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경계인문학Trans-Humanities 2021 KCI Impact Factor :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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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2092-6081 / eISSN : 2383-9899

http://journal.kci.go.kr/eih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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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경계인문학 TRANS-HUMANITIES』 소개  『탈경계인문학 TRANS-HUMANITIES』(KCI 등재학술지)는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학술지로 2007년부터 이화인문과학원에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기반의 융복합 연구를 위한 종합 학술지로 21세기 급변하는 정치, 사회, 문화적 현실과 첨단 기술 환경, 생태 위기 등을 사유하는 인문학적 비평과 대안 담론 생산하고 있습니다. 본 학술지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인문학 중심의 학제적 복합학이라는 학술지의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2. 『탈경계인문학 TRANS-HUMANITIES』 의 학술적 목적  『탈경계인문학 TRANS-HUMANITIES』은 인문학의 대상영역을 문화현상과 사회현상 전반으로 확장하고, 인문학의 여러 분과들 간의 소통과 융합, 나아가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학문 영역 간의 탈경계적 소통과 융합을 활성화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 『탈경계인문학 TRANS-HUMANITIES』 는 다음과 같은 성격의 학술지를 지향합니다. ① 인문학 기반의 학제간 융복합학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인문학과 기술과학, 인문학과 생태학, 인문학과 예술/미디어, 역사와 철학, 철학과 문학, 문학과 역사 등의 연구 ② 21세기 환경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사회적 탈경계 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③ 대립과 갈등을 낳는 경계의 해소 같은 실천적 함의를 지닌 연구 ④ 특정 전문분야의 시각이나 접근법의 경계를 넘어서는 시도 등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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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령 (이화여자대학교)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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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74
  • KCI IF(5년) : 0.33
  • 중심성지수(3년) : 1.015
  • 즉시성지수 : 0.2857

최근발행 : 2022, Vol.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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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릭스 과타리의 ‘세 가지 생태학’: 주체성 생산과 ‘실존적 영토’를 중심으로

    이찬웅 | 2022, 15(1) | pp.7~25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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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과타리의 저작 『세 가지 생태학』(1989)과 『카오스모즈』(1992)에 담겨 있는‘ 생태철학’의 핵심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는 “세 가지 생태학”을 개념적 무기로 전지구적 자본주의의 획일적 주체화를 비판하고, 대신 다양한 주체화 방식의 조건에 대해 탐구했다. 세 가지 생태학이란 자연, 정신, 사회의 세 층위로 확장되고 횡단화된 일반 생태학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강조되는 것은 그가 “리토르넬로”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교란하는 반복, 반복 증상, 기도, 회합의 의식, 슬로건 등을 포함하고, “자기 준거적인 실존적 영토”를 확보하는 시작점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주체성의 생산은 근본적으로 예술적인 성격을 갖는다.
  • 도시, 기술 그리고 생태: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도시 구상

    서경희 | 2022, 15(1) | pp.27~48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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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도시화의 가속으로 환경과 생태에 관한 우려가 계속되는 현재, 미래의도시는 어떻게 진화되어 가야 할지 기술적 인문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이끄는 인구 고령화, 공유경제, 지역자산화 등 미래의 도시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짚으며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혁신을 내다본다. 또도시 내 생태적 요소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사례들을 검토하며 신기술로 자원 및에너지의 순환, 나아가 사회적 가치의 순환을 추구하는 대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기술 및 생태 관련 도시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며 다학제적, 탈경계적 논의의 토대를 마련한다
  • 도시 내 생태 미술의 전개: 공동체 기반의 생태 미술 사례 연구

    전혜숙 | 2022, 15(1) | pp.49~78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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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도시, 생태, 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개념과 영역이 만나 가장 효율성을 이루는‘ 공동체 기반의 도시 생태 미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생태도시의 개념과 의미, 그리고 도시 생태를 다룬 선구적인 미술 작업의 예를 고찰한 후, 생태미술의 공공성과 관련된‘ 장소 특정성으로서의 공공성’으로부터‘ 공동체 특정성으로서의 공공성’으로의 변화과정 및 그러한 변화와 함께 논의되어 온‘ 공동체’의 개념을 살펴본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대만의 뉴 타이페이 지역에서 실행된 <환경으로서의 미술 - 매화나무개울의 문화 활동>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의 빈민 지역에서 실행된 <그린 마이 파벨라(GMF)> 등 도시 공동체를 기반으로 전개된 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도시 생태 미술의 특징과 의의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