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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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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Vol., No.28

  • 1.

    일본어 음성 연구의 새로운 동향

    Kwangjoon Min | 2010, (28) | pp.1~16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에서는 최근에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어 음성 연구의 새로운 동향에 대해서 개관하고, 대규모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기존 연구 성과에 대한 비판과 재해석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기로 한다. 또한 일본어 음성의 변화에 관한 연구와 최근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부차언어정보・비언어정보 등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고 음성 연구에 필수적인 통계 분석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기로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일본어 음성 연구자로서 일본의 연구 정보 및 성과의 입수 방법과 국내외를 향한 연구 성과의 발표 방법 등에 대해서 필자의 견해를 밝히기로 한다.
  • 2.

    일본어문법 연구의 현황과 가능성 -2000년 이후의 연구를 중심으로

    Jung Sang Cheol | 2010, (28) | pp.17~30 | number of Cited : 4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2000년 이후에 이루어진 현대일본어 문법연구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그 특징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점검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본 것이다. 먼저 일반언어학과 일본어학, 그리고 일본어 문법연구를 둘러싼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법연구의 현황과 특징을 1)시대별 연구동향, 2)「이론」과「기술」, 3)2000년 이후의 문법연구, 4)한국에서의 문법연구 등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2000년 이후의 문법연구는 다양화/다각화의 시대라는 점에서는 많은 연구자들이 공감하고 있는 특징인 것 같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문법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이론적인 문법연구」와 「기술적인 문법연구」에 대한 양측의 입장과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또한 이 시기의 대표적인 이론적 연구로는 문법화와 어휘개념구조에 의한 구문연구 등이 있고, 기술적인 연구로는 총7권으로 구성된 일본어기술연구회편에 의한 일련의 연구들을 대표적인 성과로 들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의 일본어 문법연구의 특징적인 경향으로는 연구자수의 증가와 더불어 여러분야로 연구범위가 확장되면서 양적인 성장을 이루어진 한편 질적인 수준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실용성이라는 요인이 관련되어 있어서인지 이론적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다양화/다각화의 시대라는 하나의 전환기에 서있는 현재의 연구 수준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자의 바람직한 연구자세와 연구방법론, 연구의 우선순서 등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분석과 종합, 명제와 모달리티 등 문 성립에 필수불가결하면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심도있고 정확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 3.

    사회언어학의 현황과 가능성

    Hong, Min-Pyo | 2010, (28) | pp.31~47 | number of Cited : 7
    Abstract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어학 연구는 학제적 연구는 물론이고 일본어학 내에서 조차도 분야별 경계나 벽이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연구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일본어의 사용실태나 양상은 생각보다 복잡하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한 분야의 연구나 분석으로는 일본어라는 현상을 밝혀내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어,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ら抜き言葉」문제도 단지 활용의 문제라고 해서 문법론적인 고찰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개개의 동사 별로「ら抜き言葉」의 사용 빈도가 다르다고 하는 것은 어휘론적인 문제이며, 짧은 말이 유행하는 것은 음운론적인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일본의 각 지역 또는 연령대별로 「ら抜き言葉」의 사용 양상이 다른 것은 사회언어학의 과제이다. 이처럼 일본어의 어떤 현상을 구체적으로 구명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경계를 넘어서는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고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본고에서는 이런 맥락에서 앞으로 일본어학 연구도 지금까지 분류되어 온 문법, 음성, 어휘, 사회언어학 등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 복합적인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았다. 그리고 블로그(blog)를 코퍼스로 이용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방법을 이용하면 다방면에 걸친 연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례로 들어서 소개했다.
  • 4.

    잡지『태양(太陽)』에 나타나는 외국지명 표기에 관한 연구

    Seong Hee Park | 2010, (28) | pp.49~61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는 잡지『태양(太陽)』에 나타나는 외국지명 표기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太陽』은 학술과 산업 등 각 분야를 망라한 메이지 시대의 대표적인 종합 잡지로서 해외 사정과 지리를 다룬 기사에는 서양의 지명이 다수 나타나고 있어 메이지 시대의 외국지명 표기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고는 메이지 시대의 외국지명 표기양상을 밝히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太陽』에 나타나는 지명표기 방식을 살펴본 것이다. 먼저 외국지명 표기의 연도별 출현 빈도수를 조사하면 당시 표기 정책의 영향으로 인하여 한자에서 가타카나로 표기방식이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외국지명의 표기방식은 서양 원어(原語)의 각 음절에 하나의 한자를 대응시키는 음역(音譯)의 방법에 의한 한자표기가 대부분이지만, 각국 한자음의 차이로 인하여 일본은 자국의 한자음에 맞는 보다 다용(多用)되는 한자로 바꾸어 표기하는 등 다양한 표기 방식을 고안해 내었다. 아울러 메이지유신 이후 서양과의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외국지명의 사용이 증가하게 되자 합리적으로 외국지명을 표기하는 방법을 모색하였으며 이에 따라 간결하고 함축적인 약어(略語)표기를 이용하게 되었다.
  • 5.

    한・일어의 「飮食」 표현의 대조 연구 -언어 표현과 문화적 배경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Haehwan Park | 2010, (28) | pp.63~82 | number of Cited : 4
    Abstract
    본고는 한・일어의 「飮食」 표현 및 그와 관련한 문화적인 배경과의 관계를 언어문화학적 대조 연구의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이다. 구체적으로는 양국어의 「飮食」 표현에 사용되는 주요 동사와 그 기본적 의미, 주요 「飮食」 동사와 「飮食」 대상인 명사와의 공기 관계, 「飮食」 표현과 「飮食」 행위에 사용되는 숟가락과 젓가락 등의 도구와의 관계, 「飮食」 도구의 차이로 인한 문화적 특징의 차이 등에 대하여 분석 고찰하였다. 그 결과, 양국어의 언어 표현과 문화적 배경에 있어서 많은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양국어의 언어 표현에 문화적 특징이 관여하는 영향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飮食」과 관련된 한・일의 언어 표현과 문화적 특징의 차이에는 「한국은 숟가락 중심의 수저문화이며 일본은 젓가락문화」라는 기준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러한 언어문화학적 대조 연구의 결과는 그 자체로서 대조언어학적인 특징이며, 또한 일본어교육의 현장에서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는 그 하나의 시론인 만큼 향후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방법론의 구축에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6.

    動詞に接続する「ところを」の意味と機能 -空間から状況への発展経路を中心に-

    방윤형 | 2010, (28) | pp.83~98 | number of Cited : 6
    Abstract
    本稿は動詞に接続する「ところを」の意味と機能について分析․考察したものである。特に、従来の研究であまり取り上げていない、空間を表す場合から状況を表す場合への発展経路といった観点で記述することを目指した。その結果は以下のようにまとめられる。現代日本語の動詞に接続する「ところを」は大きく、空間を表す場合と状況を表す場合に分けられる。また、それぞれ2つに細分することができる。このような点について以下に整理する。 第一に、空間を表す場合は①具体的な空間と②抽象的な空間に細分できる。①具体的な空間は前接動詞の出来事が存在する場所を表し、格体系が揃っている。②抽象的な空間は前接動詞の出来事が示す部分・点を表し、取りうる格は限定される。一方、この2つは「Vところ」が文中で補語的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言える。 第二に、状況を表す場合は①述語が「Vところ」を支配する場合と②述語が「Vところ」を支配しない場合に細分できる。①支配する場合は前接動詞の出来事をひとまとまりの状況として捉えて述語の出来事の対象とするものである。形態は「ところを」に限定されており、述語は視覚活動動詞が基本である。②支配しない場合は前接動詞の出来事を述語の出来事の状況として捉えるものである。形態は「ところを」に限定されており、述語には自動詞や受け身の形も用いられる。一方、「Vところ」は、①支配する場合は補語的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のに対し、②支配しない場合は状況語的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言える。 第一と第二を総合すると、「ところを」の具体的な空間から述語の支配を受けない状況への発展経路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出来る。この経路には、①格体系(格の限定)、②前接動詞と述語のタイプ(タイプの変化)、③「Vところ」の文中での機能(機能の違い)といった側面が総合的に関わっていると言えよう。
  • 7.

    이문화접촉공간에 있는 2언어 병용화자의 포리너 토크에 관한 연구 -나고야 체재의 한국인유학생을 중심으로-

    오미경 | 2010, (28) | pp.99~118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PDF
    본 연구는 이문화접촉공간 나고야에 거주하면서 한국어를 모어로 하는 2언어 병용화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타자(청자)의 언어능력을 배려하는지, 배려한다면 FT라는 조정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하였으며, 이 때 선행연구(오미경, 2010)와의 비교를 중심에 두었다. 본 연구에서는 나고야에 거주하는 2언어 병용화자(KKN)의 FT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세 단계에 걸쳐 발화분석을 하였다. 먼저 KKN이 두 종류의 청자(한국인, 일본인)에게 이야기를 전달할 때 발화수와 발화시간을 분석한 결과, 발화수와 발화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음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애니메이션 중 스토리가 있는 특정 장면을 설정·커팅하여 그 해당 장면을 설명할 때 어떠한 발화특징이 있는지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핑구」를 설명하는 과제에서만 일본인청자에게 더 많은 발화양이 산출되었다. 그러나 특정장면의 설명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청자유형에 따른 발화양에는 두드러진 차이가 없었다. 즉 전체장면을 설명한 총 발화양과 발화시간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특정장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청자유형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KKN이 청자를 배려한 의식정도에 따라 이야기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각각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서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청자유형에 따른 설명상황은 서로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확인한 중요한 점은 제2언어환경인 나고야와 외국어환경인 부산에서 실시된 한국어모어화자(KKN, KKB)의 FT 발화특징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즉 본 연구에서는 KKN과 KKB의 FT 발화특징이 서로 다를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는 달리 유사한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언어환경인 나고야와 외국어환경인 부산에서 실시된 한국어모어화자의 FT 발화특징에 차이가 없다는 결과는 해항도시 부산이 놓인 언어사회환경이 다문화·다언어로 변해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 8.

    日本語依頼談話の結節法

    Oki, Hiroko | 2010, (28) | pp.119~136 | number of Cited : 6
    Abstract
    本論の主目的は、談話の記述モデルを提示することにある。日本語の依頼談話の考察を通じて、談話を構成する諸レベルとその関係を次のようにまとめた。当該共同体における社会的慣習のあり方である〔事態〕は、発信者の{場面意識}とは別のレベルとして存在する。{場面意識}とは、発信者である言語主体の主観的な認識または心的態度のあり方であって、自分、相手、使用言語、場などを、社会的歴史的に位置づける認識や態度の束である。{意図}は、こうした場面意識を構成する束の一つとして位置づけられる。{意図}はまた、一方では事態をどのように意識しているかという結果でもあり、他方ではこれから産出する談話全体を見立てる基調計画ともなる。こうした{意図}に従って、何をどのように述べるのか、内容に即して≪談話構造≫を構築する。≪談話構造≫は、意味内容の一つ一つを意味的単位体とした要素の集合として考えることができる。さらに、意味内容の束である≪談話構造≫の要素に即して、それを言語記号として実現していく//談話表現//のレベルがある。これら、〔事態〕、{場面意識;意図}、≪談話構造≫、//表現//というそれぞれAからDとした4つのレベルが、別個に、かつ、時間的に同時に結節されていくことで談話が推進されていくと考えた。この同時結節モデルは、社会言語文化能力もまた言語使用に関係するとしたハイムズの社会言語学的記述のめざす方向を踏襲し、動態的言語観に立脚した新たな談話理論によって考察を加えたものである。
  • 9.

    日本語オノマトペに対する 母語話者と韓国人学習者のイメージの違い ─ 清濁の対立を中心に ─

    요시다 다카 | 2010, (28) | pp.137~153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日本語はオノマトペが多様に使用される言語である。しかし、学習者がそれらを理解し使用するのは簡単なことではない。本稿では日本語母語話者と韓国人日本語学習者が、清濁の対立のある日本語オノマトペにふれたときに受けるイメージを、意味微分法(semantic differential)を使用して調査・比較した。その結果、清音・濁音・半濁音の対立におけるイメージに違いがみられた。母語話者は半濁音>清音>濁音の順に「細い・弱い・静かな・軽い」などのイメージをもっているが、韓国人学習者は清音>濁音>半濁音の順にこのようなイメージをもっており、半濁音のイメージに大きく差が現われた。また、清濁の対立の中でも無声破裂音と有声破裂音の対立は、韓国人学習者にとっては母語の影響のため区別することが難しい音であり、オノマトペのイメージにも対立が現われなかった為、母語話者がもつイメージとの違いがみられた。
  • 10.

    テタマラナイと~スギルとテシニソウ、 そしてテシカタガナイについて -「~아/어 죽겠다(て死にそう)」表現と日本語との対応をめぐって-

    Lee myungock | 2010, (28) | pp.156~174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ある状態が極限に達していることを表す日本語の四つの表現(テタマラナイと∼スギル、そしてテシカタガナイ、テシニソウ)を対象とし、共起語、人称制限、ニュアンス、文型から使用の傾向を考察した。特に、テタマラナイとテシカタガナイの置き換えの可能性について、語源からその意味・ニュアンスの違いを指摘し、テタマラナイ表現が自発表現語と共起しにくい根拠を述べた。さらに、テシカタガナイが自発表現語と共起する場合、「∼ニ」形で表れ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この場合、テタマラナイとの置き換えは不可能である。そして韓国語の「∼아/어죽겠다(て死にそう)」表現を分析し、日本語の「テシニソウ」との違いを明らかにするとともに、アンケート調査を行い、「∼아/어 죽겠다(て死にそう)」表現の最も自然と思われる日本語訳を提案した。
  • 11.

    近代의 接尾辭에 대한 硏究 -近代 英日辭典의 比較-

    Lee, Ja-Ho | 2010, (28) | pp.175~194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增補訂正英和字彙』에서 추출한 전문용어 838語에 사용된 字音接尾辭에 대해 분석했다. 이를 분석 대상으로 한 것은 에도 말기․메이지 초기의 字音接尾辭의 특징을 잘 반영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사 자료로는 표제어를 기준으로 한 調査가 가능한 近代 英日辭典(術語辭典 포함)을 조사했다. 그리고 『英華字典』과 『日本國語大辭典』(2版)을 調査하여 중국어와의 관련성과 일본에서의 출전 조사를 보완했다. 『英華字典』과의 비교를 통한 중국어 관련성의 분석에서는 총 223개의 字音接尾辭 가운데 65개만이 사용되었으며 일치하는 語數도 총 99語로 많지 않았다. 또한 「-藥」을 비롯한 몇 개의 字音接尾辭를 제외하고는 字音接尾辭 사용상 커다란 특징은 없었다. 에도 후기 이후 일본에서 사용된 전문용어 가운데 특히 철학, 법률, 수학, 정치 분야에서 에도 말기․메이지 초기 일본의 字音接尾辭 사용상의 특징을 반영한다고 생각된다. 즉, 「-學」 「-藥」 「-論」「-病」「-力」「-黨」등 서구에서 유입된 학문 명칭이나 정치, 물리 분야 등의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 「-者」와 「-人」, 「-藥」과 「-劑」,「-之理」와 「-學」또는 「-論」등의 대응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
  • 12.

    スル・シタと視点との関係に関する一考察 ─<地の文>を中心に─

    이희승 | 2010, (28) | pp.195~210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はなしあい>は発話時を基準とするテクストであるのに対し、<地の文>は物語世界の内部の出来事時を基準とするテクストであり、<はなしあい>とは時間構造も人称構造も異なっている。この<地の文>は、基本的にシタ形式が用いられ、物語内の複数の出来事間の時間関係が重要になってくる。しかし、実際の小説を見てみると、シタ形式だけではなくスル形式も頻繁に現れる。このようなスル・シタ形式の交替現象に対して従来の研究では、小説の<地の文>におけるスル・シタ形式の交替が動的動詞か静的動詞かによって行われたり、スル形式が用いられるのを歴史的現在の用法として説明されてきたが、スル・シタ形式が持つ文体的特性についてはあまり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と思われる。したがって、本稿では、工藤(1995)による<地の文>の分類を用いて、<外的出来事の提示部分><内的意識の提示部分><解説部分>と三分類し、スル・シタ形式の交替を視点との関係を中心にスル・シタ形式が持つ文体的特性を考察することを試みた。
  • 13.

    현대일본어 ナンカ에 대한 고찰ー「とりたて」관점에서ー

    Aesook Cho | 2010, (28) | pp.211~232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의 목적은「とりたて」관점에서 구어체에서 주로 사용되는 ナンカ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통하여 통사적 특성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통사와 의미의 상관성을 고찰하는 것이다. 우선 구어체에서 사용되는 ナンカ(총 998예)의 출현빈도는「とりたて詞>副詞>不定代名詞>接続詞>形式名詞」順으로 とりたて詞(833예(83.47%))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으며 とりたて詞 ナンカ의 출현위치는「명사구>술어>지시사>종속절」順으로 명사구에의 접속(779예(93.52%))이 가장 일반적인 사용 형태라는 것을 밝혔다. 또한 명사구와의 관계에서 ①전접하는 명사의 특성(特定/不特定 및 疑問/數量과의 접속여부) ②격조사와의 승접빈도(「ナンカ+助詞」(110예(13.21%)>「助詞+ナンカ」(34예(4.08%)) ③判定詞「ダ」를 동반한 文末의 술어로서의 기능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술어 및 그 외의 요소와의 관계에서는 ①술어와의 분포위치(「동사テ형」(24예(2.88%))>동작성명사와「スル」사이>「イ형용사ク형」>「동사タリ형」빈도順)②술어기본형 및 인용절, 이유절에의 접속불가 현상은 ナド와의 차이가 단순한 文體적 차이만이 아님을 示唆한다는 것을 지적하였고 ③否定은「評価」뿐만 아니라「婉曲」(및「例示」)용법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ナンカ의 의미용법 분류는 동반하는 술어의 특성(否定/肯定술어)이 아니라 문맥상의 情報에 나타난 화자의 심적 태도(가치판단이나 평가)에 따라 구분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단,「否定的評価」로 분류되는 ナンカ가 (통사적 및 의미적)否定表現과 共起하기 쉬운 현상은「Xナンカ」의「X」가, 대비되는 요소인「X以外」보다 서열상 하위요소이기 때문에 하위요소에 대한 화자의 심적 판단이 否定的으로 표현된다고 규정하였다.
  • 14.

    日本語学習者における条件表現の習得研究 - 固まり(形式)からみた言語習得プロセスを中心に-

    Choi Youn-joo | 2010, (28) | pp.234~251 | number of Cited : 7
    Abstract
    本研究では、3年間の縦断的調査の対話データから、L2成人学習者から見られる条件表現の固まり・スキーマ生成のプロセスにはどのような特徴が見られるのかに着目し、固まりの役割、機能の解明を試みた。その結果、①特定の動詞に集中して、形そのものを覚えて使用する段階、②「特定の動詞+ば」の形式が「特定の動詞+ば+いい」の形式へ拡大される段階、③「□+れば+いい」スキーマの段階への変化が見られた。以上のプロセスの観察から見られたL2成人学習者の「ば」使用の特徴は、以下のようにまとめられる。a.「ば」の初期の出現は特定の動詞の出現が多い。b. 前項の固まりから後項へと固まり表現が拡大する傾向が見られる。c. 慣用表現の使用が目立つ。本研究の結果から、学習者の固まりの使用、スキーマの生成のプロセスを見ることで、固まりからの言語習得を支持する結果が得られた。そして、以上の結果から学習者の習得に関わっている要因や使用の背景にはどのような意義があるのかが示された。
  • 15.

    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の意味機能 ―その意味変化の効果を中心に―

    현선령 | 2010, (28) | pp.252~271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モダリティを表す「ものだ」文を分類してみると、各用法は「ものだ」の上接文によって分類され、各用法の分類基準が「ものだ」の意味機能ではないことがわかる。本稿では、各用法に共通して「ものだ」が付くことで表される意味機能を解明するために、「わがこと性・ひとごと性」という観点を取り入れ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文末に「ものだ」が付くことにより、「ものだ」の上接文の性質が「非わがこと性」に変容し、話し手が発言(命題)に対する責任から離れていく意味効果を発生させる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このような「ものだ」の性質は、各々の用法では次のような意味効果を発生させることが説明できる。1)一般的な意見(〈本性・本質〉〈当為〉用法)2)個人の意見ではなく事実に近い(〈解説〉用法)3)自分とは離れた所の過去の出来事である(〈回想〉用法)4)自分だけの評価ではない(〈感慨〉用法)5)自分だけの願望ではない(「∼たいものだ」文の場合)このように、自分の意見・事実・評価・願望にも拘らず、「ものだ」が付くことにより、客観的と捉えられたり、強い表現として捉えられたり、無責任な表現と捉えられたりすると考えられる。
  • 16.

    최남선역 『自助論』의 번역한자어 연구 -일본어역의 수용과 창출-

    황미정 | 2010, (28) | pp.273~285 | number of Cited : 3
    Abstract
    본 논문은 원어가 명기된 일본어역에 대응하는 최남선의 『自助論』의 번역어를 대상으로 중국자료, 일본자료의 사용례와의 비교고찰을 통해서 일본어역의 수용실태와 최남선의 신조어의 성질을 고찰한 것이다. 일본어역의 수용실태에 대해서 말하면 최남선역에는 일본제 번역한자어로 생각되는 40어가 수용되어 있으며, 이 일본제 번역한자어의 구체적인 내역은 3자 한자어가 18어, 4자 한자어와 2자 한자어가 각각 10어, 5자 한자어와 6자 한자어가 각각 1어의 순으로, 일본제 번역한자어에 3자 한자어가 많이 나타난 특징이 있다. 최남선의 신조어에 대해서는 보면 나카무라의 중국제 번역어를 배제한 점과, 새로 번역어를 조어할 때에 그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4자 한자어, 5자 한자어가 사용된 조어법상의 특징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自助論』이 계몽서라는 점과, 최남선이 ‘礦中提燈, 圓轉木, 鐵懸橋’와 같은 설명식 한자어를 사용한 나카무라역을 채용한 점과도 관련이 있다고 본다.
  • 17.

    일제강점기 일본어학습자에 있어서 문말형식의 보존 -동사문 정중체를 중심으로-

    HWANG YOUNG HEE | 2010, (28) | pp.286~300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PDF
    본고는 한국노년층이 근대적인 식민지하의 일본어 학습환경 아래에서 일본어를 습득한 후 60여년이상 보존하고 있는 일본어(=잠복기일본어)의 문말형식을 언어규범이라는 측면에서 그 보존 양상과 관련한 언어적 요인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잠복기일본어의 문말형식(동사술어문)을 보면 특히, 학습습득적 요소가 강하고 일본어접촉도가 낮은 층에서 고정적인 규범형과 불안정한 비규범형을 많이 보존하고 있는데 그것은 현재의 일본어학습자의 중간언어 습득과정에서도 나타나는 보편적인 단순화, 합리화(분석화)의 책략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형용사문 및 명사문에서 デス形이 マス形보다 우위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에서도 그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잠복기일본어에 있어서 비규범형 문말형식의 사용이 한국어의 영향에 의한 것일 가능성, 교실학습적 요소가 강한 여성화자가 규범형을 우위적으로 사용하며 일본어접촉도가 낮을수록 고정적이고 관용적인 규범형을 사용한다는 언어외적 요인과의 상관성도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언어외적 요인과 더불어 일본어접촉도가 높은 화자들에게는 문장 내에서의 담화기능에 따른 사용구분 등과 같은 언어내적인 요소도 (비)규범형 사용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상에서 잠복기일본어의 동사문말형식은 일정한 일본어능력을 습득한 화자에게 다양한 변이형로 나타나는 가운데 현재의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습득과정에 관한 선행연구와 본고의 화자의 속성에 따른 (비)규범형의 출현 양상에서 볼 때 「マセン・マセンデシタ(규범형)」보다 「ナイデス・ナカッタデス(비규범형)」이 장기간 보존되는 보존(또는 회귀)의 프로세스를 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