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English

pISSN : 1229-7275

2020 KCI Impact Factor : 0.47
Home > Explore Content > All Issues > Article List

2006, Vol., No.15

  • 1.

  • 2.

    The Meanings of "MAI" in Modern Japanese

    KIM Yangsun | 2006, (15) | pp.9~24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고에서는 ‘부정’ ‘추량’ ‘확인’ ‘의지’ ‘근거(강·약)’의 5가지를 기준으로 문장체와 회화체에서의 각각의 ‘まい’의 용례를 수집 분석하여 그 의미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문장체에서의 ‘まい’는 ①확신적 부정추량 ②단순부정추량·혼잣말 ③ 결심·기원 ④강조(±비아냥) ⑤부정(관용적 표현)의 의미로 사용되는 반면, 회화체에서의 ‘まい’는 ①확신적 부정추량 ②단순부정추량·혼잣말·확인요구 ③결심·명령 ④강조(+비아냥) ⑤부정(관용적 표현)의 의미를 나타낸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이렇게 다양한 ‘まい’의 의미사용시 전제되어야 할 인칭적 제한과 공기(共起) 가능한 문형이 무엇인가도 파악해보았다. 이상의 본고의 연구결과는 다음의 2가지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선행연구의 결과와는 달리 회화체에서도 ‘まい’가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과, 문장체와 회화체의 문체적 차이에 의하여 ‘まい’도 역시 그 의미성분이 달라진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이다.
  • 3.

    The function of the final particle NE

    Kim ock im | 2006, (15) | pp.25~38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일본어 종조사「ね」에 관한 연구는 「청자의 정보와 관련되는 설명」과 「화자 내부의 정보처리라는 관점에서의 설명」이 主流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あんた、とても素敵だよ/ありがとう、おたくもね」의「ね」와 같이 청자의 정보와는 관련이 없이 단순히 청자를 評価하는 경우에 관해서는 그다지 언급되고 있지 않다. 이에 본고에서는 「評価」유형의 「ね」를 중심으로 고찰한 결과, ①「인사치례적」인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는 점, ②「ね」의「인사치례적」인 기능에도 청자에 대한 화자의 배려가 함의되어 있다는 점. ③결국 「청자에 대한 배려」라는 기능이 「行為要求」 뿐만 아니라 「評価」에도 공통적으로 들어있다는 점 등을 알 수 있었다.
  • 4.

    Pragmatic Transfer in Korean Leaners of Japanese:Focusing on -masyo -you in Requests

    松田勇一 | Kim,Young-Hee | 이주은 and 1other persons | 2006, (15) | pp.39~60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한국어에서는 의뢰 장면의 경우 상대와 행동을 함께 할 때, 일본어의 「~ましょう/よう」에 해당되는 「~(으)ㅂ시다/~자」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그대로 일본어로 표현하면 부자연스럽다. 이와 같이 한국어에서 일본어로의 프라그마틱트랜스퍼를 분명히 하기 위해, 한국어 모어 화자와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 대한 담화 완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의뢰받은 행위를 의뢰주와 피의뢰자가 함께 할 경우, 「~ましょう/よう」가 프라그마틱트랜스퍼로 나타난다. (2)(1)의 비율은 일본어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고, 상급자는 적절한 표현 형식을 사용할 수 있다. (3)의뢰받은 행위를 의뢰주가 하는 경우와 피의뢰자가 하는 경우에서는 해당 표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 의뢰 표현을 학습시킬 때 유용한 자료가 된다고 생각되어진다.
  • 5.

    About the Combination Phenomenon, and It's Meaning and Function of Ni and Dak

    박용일 | 2006, (15) | pp.61~80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だけに」와 「にだけ」가 나타나는 환경(분포)을 관찰하면, 수적인 면에서나 환경의 다양성에 있어서나,「だけに」가 「にだけ」보다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にだけ」는 〔+V〕 소성을 갖고 있는 범주 뒤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즉, 「だけに」가 「にだけ」 보다 많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는, 「にだけ」가 〔+V〕 소성 뒤에 나타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는 한편, 「だけに」는 이러한 제약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にだけ」가 나타나지 않는 환경에서의 「だけに」의 의미해석을 분석해 보면, 久野(1983)가 주장한 「だけに」의 「必要最小限」、「絶対限定」이라는 양쪽 모두의 의미는 나타나지 않고, 「絶対限定」의 의미해석만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한편, 「にだけ」가 나타나는 환경에서의 「だけに」에는 「必要最小限」과 「絶対限定」의 의미해석이 모두 가능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근거로, 久野(1983)의 주장은, 「だけに」는 자신이 나타나는 환경에 따라서 「必要最小限」, 「絶対限定」이라는 양쪽 모두의 의미해석이 가능한 경우와, 어느 한쪽의 의미해석만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にだけ」가 나타나지 않는 환경에서의 「だけに」의 기능을 분석해 보면, 「だけに」는 「だけ+に」와 같이 분석할 수 없으며, 이유를 나타내는 하나의 성분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 6.

    A sociolinguistic study of Politeness Expressions in the Kindai (Meiji Period)Japanese

    방극철 | 2006, (15) | pp.81~97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근대일본어 대우표현 고찰의 일환으로 메이지기에 간행된 소설을 중심으로 문말표형형식을 性差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고찰의 결과, 조사한 작품에서 메이지 초기에는 문말표현형식이『安愚樂鍋』17종의 사용에서 알 수 있듯이 에도 후기의 영향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메이지 20년대 『藪の鶯』에 사용되는 6종의 형식을 보면 상당히 간소화 정리되는 경향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메이지 30년대 중반까지도 연령층이 높은 남성을 중심으로 에도어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고 다양한 문말표현형식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社會百面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でござります」의 사용실태를 보면 메이지 20년대 초기까지 젊은 여성들이 친한 사이에서 가벼운 대우가치로 사용하고 있으며, 「でございます」보다 많이 사용되다가 메이지 30년대 중반에는 그 사용이 약화되기에 이른다. 결국, 性差의 관점에서 정리하면「でござります」는 남성의 경우가 여성보다 쇠퇴 현상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메이지 20년대 전체적인 문말표현형식의 간소화 경향이 시작되어, 메이지 40년대에는 현대일본어와 같은 5종이 되었다. 그 주류는 「です」「でございます」가 중심이 되고, 사용자의 사회계층을 생각하면 『社會百面相』에 등장하는 메이지 30년대 신흥지식인 계층(중·상류계층)이 사용하는 형식들이 현대일본어 문말표현형식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 7.

    A Study on the Metaphorical Extention of Conceptual Structure:A Comparative Study of Japanese and Korean

    양경모 | 2006, (15) | pp.99~118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PDF
    이 연구는 인간의 중요한 인지능력의 하나인 이미지 스키마(image schema)가 세계를 이해하고, 개념화하는 데 이용되는 양상을 고찰한 것이다. <上下> <前後> <內外>와 같은 공간 이미지를 대상으로 하여, 그것들이 일본어와 한국어에 있어서 개념화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각각 고찰하고, 비교함으로써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上下>의 이미지 스키마는 두 언어 모두에서, <위치의 상하>라는 공간적 개념에 대해서 뿐 아니라, <겉과 속>, <지위나 신분의 차이>, <능력의 차이>, <수량의 차이>를 개념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한편, 일본어에서 <上>은 <사람의 심리적 상태>나 <사항과 사항 간의 관계>와 같은 개념 영역에까지 그 전이가 확장되고 있으며, <下>는 <예비적인 행위>, <바탕을 이루는 것>, <기세가 약한 상태>, <어떤 행위가 끝난 바로 뒤> 등과 같은 개념에까지 이용되고 있는 점에 특징이 있다. <前後>의 이미지 스키마는 두 언어 모두에서 <공간>, <시간>, <순서>의 개념에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어에서 <前>은 맥락에 따라 <기준시 이전> 혹은 <기준시 이후>를 개념화하며, 또한 <능력이 더 뛰어남>을 개념화하는 데 특징이 있다. 한편, 한국어에서 <後>는 <감춰진 부분, 배후>, <능력이 떨어짐>, <감정의 남은 것> 등을 개념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으며, 맥락에 따라 <기준시 이후>뿐 아니라 <기준시 이전>을 개념화하기도 한다. <內外>의 이미지 스키마는, 두 언어 모두에서 <한정된 공간의 내부/한정된 공간의 경계 밖>, <물체의 내부/물체의 표면>을 개념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어에서 <內外> 이미지 스키마가 <여자 쪽/남자 쪽>을 개념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음에 비해, 일본어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편, 일본어에서는 <자신의 사회적 영역/자신의 사회적 영역 밖>을 <內外> 이미지 스키마를 이용하여 개념화하고 있는 데 비해, 한국어에서는 <자신의 사회적 영역>이라는 개념에 <內>를 적용하지 않고, 다만 <자신의 사회적 영역 밖>이라는 개념에 대해 <外>를 적용하고 있다. 그리고 두 언어 모두에서 <內>가 <한정된 시간의 내부>, <집합의 내부>를 개념화하고 있지만, 일본어에서는 <內>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제>, <마음속>을 개념화하고 있는 데 비해, 한국어에서는 그러한 전용을 볼 수 없다.
  • 8.

    An investigation of Japanese verb and grammar in the Chosun dynasty:On the basis of elementary Japanese grammar book written by Korean in 1910's

    육영혜 | 2006, (15) | pp.119~13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1910년 전후의 일본어교재 중에서, 한국인에 의해 쓰여진 초급레벨 문법 교재를 중심으로 그 특징과 동사활용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근대 조선의 통감시대를 전후로 한 시점에서의 일본어교육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문법서의 내용 중 특히 동사에 대한 용어표기 등에 대해 고찰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어교육이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초보자 중심의 문법서가 대부분이다. 둘째, 주로 일본의 문법서를 인용하고 참조하였지만, 조선의 문법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셋째, 글자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오늘과 달리 당시에는 가타가나를 학습한 후 히라가나를 가르치고 있다.. 넷째, 동사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옛날에도 지금처럼 동사를 중시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9.

    The semantic analysis of [Tsumori-da]:focus on [Expectation] and [Volition]

    이아람 | 2006, (15) | pp.133~151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지금까지 현대 일본어의 「つもりだ」에 관한 연구에서는, 형태적인 구별이 없다는 이유로 「予定」과 「意志」를 ≪意志≫라는 하나의 용법으로 다루어왔으나, 유사 표현들과의 교체현상, 2인칭과의 공기관계에서 그 차이점이 보여 진다. 따라서 유사표현과의 교체현상, 2인칭과의 공기관계, 그리고 화자의 의도성 강약이라는 관점에서, ≪意志≫용법을 「予定」과 「意志」의 용법으로 하위분류하여 고찰하였다. 「予定」의 경우에는, 주체의 감정 보다 결정사항(스케줄)을 나타내는 용법이기 때문에, 「~(よ)うと思う」와 치환할 수 없으며, 주체가 2인칭인 의문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반면에, 「意志」의 경우에는, 주체의 감정을 나타내는 용법이기 때문에 「~予定だ」와 치환할 수 없으며, 주체가 2인칭인 의문문에 사용하면 실례되는 표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予定」과 「意志」는 각각 다른 용법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 10.

    A Study on the Writing System of Chinese Letters in 「Mannyoshu」Ⅰ

    이지수 | 2006, (15) | pp.153~170 | number of Cited : 13
    Abstract
    이 글에서는 正訓字의 添記字를 先行添記 後行添記 重複添記로 나누어서 그 성격을 살펴보았다. 正訓字의 先行後行添記字는 流動性을 가진 正訓字의 補讀을 수행하고 表記者의 의도대로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려는 表記意識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된다. 重複添記의 경우는 이러한 正訓字의 流動性의 고정하는 기능 이외에도 漢籍知識이 풍부한 일부 作者들이 새로운 正訓字를 도입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重複添記는 和語(やまとことば)로 正訓字表記를 하던 詩歌에 漢語의 대대적인 流入으로 일상의 正音字가 表記에 影響을 주어서 새로운 正訓字로서 反影된 것으로 推定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