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 2021 KCI Impact Factor :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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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2093-2707 / eISSN : 2671-5856

http://journal.kci.go.kr/hcr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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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술지는 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포함, 건강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다룬 다양한 주제의 헬스커뮤니케이션 관련 논문을 심사 대상으로 합니다. •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발전 • 미디어(전통미디어 및 뉴미디어 포함)와 건강 • 건강정보와 건강문해력 • 공중보건과 커뮤니케이션 • 건강행위촉진 및 공공캠페인 • 사회마케팅과 건강 • 건강정책과 커뮤니케이션 • 위험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 의사-환자 커뮤니케이션 • 건강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윤리적 문제 • 기타 건강과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다룬 연구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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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헌 (차의과학대학교)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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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33
  • KCI IF(5년) : 0.85
  • 중심성지수(3년) : 1.673
  • 즉시성지수 : 0.0

최근발행 : 2022, Vol.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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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ucing Optimistic Bias : From the Perspective of Construal Level Theory

    김혁수 | 2022, 21(1) | pp.1~56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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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urrent study proposes that construal level can influence one’s positive evaluation of his or her susceptibility to diseases compared with others. A series of experiments was conducted to demonstrate the link between them. In study 1, the effect of psychological distances (temporal and spatial distance) on optimistic bias was found, such that the proximal distance reduced the optimistic bias. In study 2, manipulating the construal level, we founded that the construal level influenced the optimistic bias. Subjects primed to have low construal level reported the reduced optimistic bias compared with those primed to have high construal level. Study 3 was conducted with a 2 (construal level: high vs. low) × 2 (perceived severity: high vs. low) between-subjects factorial design. The moderated mediation analysis discovered that perceived control mediated the two-way interaction effect between construal level and perceived severity on the optimistic bias. Studies 1 and 2 collected data using college students as the sample, and study 3 employed the general adult population to improvethe generalizability of the findings.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for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 감염병 발생 초기의 언론보도 연구: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바이러스병, 메르스,코로나19를 중심으로

    진명지 | 박경숙 | 2022, 21(1) | pp.57~120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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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바이러스병, 메르스, 코로나19를 포함한 5종의 감염병 발생 후 초기 한 달간의 한국 언론보도의 내용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조선일보>, <한겨레>, <SBS>, <KBS> 4개 언론사이고 분석기사는 총 2,549건이다. 연구 결과, 기사 심층성은 언론사 모두 대응분석(1,309건, 42.5%)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고, 원인분석(379건, 12.3%)이 가장 적었다. 또 각 언론사들의 취재 심층성은 일반기자(2,005건, 76.8%) 유형이 가장 많았고, 전문기자는 262건(10%)으로 다소 적은 수치였다. 보도 사실성을 보면, 신문사와 방송사 모두 사실 중심적인 기반에 두고 보도하고자 하였다. 보도 방향성으로는 중립적인 논조의 보도가 2,226건(87.4%)으로 가장 많았고, 긍정적인 논조(32건, 1.3%)보다 부정적인 논조(290건, 11.4%)의 기사가 더욱 많았다. 정보원 유형에서는 한국정부 및 지자체(1,259건, 31.1%)를 가장 많이 활용하였고 한국 전문가(615건, 15.2%)가 뒤를 이었다. 언론보도의 프레임 유형을 살펴보면, 정보 프레임(1,489건, 34.2%)이 가장 많았고, 신문사와 방송사 모두 예방 프레임을 가장 적게 사용하였다. 신문사는 방송사에 비해 경제 프레임 유형 비중이 높았으며, 방송사는 설득 프레임과 공포 프레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병 발생 초기의 언론보도에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한 사안으로 볼 수 없기에 추측, 과장된 표현을 지양하고 합리적인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촉구할 수 있는 보도 프레임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 부모통제․학교관여․교우관계가 청소년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사이버폭력에 대한 태도의 매개효과

    김봉섭 | 2022, 21(1) | pp.121~162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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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청소년 사이에 ‘사회적 죽음’으로 인식되는 사이버폭력과 관련해서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대한 부모, 학교, 친구 등의 영향력을 확인하고자 한다. 부모, 학교, 친구 등 사회통제 그룹이 청소년 온라인 행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이들 그룹이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과의 관계에서도 실제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규명하려는 것이다. 실효성 있는 사이버폭력 예방과 대책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의 2020년 결과 자료를 활용하여 2차 분석을 진행했다. 한국교육개발원 학교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교급, 지역, 학년별로 층화계층추출방식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958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은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의 관여도가 낮고,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경우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녀의 디지털 이용에 대한 부모 통제는 직접적으로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이버폭력에 대한 태도는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대해 부모 통제의 영향력을 전달하는 역할과 함께 학교 관여, 교우관계 등의 영향을 매개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향후 사이버폭력 예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학교와 친구의 개입 방안뿐만 아니라 사이버폭력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관용적인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방안을 포함해야 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