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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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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Vol., No.13

  • 1.

  • 2.

    On the Korean-Japanese Reading of Ancient Chinese e-medials in Chinese Caracters

    김정빈 | 2005, (13) | pp.13~27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中古漢語e系韻母는 一般的으로 四等専属直韻에 속하는 것이다. 有坂秀世博士는 e系四等直音字의 後世音으로서 拗音形1)을 다룬 적이 있었으나, 이 경우 法華経音義諸本의 日本呉音과 韓国伝来漢字音에 보이는 拗音形에 대해서 歴史的으로 어떻게 説明해야 하는지 문제가 된다. 이러한 e系韻母와 関連지어 梗摂青韻字에 보이는 口蓋韻尾i2)의 生成消滅에 대해서는 어떠한 歴史的説明이 成立될 것이며, 또 그것은 中古漢語e系韻母의 四等直音의 音韻的 特質과 関連지어 어떻게 説明하면 좋을지도 이 방면에 종사하는 학자들의 관심거리이다. 本稿에서는 適切한 資料와 手順에 의해 分析・検討를 거쳐, 上記와 같은 愚問에 대한 答을 求하기 위함이다. 그 結果를 利用해서 窮極的인 目的인 韓国人日本語学習者의 韓日両国의 漢字音에 대한 歴史的理解에 유익하게 작용하기를 바랄 뿐이다. 따라서 본고의 취지는 일본어학적인 硏究成果를 이용해 일본어교육에 유익하게 하고자 하니, 이것은 일본어교육학의 방법론이 아니라 하나의 內容論으로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 3.

    A study on the Use of Auxiliary Verbs that is "Aru" and "Oku"

    남득현 | 2005, (13) | pp.29~4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 논문은 일본어「ある」와 「おく」의 보조동사용법에 주목하여, 두 동사의 상관관계를 밝힘과 동시에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두다」「놓다」와의 대조고찰을 통하여 일한 양 언어의 결과상(結果相)에 나타나는 이동(異同)현상을 명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일한 대역소설과 일한 병렬 코퍼스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ある」와 「おく」의 보조동사용법과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형식을 대조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먼저, 일본어「~ヲ-テアル」형식은 한국어「~을-어놓았다」형식에 대응하는 빈도수가 높았다. 그 이유는,「~ヲ-テアル」형식과 「~을-어놓았다」형식은, [+지속성][+상태성][-의지성]과 같은 의미특징에 있어서 공통된 특징을 가지며, 또한 두 형식 모두 어떤 행위에 의해 발생한 결과에 대한 목적의식이 약하고 단순한 결과의 상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도 공통된 특징을 가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ヲ-テオイタ」형식이「~을-어두었다」형식에 대응하는 빈도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ヲ-テオイタ」형식과 「~을-어두었다」형식은 [+지속성][-상태성][+의지성]과 같은 의미특징에 있어서 공통된 특징을 가지며, 또한, 의도적인 행위에 의해 발생한 결과에 대해 목적의식이 명확하고 행위자체에 중점이 놓여져 있다는 점에서도 공통된 특징을 가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은 대응관계는 보조동사가 갖는 고유의 것이라기보다는 보조동사로서 기능하는 본동사의 기본 의미가 보조동사형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4.

    The trace of Chinese Study in Meiji

    Na Gong Su | 2005, (13) | pp.43~63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일본에 있어서 근대는 서양의 물결이 파고들어 英学의 붐이 일어났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상대적으로 漢学은 물론 唐話学이 쇠퇴해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당화학은 거의 세력을 잃었다고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어다보면 당시의 지식인들은 중국속문학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었던 점이 엿보인다. 주로 읽기가 중심이 되지만, 『수호전』『삼국지』『서유기』『금병매』『홍루몽』등과 같은 서적을 읽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문학작품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당시의 문학작품에서도 중국속문학에서나 존재하는 언어를 일본인의 작품 속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당화학은 적지 않은 힘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고는 어디까지나, 당시의 당화학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본어학 그 자체는 아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 중국속어의 어휘 수용을 비교적 적극적으로 했다는 배경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 5.

    Resultative Construction and Its Extension in Japanese

    村尾治彦 | 2005, (13) | pp.65~78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고는 일본어 결과구문의 기본형으로부터 주변사례로 확장하는 패턴을 생성하는 제약에 대해서 논한 것이다. 본고에서의 접근방식은 인지문법에 따른 것이며, 언어표현 혹은 언어표현의 의미는 그것이 환기하는 인지영역에 따라서 규정된다는 생각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결과구문과 같은 구문도 어휘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환기하는 인지영역과 관련지음으로써 규정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어의 결과구문은 「인과관계」,「상태변화」,「목적」의 세 인지영역을 주로하는 「다중영역(complex matrix)」속에 위치함으로써 규정된다. 더욱이 이 일본어 결과구문의 복합적 인지영역은 「양태」영역과 인접해서 존재함으로써, 기본적인 결과구문의 타입에서 어떠한 타입으로 확장할지에 관한 제약을 받는다. 또한, 일본어 이외 언어의 결과구문에서는 「다중영역」및 그것에 인접하는 인지영역이 다르다는 것이 예상된다. 이는 언어간에서 기본형은 비슷하나 주변사례로의 확장하는 패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예측된다. 본고에서의 이론은 이러한 예측도 가능한 이론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 6.

    A Study on the polysemy of Japanese verb 'deru' from the viewpoint of cognitive semantics

    양경모 | 2005, (13) | pp.79~94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동사 「出る」가 다의성을 가지게 된 인지적 배경을 설명해 보려는 데 있다. 「出る」가 표현하는 기본적 의미는 ‘(이동자가) 한정된 공간의 안에서 그 밖으로 이동함’이며, 이러한 기본적 의미는 은유(metaphor)라는 인지적 작용을 통해 다른 의미 영역으로 확장되고, 그 결과 ‘발생’, ‘출현’, ‘진출’, ‘이탈’과 같은 의미들을 획득하게 된다. 「出る」의 다의성 형성에 관여하는 은유적 작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보면, ‘공간 이미지의 전용’과 ‘존재의 은유’이다. 우리는 이 논문을 통하여, ‘인간의 신체’, ‘미지의 영역’, ‘사회적 영역’, ‘범주’, ‘집합’ 등이 ‘한정된 공간’으로서 이해됨을 보았다. 한편, 추상적인 것을 물체나 물질 등,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이해하는 ‘존재의 은유’에 의해, ‘생각’이나 ‘감정’, ‘행위’, ‘활동’, ‘성질’, ‘상태’, ‘사건’, ‘현상’ 등이 한정된 공간을 드나드는 구체적인 실체로서 이해되고 있음도 보았다. 「出る」가 표현하는 다양한 상황들은, 결국 ‘안에서 밖으로의 이동’이라는 하나의 간단한 이미지에 의해 이해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이 가능한 것은 ‘공간 이미지의 타 의미 영역으로의 전용’과 ‘존재의 은유’라는 인지적 작용이 개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 7.

    The Acceptance and Absorption of Loan Words in East Asian Cultures (1)

    Lee,Mi-Suk | 2005, (13) | pp.95~112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PDF
    본고는 2001년4월부터 2004년12월까지 45개월간 『言語』(大修館書店)에 연재된 일본어의 新語 1025개를 사회・문화학적, 언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일본어의 현주소와 현대 일본 사회를 파악하는 수단으로 삼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사회・문화학적 관점에서의 분석결과이다. 新語를 6개범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家庭」범주에는 점점 아이를 낳지 않는 일본의 고령화사회를 대변하는 주거및 간호관련 용어, 건강식품관련 용어및 이기적이고 유약한 젊은이들이 상징하는 용어가 대부분을 이룬다. 「會社」범주에는 고객서비스및 사원관리가, 「科學」및 「政治經濟」분야는 최근의 IT붐을 반영하는 전문어 및 그로 인한 사회문제등을 대변하는 용어가 두드러진다. 「國際」분야에서는 전 분야에 걸쳐 미국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중국은 경제관련, 영국은 제도및 문화관련, 한국은 한류붐과 관련된 용어가 유입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서브컬춰」부분에서는 독신여성및 새로운 사회현상, 패션, 드라마, 소설, 휴대전화로 인한 사회문제등과 관련용어가 두드러져 현 일본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다. 언어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新語의 語種(출신)별 분석에서는 영어비율이 높아 영어가 사용된 어휘가 64%에 이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혼종어의 비율은 43%이상을 차지하며 영어+한자어의 조합이 가장 많다. 범주별로 어종의 편중현상을 보이는데,「서브컬춰」분야를 제외하고는 고유어의 사용이 전무한 실정이다. 품사별로는「서브컬춰」분야에 나타난 동사및 형용사를 제외하고는 명사가 97.5%를 차지하는데 이중 단일어 명사가 6.3%, 복합명사가 91.2에 이른다. 이를, 어구성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단일어가 8.8%, 복합어가 91.2%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같은 한자권으로 동북아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新語와 대조하여 삼국의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도출하도록 발전시켜 가고자 한다.
  • 8.

    The study about Interrogative Adverb in the 'Chepphaesineo'

    이종희 | 2005, (13) | pp.113~127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 고는 『捷解新語』에 나타나는 호응부사 중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의 어휘적 특징과 호응양상에 따른 통사적 특징에 대하여 고찰할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어휘적 특징으로서는 부사의 의미 속성과 그 의미 속성에 따른 개수양상을 검토하고 통사적 특징으로는 이들 부사의 호응도 및 호응하지 않는 문장의 통사적 특징과 종속절과의 상호 관계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고찰 결과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는 의미 속성에 따라 「どうやって、如何に」「なぜ、どうして」「いつ」의 세 종류로 분류될 수 있었으며, 불명확한 사태에 대하여 질문하는 「いかが、なんと」등은 「何分に、なにと」등으로 개수되었다. 이러한 개수는 濱田敦가 제기한 「改まった表現への改修」로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なぜ」의 의미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どうして」는 원간본에는 나타나지 않고 改修・重刊本에만 나타나는데 그 원인으로서 「どうして」가 원간본 시기에는 아직 사용되지 않고 改修・重刊本 시대에 어휘적 세력이 확장되었을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당시 「いかが」와 「なぜ」의 의미로서 공용되었을 가능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통사적 특징으로서는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는 97%의 높은 호응도를 나타내는데 話者가 반문하는 인용절에서는 의문의 요소가 나타나지 않아도 문법적으로 허용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또 『捷解新語』의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는 B류와 C류의 종속절에 나타나는 점으로 보아, 南不二男(1993)의 각 종속절에 나타날 수 있는 문장 성분의 분류가 17세기에는 적용되기 힘들다는 점을 제기하였다.
  • 9.

    On the Translation in Cheoppeshineo (PartⅡ)

    임창규 | 2005, (13) | pp.129~140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첩해신어의 그 자료적 가치는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첩해신어일본어에 대응하는 한국어 번역에 대해서는 그 가치가 한층 낮다는 평가이다. 본고에서는첩해신어에 나타나는 몇몇 대표적인 어휘를 대상으로 하여, 어떠한 연유로 일본어를 직역하게 되었는지, 왜 당시의 국어로서도 부자연스러운 표현을 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목적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 논한 것이다. 연구결과, 일본어에 대응하는 당시의 국어가 존재하더라도 일본어 고유어에 대해서는 그대로 직역함으로써 일본어 어휘교육도 동시에 행할 수 있다고 하는 확실한 목적의식에 기초한 것이었다고 논하였다. 더욱이 자연스러운 표현과 일본어를 직역한 것을 동시에 제시함으로써 양국언어에 있어서 어휘의 상이점 또한 가르치기 위한 것이며, 오직 교육적인 배려에 의한 직역이었다고 논하였다. 첩해신어가 당시 가장 뛰어난 일본어교재였던 만큼 한국어 번역에 대해서도 그 배경에는 고도의 교육적인 배려가 있었다는 것이다.
  • 10.

    Communication function of 'ne' 'yo' 'yone'-on the fefusal discourse

    임현수 | 2005, (13) | pp.141~163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거절장면에 출현하는 종조사 「ne」「yo」「yone」를 커뮤니케이션 기능 및 「Uchi・soto・yoso」의식, 남녀 차의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1) 거절을 표명하기에 앞서, 「ne」「yo」「yone」를 삽입하여 상대에게 공감・이해・확인을 나타내는 담화 스트라티지는 회화 흐름의 템포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이들의 사용은 상대의 요구를 곧바로 거절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정중한 말투를 약화시킴과 동시에 거절의 강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2) 거절표현과 밀접히 관계하는 담화에 출연하는「ne」「yone」는, 직접적인 거절선언 형식을 방지함과 동시에 상대의 체면을 고려한 스트라티지라 할 수 있다. 한편, 「yo」는 명확하고 직접적인 거절을 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3)「ne」「yo」는, 「Uchi・soto・yoso」라는 카테고리 사이에서 각각 사용빈도에 차이가 보인다. 「ne」는 「UchiⅡ・soto」장면에서 다용되고 있으며, 「yo」는 「Uchi(Ⅰ・Ⅱ)」장면에서 다용되고 있다. 적지 않은 일본어모어화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조절하면서 「ne」「yo」를 나누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yone」에는 대인관계를 조절하는 기능이 명확히 나타나지 않았다. 4) 일본 남성의 경우는 「ne」와 「yo」를, 여성의 경우는 「yone」를 다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결과는, 「ne」「yo」「yone」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의 상이를 비롯하여, 남녀가 각각 다용하고 있는 거절담화의 패턴 및 언어습관의 상이와 깊이 관계있다고 사료된다.
  • 11.

    Current state and tasks of analysis on the error in Japanese learning: in case of some theses for M.A.

    Cho, Nam-Sung | 2005, (13) | pp.165~185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오용을 조사 분석한 석사학위 논문을 중심으로, 오용 분석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이 현황을 개략적으로 보면, 1984년부터 시작된 오용연구는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인 연구자는 대학(교)에서의 일본어 전공자를 주 대상으로, 객관식 선다형의 방법으로 다수의 통사·의미론적 오용을 일시에 수집하고, 언어적 용법상에서 분류하여 분석하고, 지도에의 활용을 제언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조사 참여자는 초급 일본어 학습자(중학생, 고등학생), 오용의 유출은 객관식 선다형 이외의 다양한 방법, 분석은 소수 오용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어용론적인 오용의 분석이 좀더 요구된다. 그리고 오용의 중대성을 구하는 오용 평가를 하여 정정의 우선순위를 구하는 실천적 접근과 더불어 중간언어 체계를 각 레벨에서 해명해 가는 학습이론 지향의 이론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시간적 제약은 있겠지만 횡단적인 연구와 더불어 종단적인 연구가 있었으면 한다. 한편, 전형적인 소수의 오용에 대해서, 오용 수집에서 시작하여, 그 원인을 파악, 오용의 효과적인 지도 방법까지를 함께 생각하는 연구가 있었으면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크겠다.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