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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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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Vol., No.19

  • 1.

  • 2.

    Comparative Analysis of Communication Behavior Between Japanese and Korean: Focusing on the Request Behavior and Mind-set of the Requester

    Kang, Suk-Woo | 2007, (19) | pp.13~29 | number of Cited : 17
    Abstract PDF
    한국인과 일본인의 커뮤니케이션 행동에 관한 비교대조연구- 의뢰행동에 보이는 의뢰자의 의식을 중심으로 - 본 연구는 의뢰내용과 의뢰상대와의 친소관계에 주목하여 의뢰행동에 보이는 의뢰자의 의식에 대해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한일양국에 보이는 특징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친한 의뢰상대의 경우: 볼펜장면과 디지털카메라장면에서는 의뢰상대별로 약간의 차이가 보이지만 친한 선생을 제외하고 심리적 부담도와 의뢰의 실행여부에 대한 양국간의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동전장면에서는 친한 선생을 제외한 모든 상대에게 부탁하기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강하며, 실제의 행동도 심리적 부담도와 거의 비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 친하지 않은 의뢰상대의 경우: 볼펜장면, 동전장면, 디지털카메라장면의 모든 설정장면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심리적 부담도와 의뢰의 실행율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특히 동전장면에 보이는 양국간의 차이가 현저히 큰 것으로 나타나 실제의 접촉장면에서 오해가 생기고 문제의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밝힌 위와 같은 차이는 의뢰내용 그 자체에 대한 인식과 의뢰상대에 대한 한일양국간의 인식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인식의 차이를 밝히는 것은 향후 양 국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매우 중요할 것이다.
  • 3.

    A Comparative Study of Emphasis prefix "Cho" in Japanese and Korean - from viewpoint of language contact -

    김순임 | 2007, (19) | pp.30~46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강조접두사 「초(超)」에 관한 일한비교연구- 언어접촉의 관점에서 - 본고에서는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신조어 중에서, 강조접두사 「초(超)」의 용례를 수집하여, 「초(超)」가 어떠한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가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또한 일본 문화청의 여론조사의 결과와 한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도 제시하였다. 일한 양 언어 모두, 요즘에는 「초대형(超大型)」이나 「초긴장(超緊張)」과 같은 기존의 표현 이외에도 「초간단(超簡単)」「초위험(超危険)」과 같은 용례처럼 꽤 자유롭게 「초(超)」가 결합한다는 것을 밝힐 수 있었다. 또한 「초귀엽다(超かわいい)」「초기쁘다(超嬉しい)」「초외롭다(超寂しい)」와 같은 형용사에도 강조의 의미로 자유롭게 결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超)」를 복수 사용하여 강조의 정도를 높이는 용법도 일한 양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었다. 한국어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표현이 사용되는 것에 관해 필자는 일본의 문화개방에 의한 언어접촉의 결과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규범에서 벗어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일상 언어와는 다른 말을 사용함으로써 회화를 보다 즐겁게 하려는 오락적 목적과, 컴퓨터의 자판의 입력속도를 높이려는 경제적인 목적, 규범에서 벗어날려는 심리적 해방감이 작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즉, 현대 젊은 세대들의 언어생활은 「경제성, 오락성, 연대의식, 심리적 해방감」을 추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4.

    The Importance of small group or whole group activity for the active conversation class

    나고마리 | 2007, (19) | pp.47~63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회화수업에서의 클러스 활성화 제안 - 그룹 ・ 전체 활동의 의의 ー  본고의 목적은 회화연습과 개별・그룹・전체 활동의 특징 파악을 토대로 클래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텍스트제작의 시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개별 활동은 지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한 학습이다. 회화 연습은 여기에 정의적인 기능이 가해지지만 상호작용 범위는 1,2명에 그쳐 학습자 사이에 유대감을 조성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룹・전체 활동은 학습자 사이에 유대감을 조성한다. 텍스트의 말하는 활동의 구성은 완전개별・페어 형 6/11권、개별・페어 형 2/11권、규형 형 3/11권으로 평균 1.2명의 상호작용밖에 못한다. 그룹・전체 활동을 늘리고 상호작용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다음은 텍스트의 그룹・전체 활동 종류를 조사하여 제작 때 가져야할 시점을 제안했다. 그룹・전체 활동은 [집중력][창조성]을 중시하는 경향은 강하지만 [협동성][흥미 있는 정보]를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전체 활동도 비슷하고 또 수동적인 활동도 많았다. 그룹 활동의 소규모 상호 작용으로는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함으로서 클래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협동성」「흥미 있는 정보」를 수반하는 활동을 늘려 학습자 사이의 심리적인 거리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체 활동은 「협동성」「유머」「이문화의 관심」을 수반하는 활동을 늘려 발표중심인 형 텍스트 구성에 그룹끼리 경쟁 하는 게임이나 모든 학습자들과 접적하는 활동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 5.

    A Contrastive Study on Counter-Factual Expressions in Korean and Japanese

    송선애 | 2007, (19) | pp.65~85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반사실적 조건표현의 한․일 대조연구 본고의 목적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반사실적 조건표현의 용법과 특징을 대조 고찰하는 것이다. 각각 용례를 중심으로 선행절과 후행절 내용의 진위여부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분류하여 고찰하였는데 그 주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절과 후행절이 모두 거짓인 경우, 일본어는 ‘ば, たら, なら’가 사용되고, 한국어는 ‘다면, 더라면, 으면, 던들, 어야’가 사용된다. 일본어에서 ‘なら’를 제외한 ‘ば’와 ‘たら’는 선행절의 문장형태만 보아서는 현재사실의 반대인지 과거사실의 반대인지 구분되지 않으며, 후행절의 시제에 따라 구분됨을 알 수 있다. 이와 달리 한국어에서는 과거사실에 대한 반대사실의 경우, 과거시제인 ‘었(았)’이 접속한 형태로 표현되므로, 선행절의 문장형태만 보아도 시제가 구분되는 점이 일본어와의 상이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어 ‘ば, たら, なら’와 달리 한국어 ‘더라면, 던들, 어야’는 과거시제인 ‘었(았)’과 접속한 형태로 과거사실의 반대를 나타내는 반사실적 조건표현에만 쓰인다는 특징이 있다. 둘째, 선행절은 참이고 후행절만 거짓인 경우, 일본어에서는 ‘なら’만이 쓰이고, 한국어에서는 ‘으면’에 과거시제인 ‘었(았)’이 접속한 형태로 쓰인다. 셋째, 선행절은 거짓이고 후행절은 참인 경우, 일본어에서는 ‘ても’ 가, 한국어에서는 ‘아도, 더라도, ㄹ지라도’에 과거시제인 ‘었(았)’이 접속한 형태로 ‘었어도, 었더라도, 었을지라도’가 쓰인다. 이 때 선행절에서는 과거사실과 반대되는 사실을 조건으로 제시하고, 후행절에서는 선행절의 내용이 성립되어도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을 서술하는 점은 공통된다. 그런데 일본어 ‘ても’는 선행절에 과거시제를 달리 나타낼 수 없는데 반해 한국어 ‘아도, 더라도, ㄹ지라도’는 항상 과거시제 ‘었(았)’과 접속한 형태로 쓰인다는 점이 상이점이다.
  • 6.

    Comparison Study on Korean & Japanese Vocabularies Expression Human Action - Focus on Meaning Equival Vocabularies -

    이명주 | 2007, (19) | pp.87~104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인간활동을 나타내는 한․일어 어휘의 대조연구 - 단어의 의미 대응 관계를 중심으로 - 본고는 한․일 양언어의 의미 대응 관계를 통한 어휘 대조연구의 일부분이다. 단어는 명명의 단위로 단어의 의미는 문화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주체의 사고방식 등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단어의 대응 관계에 중점을 두고 의미 분야별로 양언어의 어휘의 특징을 비교분석해 보고자 한다. 일본 국립국어연구소편 『분류어휘표』의 「1.3 人間活動─精神および行為」에 분류된 일본어 단어 23091개를 일한사전을 사용하여 한국어와의 대응유무를 조사하여 그 관계를 명확히 한다. 조사 결과, 한국어에 대응어가 존재하는 비율은 전체 어휘의 약 88%로, 12%정도의 일본어 단어는 한국어에 대응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전체 어휘의 약 66%는 그 의미․어종․어구성까지 동일한 한자어, 외래어, 한자어와 외래어로 구성된 혼종어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자어는 90% 이상이 양언어에서 일치한다. 이는 양언어가 한자문화권에 속해있어 중국어의 영향을 받고 있기도 하고, 특히 한국어 한자어의 일부는 메이지시대에 제작된 한자어가 개화기나 일제시대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일본어의 영향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한국어에 대응어가 없는 12%정도의 일본어 단어는 같은 내용을 한국어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을 하거나 어순을 바꾸는 등 그 형식을 달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는 문의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되리라 생각된다. 한국어에 대응어가 없는 대표적 원인으로는 일본 고유의 문화어인 경우와 축약 등의 어형의 차이와 단어자체의 어구성의 차이 등을 들 수 있다.
  • 7.

    The Theme on Morpheme Analysis of Korean.Japanese Parallel Corpus

    Youngmin Yun | 2007, (19) | pp.105~125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한・일 병렬코퍼스의 형태소 분석상의 문제에 대하여- 고려대 ‘한・일 병렬코퍼스’의 일본어 코퍼스를 중심으로 - 주석 정보가 부여되지 않은 원시코퍼스와는 달리, 형태소 분석 정보가 부여된 형태소 주석코퍼스는 문장 및 표현 중심의 대응관계와 용례의 검색 활용뿐만 아니라 자국어와 외국어의 언어적, 문법적 현상에 대한 연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렇듯 코퍼스는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로서 형태소 분석을 행한다. 그러나 형태소 주석코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형태소 주석 작성에는 여러 가지 분석상의 문제가 적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본고에서는 병렬코퍼스 작성에서 고려대 ‘한・일 병렬코퍼스’의 일본어코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형태소 분석상의 문제들에 대하여 논하고 그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다.
  • 8.

    An Analysis and Evaluation Grammatical Errors in the CollegeJapanese Textbooks

    Cho, Nam-Sung | 2007, (19) | pp.126~14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대학 교양일본어 교재에 나타나는 문법 오용의 분석과 평가  본고에서는 대학 교양 일본어 교재에 나타나는 문법 오용의 종류, 원인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일본어 모어화자 대학생(JS)과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KJL)의 평가를 살펴보았다. 아울러 KJL이 그 문법 항목을 어느 정도 습득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대학 교양 일본어 교재에 나타나는 문법 오용의 종류: 보어(12개), 보이스(1), 시제・상(5), 어순(1), 접속(3), 모달리티(6), 표현(1)의 7종류(29)이다. ②문법 오용의 종류별 KJL의 정답률:‘접속-명사절’, ‘시제・상-ル’가 높고 ‘모달리티-ノダ’, ‘접속-원인・이유’가 낮다. ③문법 오용의 원인별 KJL의 정답률:학습자의 모어(한국어) 간섭의 오용이 모어 비간섭의 오용보다 정답률이 약간 낮다. ④JS와 KJL의 문법 오용 정정 유형의 비교:‘문4-유형1.うっかりして(い)ました’가 84.3%로 가장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⑤문법 오용의 평가:JS는 KJL보다 엄하게 평가하고 있으나, 그 차이는 크지 않다. ⑥문법 오용의 종류별 평가:JS는 ‘보어-격조사デ’, KJL은 ‘보어-격조사ト’를 가장 엄하게, 그리고 양 화자는 ‘표현’을 가장 관대하게 평가하고 있다. ⑦문법 오용의 원인별 평가:JS는 모어 간섭, KJL은 모어 비간섭을 더 엄하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는 그 차이가 미미하다.
  • 9.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apology and gratitude : the case of sell’s department.

    조영호 | 박은지 | 2007, (19) | pp.143~162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판매직 종사자의 사죄 및 감사표현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한국인과 일본인 고객 대상 판매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공손전략이 행해지는 장면에서의 사죄와 감사 표현에 대한 실태 조사를 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실태조사 결과, 사죄 혹은 감사의 대상이 고객과 판매사원이라는 상하관계의 위치에서는 실제, 판매사원의 과실도와 감사의 표현과는 별도로 가장 정중한 사죄․감사 표현이 쓰여 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직 종사자들에게 있어서의 사죄․감사의 장면이 초래되는 상황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사항이다. 그렇기에 사죄나 감사의 장면에 있어서의 공손 전략(Strategy)은 고객의 기분과 상황을 배려, 고려하는 것으로 좀 더 부드럽고 공손한 표현을 사용하여 고객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나 감사의 표현을 더욱 강도 깊게 전달하게 하는 하나의 전략적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판매직 종사자들은 고객을 향한 자신만의 공손 전략법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공손 표현과 아울러 숙련된 일본어 구사 능력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갖춰,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져야한다.
  • 10.

    How to Teach Japanese Reading with the Help of the Folk Tale of Japanese

    Cheon, Ho-Jaee | 2007, (19) | pp.163~189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일본 옛날이야기를 이용한 일본어강독 수업 방안 본 논문에서는 4년제 대학 일본어문학과(일어일문학과) 2학년 1학기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텍스트 형식의 일본 옛날이야기를 이용한 일본어강독 수업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수업방안은 문법번역식 수업방식에서 배양되는 독해능력에 쓰기/말하기/듣기/문화지식/정보검색 능력 모두를 학생들에게 배양시키려는 디지털 수업방식을 모색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옛날이야기의 교육적 의의 및 표현 형식을 고찰하였으며 웹을 활용한 일본어강독 수업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시하였다. 일본어강독 수업의 단계와 진행방식으로서 텍스트 줄거리를 소개하기, 어휘와 문법 설명, 원문텍스트의 제시, 텍스트에 대한 질문, 단어 배열하기, 줄거리에 맞춰 문장 순서 배열하기, 그림 보면서 줄거리 파악하기, 문화부분의 수업 방법 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