 매진하였다. 회원들의 노력은 2009년 11월 30일 『교양논총』 창간호 발간으로 이어졌고, 교양교육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모아 1년에 2차례씩 총 11회 출간하였다.   2015년에는 <교양교육연구소>에서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로 명칭을 바꾸고, 내규를 새롭게 개정하였다. 이후, 『교양논총』 의 학술 업적을 이어 받은 『교양학연구』가 6월 30일 창간되기에 이른다.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는 이후로도 외연을 꾸준히 확장시켜 전국의 교양대학들과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기초 교양교육에 대한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다. 더불어 해외연구자들과의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적 차원의 교양교육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런 결과로 『교양학연구』는 2017년 8월 등재후보지에 선정된 후, 2019년 11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교양학연구』는 편집위원회와 연구윤리위원회의 독자성을 유지하고, 여러 분야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전문성을 강화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다양한 교양 분야의 융합과 세계적인 차원의 기초 교양교육 관련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기초 교양교육에 관심을 가진 많은 연구 공동체들의 좋은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짊어지고 나아갈 학술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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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열 (중앙대학교)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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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38
  • KCI IF(5년) : 0.37
  • 중심성지수(3년) : 0.817
  • 즉시성지수 : 0.4167

최근발행 : 2022, Vol., No.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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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기초교육과정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관하여

    박승억 | 2022, (19) | pp.7~32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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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학의 교양기초교육과정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오늘날 과학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더욱이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지식과 정보에 대한 비판적 성찰 능력은 시민의 개인적 삶에서는 물론이고 민주주의 사회 구성원의 삶에서도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은 대학의 교양 교육이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은 과학적 사고만이 아니라 과학기술 이슈를 공론장의 영역에서 다루고자 하는 화용론적 문제의식을 포함한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강화하자는 제안은 과학적 사고의 본령이 비판적 사고와 다르지 않으며, 과학의 사회문화적 의미가 과거와는 사뭇 달라졌고, 과학적 오류나 거짓 정보의 사회적 위험성이 과거와 비교해서 크게 증폭되었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은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자극할 수 있는 한 방편이다. 이 글은 이러한 논의들을 토대로 대학의 교양기초교육 과정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갖는 의미와 가능성을 해명하고자 한다.
  • 비이공계열 학생을 위한 교양수학 교과목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수학’ 개설과 운영

    구유영 | 김수정 | 2022, (19) | pp.35~64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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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로 인공지능이 지목되면서, 세계는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학에서도 인공지능 대학원과 관련 학과의 신・증설 등을 통해 이공계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것은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따라서 대학이 비전공자, 특히 비이공계열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공지능 기초교양 교과목을 제공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진은 비이공계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제로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수학’을 선택하여 교육내용을 개발하고, 서울소재 A대학에서 기초교양 교과목으로 운영하였다. 수업 전・후 수강생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교과목 학습효과(학업 성취도, 수업 만족도, 수학에 대한 인식 변화 등)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교과목을 발전시키기 위해 보완할 점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 평생교육시대 고등교육의 역할과단계적 교육방법의 모색: 독서교육을 사례로

    김성연 | 2022, (19) | pp.65~86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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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고등교육은 경쟁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까닭에 학습 복지 혹은 공공재 개념의 평생교육이나 성인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2016년 정부의 대학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으로, 이화여대에 성인교육을 위한 단과대학이 등장했을 때 사업참여를 반대하는 내부 구성원들의 격렬한 시위가 이어진 것도 그러한 한계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입시를 위해 소모되는 과도한 사회적 비용과 대학서열화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등 수준의 교육기회가 더 이상 ‘경쟁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의무교육으로서의 고등교육이라는 발상은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미국의 경우 대선주자 오바마, 바이든이 대학(전문대학)교육을 무상교육으로 바꾸겠다는 공약을 되풀이하여 내걸었던 바 있다. 이미 한국의 고교생 70%가량이 대학에 진학하고, 사립대학도 교육부의 평가와 인증, 지원, 감사를 받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의무 고등교육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고등교육이 학습 복지 차원에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변화한다면 대학은 기회의 평등, 양극화 해소의 장이 될 수 있고 진정한 평생학습사회가 구현될 가능성이 있다.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해 고등교육이 주목해야 할 것은 초등・중등교육-고등교육-성인교육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교육의 원활한 연결이다. 과거 분리되어 존재했던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이 전단계와 다음단계 교육으로 연관된다면, 전단계 교육의 성취를 살펴보고 다음단계의 교육을 계획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중등교육의 현행 체제를 살펴보고 고등교육의 역할을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중등 교과과정에서 독특한 위치에 있는 교과목 <독서>에 주목하여 중등-고등 교육과정의 연결을 위해 고려할 점을 탐색해보았다. 이와 같은 탐색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평생교육 체제 안에서 중등-고등 교육과정의 유기적 연결에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