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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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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Vol., No.27

  • 1.

    「-的」の語基制約

    Yu Young, Kim | 2010, (27) | pp.1~13 | number of Cited : 4
    Abstract
    日本の近代には新漢語が多く生まれたが,その中でも道徳的・科学的のような,「-的」の使用が著しく,今日に至ってはその優れた造語力によってさらに使用範囲が拡大されている。ところが,このような「-的」には,特定の漢語名詞,大部分の形容動詞語幹を語基として許容しない語基制約がある。今までは,「-的」の用法の変遷を通時的に考察し「-的」の起源及び受容と意味機能に関して考察を行った。本稿では,先行研究を踏まえ,とりわけ一部形容動詞語幹を許容する「-的」の実際の用例をもって「-的」の語基制約に関して検証を行った。その結果,「-的」は,形容動詞の中で,より名詞に近い形容動詞を語基として採用しやすいことが分かった。しかし,それは絶対的な基準ではない傾向であって,現代日本語の「-的」には,慣用的に形容動詞語幹をその語基として使う旧用法も共存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 2.

    「てくれる」文の受益者をめぐって

    kimeunmo | 2010, (27) | pp.15~30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恩恵行為の取得を表す授受表現である「てくれる」の受益者をめぐって、話し手と共に話し手側を受益者として認める立場と、話し手のみを受益者として認める立場がある。本稿では、話し手のみが受益者と認める立場の問題点を指摘し、話し手側も受益者と認めるべきであることを検討した。その上で、これまでの研究では不十分であった受益者の話し手側における範囲について、空間的距離、社会的距離、親疎関係による共感度の観点から検討することにより、「てくれる」文の受益者の範囲を明らかにした。
  • 3.

    한국인학습자의 일본어 부차언어정보의 생성과 지각

    Kwangjoon Min | 2010, (27) | pp.31~47 | number of Cited : 4
    Abstract
    본고에서는 한국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어 부차언어정보의 생성과 지각실험 결과를 보고하기로 한다. ‘무관심’, ‘실망’, ‘감탄’, ‘의심’, ‘중립’의 발화의도에 따라서 한국인학습자(13명)가 발화한 일본어를 일본어화자에게 들려주고 그 발화의도를 판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5종류의 발화의도에 대한 평균 정답률은 56%로, ‘실망’(86%)과 ‘의심’(68%)에 대한 정답률이 ‘중립’(49%), ‘무관심’(46%), ‘감탄’(30%)에 대한 정답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감탄’에 대한 정답률이 가장 낮았다. 다음에 5종류의 발화의도에 따라서 일본어화자가 발화한 음성을 한국인학습자 (26명)에게 들려주고 그 발화의도를 판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감탄’(81%)과 ‘실망’(80%)에 대한 정답률이 높았고, ‘의심’(68%), ‘중립’(63%), ‘무관심’(58%)에 대한 정답률이 낮았다. 한편, 생성실험과 지각실험에 모두 참여한 한국인학습자(13명)에 대해서 일본어 부차언어정보의 생성 정답률과 지각 정답률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양자 사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4.

    유길준譯『普魯士國厚禮大益大王七年戰史』에 나타난 일본어 어휘 연구

    박혜진 | 2010, (27) | pp.49~67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는 시부에 다모쓰(澁江保)譯『フレデリック大王七年戰史』의 한국어 번역판『普魯士國厚禮大益大王七年戰史』를 통하여, 개화기 한국어 번역문에 나타난 일본어 어휘의 유입 문제를 살펴본 것이다. 한국어 번역서에 수용된 일본어 어휘를 살피기 위하여 일본 원서와 한국어 번역서의 문장을 단위로 구분(文, 句, 單語 단위)하여 번역이 어떻게 되었는지 고찰하고, 특히 單語 단위에서 어형이 일치한 한자어를 대상으로 일본어 어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일본의 明治期 새롭게 창출되었다고 판단되는 한자어 43개, 明治期 의미가 전용되었다고 판단되는 한자어98개가 한국어 번역서에 수용된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 5.

    日本語と韓国語の複数形接尾辞について -「-たち」と「-들」を中心にして-

    사이토 아케미 | 2010, (27) | pp.69~86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本稿は、まず日本語で書かれた小説と、昔話を韓国語に訳した際にみられる、日本語の「-たち」と韓国語の「-들」の用い方に関して言及し、続いて韓国の大学生が翻訳するときに誤りやすい「-들」、場面が設定された場合の韓国語の文における「-들」の位置、年齢によって異なる「-들」の用い方等について言及したものである。小説や昔話にみられる「-たち」と「-들」の用例をみると、「-たち」に比べて「-들」の接続する品詞が広範囲に渡っており、日本語に比べて韓国語の方が「-들」を用いて形式的にも複数であることを明確にしようとしている場合が多いことがわかる。また、日本語に翻訳する時に誤りやすい「-들」について調査した結果、学習歴が短くても長くても、かなり間違えていた用例があったことから、もう少し早い時期に「-たち」と「-들」の意味用法について指導する必要があることを指摘した。そして、場面が設定された場合の韓国語の「-들」の位置については、場面設定が行われると、選択した結果にはある程度の統一性がみられることがわかった。また、年齢によって異なるといわれる「-들」の用い方については、例文によって学生の回答にかなり違い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 6.

    「雪国」(설국)에 나타난 연체수식어의 어순과 특징

    HyunJung Oh | 2010, (27) | pp.87~101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 ‘설국’을 대상으로 연체수식어의 어순의 경향을 제시하고, 어순을 중심으로 작품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연체수식구조는 작가의 여러 가지 표현 기법이나 작품의 묘사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특정 작품을 대상으로 어순적 특징을 관찰함으로서 기존의 문학적 분석과는 다른 관점에서 작가의 표현세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우선, ‘설국’의 연체수식어의 어순을 길이에 의한 조건과 구문적 요인에 의한 조건으로 나누어 고찰해본 결과, ‘설국’은 연체수식어의 어순을 지배하는 모든 조건을 매우 충실히 따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복수의 연체수식어가 함께 쓰인 경우, 긴 수식성분은 그보다 짧은 수식성분 앞에 놓여 있으며, 비 속성적 수식어는 그보다 속성적 수식어 앞에 놓여 있다. 특히 각각의 조건을 따르고 있는 정도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이 작품은 매우 일반적인 어순으로 쓰인 작품으로 어순의 파괴가 극히 절제되어 있다. 단, 여주인공의 묘사와 관련하여 길이의 조건을 위배하는 용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본고는 문학작품의 어순이 작품의 특징과 상관되어 있다는 입장에서 연체수식어의 어순과 특징을 제시한 것으로, 금후 보다 많은 개별 작품의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어순을 지배하는 다른 조건을 규명하고자 한다.
  • 7.

    2인칭 대명사의 「文的」 해석과 「發話的」 해석 -「null subject language」와 「pro-drop language」의 대조언어학적 고찰-

    Yoon Sanghan | 2010, (27) | pp.103~116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 연구는 語用論과 대조언어학적 관점에서 「文」과 「發話」라는 개념을 통해 일본어와 한국어, 영어와 프랑스어의 2인칭 대명사의 文的 기능과 發話的 기능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서, 첫째, 일본어 2인칭 대명사 「あんた」를 文的 해석과 發話的 해석에 의해 7분류하여 이 「あんた」라는 표현의 기능이 文的인 것부터 發話的인 것까지의 연속체를 이루고 있음을 제시하고, 둘째, 일본어 「あんた」와 같은 2인칭 대명사이자 호칭어에 해당하는 한국어 중에서 「얘」의 기능을 살펴보며, 셋째, 일본어와 한국어와는 타입이 다른 언어인 인도유럽어(영어, 프랑스어)에 있어 이러한 기능의 언어표현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고찰하여, 넷째, 「文」과 「發話」의 역할과 기준이 언어의 통어적 구조나 제약에 따라 상이하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고찰결과, 「文」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언어마다 정해져 있는 統語制約이나 언어에 공통된 項의 제약을 지켜야 하며, 영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필요조건으로 작용하여 실제의 發話와 文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지만, 일본어나 한국어, 프랑스어와 같은 통어제약과 項의 제약이 충분조건에 불과한 언어에서는 項이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발화의 의도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문맥에서 그 부족한 項을 보충해야 하는 「문맥의존형 언어」임을 알 수 있었다.
  • 8.

    현대 일본 가요 연구 -제58회NHK紅白歌合戰을 중심으로-

    이재강 | 2010, (27) | pp.117~136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본 연구는 일본 NHK에서 매년 연말에 방송되는 NHK紅白歌合戰 중 제 58회에 방송되었던 가요를 중심으로 일본 가요에 관한 제반 사항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백팀 가수는 모두 남성, 평균 연령은 3,40대 홍팀 가수는 혼성, 평균 연령은 10대와 20대였고, 음악적 재능 면으로는 백팀이 홍팀보다 높았다. 노래 가사가 반복되는 單語의 양상도 백팀이 더 다양하였으나 語句의 반복은 홍팀이 더 많이 하고 있었다. 가사에서 ~ている는 대부분 /い/가 생략된 ~てる로 표기되고 있었으며 から[kara]의 발음은 [kalla]로 발음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었다. 한국어“감사합니다” 가 “カムサハ厶ニダ로 표기된 한국관련 가요도 있었다. key word: NHK홍백가요전, 가수, 단어, 어구, 발음.
  • 9.

    「韓↔日번역」에서의 일본어 추량계 부사 연구

    Hajune Jeong | 2010, (27) | pp.137~158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본 연구는 일한번역과 한일번역에서 일본어 추량계 부사 「たしか(に), きっと, たぶん, おそらく, まさか, もしかしたら, どうやら, あるいは, ぜったい(に)」가 어떠한 한국어와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본 것으로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일본어 추량계 부사는 다음과 같은 한국어 부사와 가장 많이 대응하고 있다. 「たしか(に):분명(히)」「きっと:분명(히)」「たぶん:아마(도)」「おそらく:아마(도)」「まさか:설마」「もしかしたら:어쩌 면」「どうやら:아무래도」「あるいは:어쩌면」「ぜったい(に):절대(로)」② 추량계 부사와 공기하는 문말표현형식을 살펴보면 「きっと, たぶん, おそらく」는 일한번역과 한일번역 모두 일본어 문장에서 「非추량」문말표현형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한국어 문장에서보다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들 추량계 부사와 한국어 대응어의 경우, 문말 추량표현형식과의 결합력은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더 강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どうやら」는 일한번역과 한일번역 모두 일본어 문장에서 「非추량」문말표현형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한국어 문장에서보다 적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どうやら」와 한국어 대응어의 경우, 문말 추량표현형식과의 결합력은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강함을 알 수 있다. ③ 일한번역의 문말표현형식 중에서 「と思う」의 경우, 전체 36개(8.9%) 중에서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 「고 생각하다」는 불과 7개(1.7%)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다른 추량표현형식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또한 한일번역의 문말표현형식 중에서도 한국어 원문에서 「고 생각하다」는 불과 2개(0.7%)밖에 되지 않으나 대응하는 일본어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 「と思う」는 일본어 번역문에서 15개(5.1%)나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と思う」가 「고 생각하다」 외의 다른 여러 가지 한국어 문말 추량표현형식의 대응어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10.

    韓国人学習者が間違えやすい類義語について ー「弁明」「弁解」を中心にー

    Jonghoon Choi | 2010, (27) | pp.159~169 | number of Cited : 4
    Abstract
    本稿では漢字と漢語を共有する日本語と韓国語において意味特徴の重なりとずれが生じる漢語のうち、韓国語の一語に対して複数の日本語が対応し、しかもそれらの語が日本語内において類義関係にある「弁明」「弁解」の意味特徴の重なりとずれについて考察した。 まず、両語の意味特徴を韓国語の「변명」と対照考察し、語レベルの概念として分析した後、実際の用例ではどのような意味特徴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かを分析し、さらにアンケート調査を通してその用法の実態を調べた。 分析結果、韓国語の「변명」の意味特徴は日本語の「弁明」「弁解」の意味特徴と対応しており、韓国語を母語とする日本語学習者が、両語の意味を正しく習得し、使い分けるにはかなり難しいもの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弁明」と「弁解」は意味特徴において重なりとずれがあることや用法においてある程度の傾向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