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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093-2707

2019 KCI Impact Factor : 0.3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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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술지는 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포함, 건강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다룬 다양한 주제의 헬스커뮤니케이션 관련 논문을 심사 대상으로 합니다.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발전

 미디어(전통미디어 및 뉴미디어 포함)와 건강

 건강정보와 건강문해력

 공중보건과 커뮤니케이션

 건강행위촉진 및 공공캠페인

 사회마케팅과 건강

 건강정책과 커뮤니케이션

 위험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의사-환자 커뮤니케이션

 건강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윤리적 문제

 기타 건강과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다룬 연구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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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기 (한림대학교)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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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3
  • KCI IF(5년) : 0.0
  • 중심성지수(3년) : 0.642
  • 즉시성지수 : 0.0

최근발행 : 2020, Vol.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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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가짜 뉴스(fake news) 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팩트 체크 저널리즘의 효과: 팩트 체크 뉴스 유형과 댓글 유형을 중심으로

    김민경 | 2020, 19(2) | pp.1~60 | 피인용수 : 0
    초록 PDF
    본 연구는 건강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한 대책으로써의 팩트 체크 뉴스를 상정하고, 실증 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한 팩트 체크 뉴스 유형과 댓글 유형에 따라 팩트 체크 뉴스의 뉴스 소비자들에 대한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2(뉴스 유형: 가짜 뉴스 지지 vs. 반박) × 2(댓글 유형: 가짜 뉴스 지지 vs. 반박) 요인 설계를 적용하여 온라인 실험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팩트 체크 뉴스는 인지적 차원에서 뉴스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짜 뉴스로 촉발 혹은 증폭된 대중의 공포도 이를 통해 의미 있는 수준에서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댓글을 통한 타인의 의견은 오직 정보 유용성과 행동 의도,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에만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팩트 체크 뉴스에 대한 효과성 인식은 뉴스 유형이 아닌, 댓글에 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향후 공공 보건 이슈에 관한 팩트 체크 뉴스의 집행에 있어 실무자들이 주의해야 할 몇몇 요소들을 제언하고, 팩트 체크 뉴스의 가능성과 잠재적 한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 한국 언론의 신종 감염성 질환 보도 프레임 연구

    박이스리 | 2020, 19(2) | pp.61~125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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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신종 감염성 질환과 관련한 공중보건 위기를 다루는 언론 보도 프레임을 고찰한다. 구체적으로 사회운동 연구의 집합행동 프레임 전략으로 논의되는 진단(diagnostic), 예후(prognostic), 동기(motivational) 프레임을 한국 언론의 신종플루와 메르스 보도에 적용하여 내용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한국 언론은 신종 감염성 질환의 발생, 확산, 피해 상황 등과 같은 현재 상황을 전달하는 진단 프레임에 가장 역점을 두고 대응과 관련된 의미 구성 즉, 예후 프레임과 대중의 참여와 협조, 지지를 유도하는 동기 프레임의 활용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를 감염성 질환 진행의 단계에 따라 구분한 뒤 프레임의 양적 우위의 순서를 관찰했을 경우와 보도사진과 그래픽 등의 시각적 정보를 관찰했을 경우에도 같은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신종 감염성 질환의 발생에 대응하는 한국 언론의 보도가 발생 사실 기술에 편재(偏在)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토대로 집합행동 프레임의 향후 활용을 제안한다.
  •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게임 이용장애인에 대한 낙인효과: 일반인의 자아 개념과 문화 차원의 성향을 중심으로

    최호진 | 전종우 | 2020, 19(2) | pp.127~159 | 피인용수 : 0
    초록 PDF
    본 연구는 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 도입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게임이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낙인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여 인구통계 변인과 이용자의 자아 개념인 자존감, 자기효능감, 그리고 문화 차원이 낙인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해보았다. 분석 결과, 낙인효과에 인구 통계적인 변인의 경우 여자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였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회복 불능과 무능력과 관련된 낙인 인식이 강하였다. 문화적 차원의 영향력에서는 권력거리와 남성성이 위험과 회복 불능 인식을 높이고 있었고, 식별 가능과 무능력에는 권력거리와 남성성과 함께 집단주의 성향도 추가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확실성 회피 성향은 낙인 인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질병코드 도입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회복 불능을 제외하고 위험, 식별 가능, 무능력에 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결과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이 게임이용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낙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