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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2093-0828 / eISSN : 2586-0348

2020 KCI Impact Factor : 0.0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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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연학회지(영문명: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esearch on Nicotine and Tobacco, JKSRNT)는 담배와 니코틴, 금연에 대한 역학적, 행동학적, 신경생리학적,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와 보건의료서비스 연구 및 금연정책에 대한 양질의 논문을 발간함으로써 금연과 관련된 연구 교류와 정책 수립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학술지입니다. 본 지는 년 2회(6월 15일, 12월 15일) 발간하며 담배와 니코틴에 대한 연구, 정책과 관련된 원저, 단신, 종설, 특집, 편집인의 글, 논평을 게재합니다. 공식 언어는 한글과 영문, 두 언어로 작성한 논문을 투고할 수 있습니다.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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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숙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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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0
  • KCI IF(5년) : 0.0
  • 중심성지수(3년) : 1.66
  • 즉시성지수 : 0.1111

최근발행 : 2020, Vol.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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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소셜 미디어에 포함된 신종담배 유인요소에 대한 탐색적 내용분석: 유튜브를 중심으로

    유현재 | 김한영 | 이승찬 외 2명 | 2020, 11(2) | pp.35~47 | 피인용수 : 0
    초록
    연구배경: 신종담배는 각종 전자담배를 포함, 전통적인 궐련형담배제품을 제외한 다수의 새로운 담배 유형 등을 칭하는 개념으로, 신종담배와 관련된 일련의 기기 등 제품들은 담배회사가수행하는 마케팅 활동과 각종 콘텐츠에 의해서도 대중들에게 홍보되고 있다. 특히 다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에서 신종담배 관련 유인 콘텐츠들은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최근 미성년자와 청소년은 물론 전 국민에게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포함된 신종담배 관련유인요소를 파악하는 탐색적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대상은 소셜 미디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YouTube) 속 신종담배 관련 영상 콘텐츠이다. 조회 수가 높은콘텐츠 순으로 분석 대상을 선정하여, 업로드와 운영의 주체, 콘텐츠의 특성과 유형, 제품 구매 링크의 제시 및 상업적 요소 포함여부, 제공되는 메시지가 보유한 언어적 특징 등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영상의 대부분은 ‘애호가’로 구분되는 개인적 차원의 운영주체가 업로드하는 사례가 76.7%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소개 하는 제품에 대한 협찬 고지 등이 명확히 게시되지 않았음에도특정 상품에 대한 구매링크를 포함하는 사례가 30%에 해당되어‘뒷광고’의 가능성이 관찰되는 경우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 측면에서는 “OO향,”“사용상의 깔끔한 기분” 등 미성년자들에게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감각적 표현들도 상당 수 발견할수 있었다. 결론: 소셜 미디어는 젊은 층,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이 높은 미디어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신종담배에 대한유인 요소를 포함한 콘텐츠들이 제공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광고에 준하거나 유사광고적 특성을 가진 콘텐츠가 유통되고 있어 ‘뒷 광고’ 여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현재 규제의 시각지대에 해당하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지속적이고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신종담배 관련 유인요소들이 다수 존재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하여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 시행이 고려되어야 한다.
  • 한국 청소년에서 담배 사용 행태와 알레르기 질환의 연관성: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활용하여

    신예나 | 조홍준 | 2020, 11(2) | pp.48~55 | 피인용수 : 0
    초록
    연구배경: 담배사용 행태와 알레르기질환 사이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에 한국 청소년의 궐련, 전자담배, 가열담배를 포함한 현재 담배사용과 알레르기 질환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본 단면조사 연구는 제15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 연구에는 13-18세의 총 55748명 청소년이 포함되었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고,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오즈비(OR)와 95% 신뢰구간(CI)을 산출하였다. 결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은 각각 전체 참가자의 1.5%, 20.0%, 6.4%에서 확인되었다. 알레르기 질환 비율은 전자담배와 가열담배의 이중 사용자에서 가장 높았다. 교란변수를 조정한 결과, 천식 및 아토피 피부염의 위험이 가열담배 단일 사용자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천식: OR:6.80, 95% CI:2.28-20.32; 아토피 피부염: OR:2.73, 95% CI:1.11-6.76).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은 전자담배와 가열담배의 이중 사용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OR:1.79, 95% CI:1.04-3.09). 결론: 궐련뿐 아니라, 전자담배 및 가열담배 등 신종담배의 사용은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증가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이미 청소년에게 유해성이 알려진 궐련과 전자담배뿐만 아니라, 가열담배의 사용여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흡연의 관련성: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구경미 | 정금지 | 강산 외 4명 | 2020, 11(2) | pp.56~63 | 피인용수 : 0
    초록
    Background: Previous studies have reported the association between receiving allowance and smoking rate in adolescents and the possibility of adolescents to work part-time jobs for purchasing tobacco. Part-time jobs among adolescents are becoming more common, the types and purposes of which have recently changed. We tried to assess the association between part-time job experience and smoking tobacco in adolescents. Methods: We analyzed 62,276 subjects (49.2% girls) who participated in the 2017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variables, such as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factors, and to analyze the association of part-time job experience with smoking tobacco as defined by ever-smokers. Results: A total of 8,150 participants (19.3% boys and 6.6% girls) were ever-smokers. Among the 8,404 who had part-time job experiences (13.9% boys and 13.1% girls), the number of ever-smokers was higher (50.7% boys and 23.9% girls) than in those without part-time job experiences (14.3% boys and 4.0% girls). I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risk for persons with part-time job experience to have a lifetime smoking experience was significantly higher (odds ratio, 2.49; 95% confidence interval, 2.32-2.68) after adjusting for the demographic, socioeconomic, and smoking-related factors. Conclusion: Part-time job experience has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ever-smoking in Korean adolesc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