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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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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Vol., No.12

  • 1.

    Testing the effect of listening to the Japanese accent-using brain scans of Korean and Japanese native speakers-

    Ko Hye Jung | 2005, (12) | pp.7~23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한국어 서울방언의 악센트는 음운론적으로 변별적 기능을 가지고 있지않다(前川1997).그래서, 이 방언에 관한 악센트 연구는 주로 음성학적 측면에서 분석되어 왔다. 종래의 음성학적 연구는 조음 음성학 및 음향음성학적 측면에서 주로 이루어져 왔고, 청각음성학적 측면에서는 청취실험에 의한 분석이 그 주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청각음성학의 궁극적인 목표인 인지의 일부분을 실증적으로 검토해 온 음성학적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한일양언어 모어화자가 일본어 2음절어 악센트(하강조 및 상승조)를 들었을 때의 인지 반응에 대해서 뇌파실험을 통한 청각음성학적 측면에서 검토했다. 그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본어 2음절어 악센트 패턴에 대해서, 한국어 서울방언의 모어화자는 하강조보다 상승조에 빨리 인지하고 있는 점이 확인되었다. 한편, 경상도 방언 모어화자는 상승조보다 하강조에 빨리 인지하고 있는 것을 알았으며, 이와 같은 경향은 일본어 공통어 모어화자의 인지 반응의 결과와도 일치 했다. 이상의 결과는, 악센트 패턴에 대한 피크潜時(peak latency:인지 반응시간)의 지속차와 ERP파형에 있어서「二峰性의 파형 패턴」의 출현 유무에 따라 볼 수 있는 한일양언어 모어화자 간의 언어차이, 그리고 음운론적으로 악센트의 변별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에 따른 특징들이 대뇌에 있어서 악센트 인지 판단에 크게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 2.

    A Study on Conjunction for Transition, [de]

    권경희 | 2005, (12) | pp.25~38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고는 일본어의 전환의 접속사 [で]의 용법과 의미영역, 특징에 관한 고찰이다. 고찰 방법은 기존의 전환의 접속사 「さて」「では」「ところで」와의 비교 검토의 방법을 취했다. 고찰의 결과, 전환의 접속사로서의 [で]는 화제의 첫머리에 도입되어질 경우, 화자와 청자간의 공유정보의 유무에 관계없이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이 전환의 접속사와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용법으로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で]에 후접하는 내용이 주제와 긴밀하게 결속되어있는 전형적인 전환 용법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적으로 결속도가 약한 주변적인 전환의 용법이다. 전형적인 전환으로서의 [で]의 용법은, 기존의 전환의 접속사와 치환 가능한 경우도 있고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각각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면서도 상호 보완하는 관계로 공존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한편, 주변적인 전환의 용법에는, 대화 도중에 주제와 결속도가 떨어지는 이야기를 끼워 넣거나, 화제 속의 한 부분을 보충설명을 하거나, 강조할 부분에 주의 환기를 시키는 등의 세 가지 유형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형적인 용법과 주변적인 용법을 종합해 볼 때, 「で」는 기존의 전환의 접속사 중에서 「ところで」와 가장 유사한 점이 많으나,「ところで」보다는 그 기능이 확장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3.

    One consideration of a proverb to have a poetry characteristic

    朴丹香 | 2005, (12) | pp.39~57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우선 한국에 있어서의 俗談을 일본에서는 「諺(고토와자)」라고 부르는데 서로가 표현하고 있는 속담의 속성이나 기능면에서는 유사점을 보이나 어의(語義)형성 과정과 정의, 범위, 특성 등은 반드시 같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일본俗談의 고유성을 인정해 俗談이라 부르지 않고 「諺」라 칭하고자 한다. 다만, 「諺」에 대한 시가적 특성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의 속담들 중에 유사성이 있는 것은부분적으로 비교해보았다.「諺」의 특성중의 하나가 재치 있는 비유를 사용한 언어적 표현이라 하겠다. 「諺」가 세상사람들의 입에 널리 회자되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익히기 쉬운 언어적 기교를 필요로 한다.「諺」는「裏」(내면적 의미)와 「表」(외형적 표현)이 서로 다른 이중적인 구조로 형성 되어 있다. 본 연구는 「諺」의 본질에 접근하고자하는 한 단계로서 「諺」가 지닌 형태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 등 여러 특성들 가운데 특히 시가적인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諺」에 있어서의 시가적 특징은 많은 연구가들의 지적이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諺가 지니는 시가적 특징을 「言葉(詩語)」와「韻数律」,「押韻(頭韻・脚韻)」등의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결과 「諺」의 시가적 특징은 일본 「諺(ことわざ)」가 내포하는「ことわざ」의 「わざ」란 의미는 원래 인간이 신에게 주문으로 바치는 노래였으며 이러한 점을 인정한다면 일본에 있어서의 「諺」는 그 어의(語義)대로 시가적인특성을 필연적으로 내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경쾌한 리듬감이 있는 韻律에 있어서도 각 나라 전통적인 韻数律(일본: 5・7조/한국: 3・4조)에 기초하고 있음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증명하였으며 이로써 전통시가와의 관련성도 알 수 있었다. 뿐 만 아니라, 언어적 쾌감을 상승 시키기 위한 押韻(頭韻/脚韻)등의 표현기법이 공통적으로 사용되어 있음으로 보아 일련의 특성들을 증명할 수 있었다.
  • 4.

    The Use of nouns made adjectival in Japanese-with reference to the attributive form-

    朴大王 | 2005, (12) | pp.59~73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에서는 소위 형용동사로 분류되는 어휘를 제외한 일반명사나 고유명사를 고찰의 대상으로 하여 각각의 일반명사나 고유명사가 형용동사화 되어 가는 점에 착안하여, 형용동사의 연체형의 다의성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연체형「な」와 결합하는 명사들이 형용동사의 연체형화될 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하여 속성개념과 부가개념 및 연상개념을 중심으로 의미적 특징을 고찰함과 동시에, 그런 의미적 특징은 수식어와 피수식어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속성개념을 나타내는 연체형「XのようなY」는, 인명・지명과 같은 고유명사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수식어와 피수식어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2)부가개념을 나타내는 연체형「Xに關するY」는, 상품이나 회사의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나 일반명사에서 주로 쓰이며, 수식어와 피수식어와의 관계는 속성개념에 비교하여 약하다. (3)연체수식조사「の」에 가까운「XのY」는 용례도 드물고, 수식어와 피수식어간의 연관성도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4)형용동사 연체형의 역할로는, 수식어와 피수식어간의 수식적 관계보다도 수식어의 의미로부터 연상되는 연상개념을 간결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 5.

  • 6.

    A Historical Study of Emotional Vocabulary-in Medieval Japanese Christian Literature-

    李英淑 | 2005, (12) | pp.93~112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本稿에서 硏究對象으로 삼고 있는 사랑과 행복의 感情關聯 語彙는 기리시탄 資料 중에서도 語義變化를 살피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그 用語로는「大切」「大事」「恋」「愛」「さいはひ」「しあはせ」「幸福」등이 있으며, 이들 用語는 人間의 감정을 미묘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이 用語들이 日本 文化的 환경에서 語義 變化가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므로 本稿에서는 中世 기리시탄 文獻中, 天草版『平家物語』『イソポ物語』『金句集』를 비롯하여 당시의 그리스도教 文學의 代表格인『こんてんむつすむん地』『ぎやとぺかどる』등의 宗教書, 그리고 『狂言』『捷解新語』등을 중심으로 現代와 다른 意味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用語, 그 중에서도 특히 인간의 感情과 그리스도教 思想의 핵심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위의 用語例에 대하여 考察하였다. 이들 感情語彙의 意味變化 様相을 고찰하면, 우선「大切의 考察」에서는 室町時代 「大切」의 宗教的이고 特殊한 語義變化의 一例였으며, 다음의 「恋(こい)와 愛(あい)의 考察」에서는 時代別·文化的 차이에 의한 一般的 語義變化의 一例로서 語義확대가 일어 난 「愛(あい)」의 意味變化를 볼 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しあはせ의 考察」에서는 中立的 性格을 지닌 語가 점차 플러스(+) 마이너스(-)의 평가적 性格을 띤 語義로 變化하는 例로 考察되었고, 이런 다양한 語義變化를 통해 語彙의 史的 考察에 대한 체계를 볼 수 있었다.
  • 7.

    Trends in conversation practices in elementary level Japanese text

    李左知子 | 奈&#21577 | &#30495 | 2005, (12) | pp.113~130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2001~3년도에 출판된 31권의 초급자용 텍스트에서 다루어진 회화연습을 분류하여 학습자의 회화문 창조에의 가담이라는 관점에서 검토를 하였다. 결과, 23권이 대입에 의한 연습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처럼 학습자의 재량이 관여 안 되는 경향은 학습의욕・수업의 활성화라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새 항목을 도입할 때, 부담이 안 가도록, 먼저 대입을 취급한다 해도 같은 과가 학습자의 결정이 관여되지 않은 채로 끝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선택” “일부자유” 등에서 학습자로부터 끌어내려고 하는 내용에 관하여, A군은 [자신에 관한 사실]에 이어 가공된 화제인 [문제 해결 형]의 발화가 많으며 언어 운용 면에 초점을 두지만, B군은 [자신에 관한 사실]에 이어 [일반적 사실]이 많아 사실 계 발화를 중시한다. 외국어 학습을 실제 커뮤니케이션에 가깝게 하기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자신에 관계가 있는 내용’을 많이 취급하고, 다음에 ‘사실적 내용’・‘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시해야 한다.【문제 해결 형】은 언어 운영 면을 보충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따라서 ‘사실’ ‘자기 자신’ ‘상상력’을 중시한 회화연습을 적극적으로 취급하면 보다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텍스트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8.

    An analysis of literal and metaphoric meaning of adjectives for tastes, amai,karai, sibui,nigai, shiokarai, suppai, basedon newspapers and novel corpora.

    林炫情 | 玉岡賀津雄 | 宮岡?生 | 2005, (12) | pp.131~142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에서는, 신문과 소설 속에 나타나는 현대 일본어의 味覚形容詞「甘い」「辛い」「しぶい」「苦い」「塩辛い」「酸っぱい」의 미각에 대한 基本義와 그 전용인 別義의 出現頻度 패턴에 대하여, 계량적인 측면에서 현대 일본어의 味覚形容詞의 多義構造의 일면을 論 하였다. 基本義와 別義의 出現頻度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決定木(Answer tree)을 도입해 분석한 결과, 「塩辛い」「酸っぱい」는 基本義로서의 사용이 압도적이며, 別義로서의 사용은 극히 적었다. 그러나,「しぶ い」,「苦い」「甘い」「辛い」는 基本義 보다도 別義로서 쓰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しぶい」와「苦い」의 경우, 소설과 신문에서의 사용 패턴에 차이가 나타나, 소설에서의 別義의 使用頻度(86.11%)도 높지만, 그 이상으로 신문에서의 別義의 使用頻度(96.90%)가 극단적으로 높았다. 또한, 別義内의 意味用法상의 延語頻度와 別個語頻度의 차이를 신문과 소설로 비교해 본 결과, 신문과 소설에서 차이가 보이는 意味用法을 밝힐 수 있었다. 예를 들면, 〈うっとりと快い〉의미의 「甘い」, 〈不機嫌な〉의미의 「苦い」는 소설, 〈不十分な〉의미의 「甘い」, 〈つらい・苦しい〉의미의 「苦い」는 신문에서 자주 쓰이는 경향을 보였다. 또, 〈不機嫌な顔つき〉의 「しぶい」처럼, 別個語頻度에서는 차이가 없으나, 延語頻度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것은 〈しぶい顔〉나 〈しぶい表情〉와 같은 표현이 신문에 자주 출현하고 있는 것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해석된다. 이처럼 신문에서는 소설에 비해 味覚形容詞가 특정의 名詞와 共起하여 別義로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9.

    A spatio-temporal study on Japanese voicing affricates/c/ by the Korean learner

    司空煥 | 2005, (12) | pp.143~156 | number of Cited : 4
    Abstract
    한국어 화자에 의한 일본어「ザ行音」의 발음에는 구개음화의 경향이 강하여,「ザ行音」의 생성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ザ行音」과「ジャ行音」의 구분도 매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파찰음에 있어서 한국어와 일본어간에 존재하는 조음상의 차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정량적 분석을 통해 한국어화자의 일본어 파찰음에 대한 조음적 특성에 대해 실험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없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팔라토그래프(EPG)를 이용한 실험적 분석을 통해 일본어「ザ行音」에 있어서의 한국어화자의 발음 경향을 명확히 검증하고, 그 원인의 해명과 더불어 유효한 음성지도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어화자 및 일본어화자가 일본어 파찰음을 조음할 때 구강내의 조음기관, 특히 혀와 입천장간의 접촉패턴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최대 접촉점을 중심으로 그 차이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1)양 언어화자간에 있어서「ザ行音」조음시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치경부」와「치경경구개부」에서의 혀의 상대적인 고저관계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일본어화자의 경우 혀와 입천장간의 접촉율이 가장 높은 조음 위치가「치경부」임에 반해, 한국어화자의 경우에는「치경경구개부」였다. 2)「ザ行音」과「ジャ行音」생성에 있어서, 일본어화자는 두 음을 조음적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있음에 반해, 한국어 화자는 두 음의 조음상의 협착운동에 관해 그 시간적 변화 패턴상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 10.

    The morphological Existence and the Origin of Sino-Korean/Japanese from the Viewpoint of Semantic Field

    張元哉 | 2005, (12) | pp.157~172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본고는 한일 한자어의 출현유무와 각 한자어의 출처에 대해 의미분야의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우선 한일 한자어를 상대국의 텍스트에 출현하는지의 유무에 따라 공출현(共出現)한자어와 비공출현(非共出現)한자어로 나누고, 공출현한자어는 다시 출처별로 나눠 각각의 특징적인 의미분야를 분석해 보았다. 한일 비공출현한자어는 비동형(비공출현한자어 중에 상대국 어휘 자료집에 표제어가 없는 단어)만을 조사해 어느 의미분야에 많고 그 차이점은 어떠한 어군에 의한 것인가를 밝혀냈다. 그 결과 한일 모두 비동형한자어가 많은 분야는 「.16時間」과 「.20人間」、일본어에 비동형한자어가 많은 분야는 「.17空間」と「.33生活」、한국어에 비동형한자어가 많은 분야는 「.10こそあど」「.36人事」이었다. 그리고 출처별 의미분야에서는 각 출처별로 특징적인 의미분야가 보이는데 일본제한자어와 중국제구한자어는 「-相關關係」로, 서로 고유의 의미분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제한자어와 비동형한자어도 「-相關關係」로, 이들의 상관관계가 비동형한자어와 중국제구한자어는 예전부터 존재했고 일본제한자어는 새롭게 생겨났다는 시간적인 관계로도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11.

    The diachronic study of adverbs「uittai」「zentai」「ittaizentai」

    許美愛 | 2005, (12) | pp.173~19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고에서는 명치기부터 소화기까지 문학작품과 국정교과서에서 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いったいぜんたい」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분석 고찰함으로써 부사의 의미변화 및 형태의 변화를 알아보려고 한다.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부사「ぜんたい」는 그 용례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단언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현대 일본어 부사로써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다라고 생각되어진다. 국정교과서에서는 전혀 그 용례를 찾아볼 수 없었기에 부사「ぜんたい」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님을 뒷받침해 준다고 생각한다. 부사「いったい」는 문학작품과 국정교과서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는 문학작품에서는 아주 적은 용례를 찾아 볼 수 있었으며 국정교과서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이러한 결과로써 말할 수 있는 것은 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도「ぜんたい」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표현이 아님을 말해준다라고 생각한다.이와같이 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いったいぜんたい」중 부사「いったい」를 제외한 나머지 부사는 현대 일본어에서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님을 입증하였다고 생각한다.
  • 12.

    A Study of Japanese Bible's influences on Chinese words of Korean Bible

    廣剛 | 2005, (12) | pp.193~211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本稿는 1938년에 간행된 한글 성서 <셩경젼셔 개역>에 대하여 1917년에 간행된 日本語 聖書 <大正譯>이 주게 된 影響을 漢字語의 관점에서 고찰한 것이다. 調査의 對象이 된 것은 新約聖書의 福音書 중 ‘馬可 福音書’ 전 16장이다. 거기에 나타난 漢字語의 出處를 日本語 聖書 <大正譯>과의 關聯性을 중심으로 記述하였다. 方法으로서는 우선 <개역>에 나타난 모든 漢字語를 추출하여, 개역의 기초가 되었던 <舊譯>과 일치하지 않는 漢字語 중에서, 日本語 <大正譯>과 完全一致하는 것, 部分一致하는 것, 一致하지 않는 것의 세 類型으로 分類한 다음, 參考되었을 可能性이 있는 國內外의 여러 譯本들과 比較 考察하여 一致하는 漢字語를 除外하는 過程을 거쳤다. 그 결과, 純全히 日本語 <大正譯>의 影響으로 보이는 漢字語를 40 單語 導出할 수 있었다. 이들은 影響 關係가 인정되는 資料를 망라해서 행한 分析의 결과이었기 때문에 直接的으로 혹은 間接的으로 日本語 <大正譯>의 影響을 받았던 漢字語인 것으로 간주된다. 이것으로 <개역>과 <大正譯>이 具體的으로 關連性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言語學的인 觀點에서도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