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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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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Vol., No.31

  • 1.

  • 2.

    『平家物語』의「やさしき人」와「ゆゆしき人」

    김평강 | 2011, (31) | pp.107~119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부끄럽다’ ‘불길하다’ 등의 의미를 나타내며 감정형용사로 사용되던 형용사 「やさし」「ゆゆし」는 중세시대에 들어 속성형용사로 변하여 『平家物語』 속에서는 사람을 칭찬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본고는 『平家物語』에 사용된 「やさし」와 「ゆゆし」의 의미를 명확히 해,이들 형용사가 사람의 어떠한 점을 칭찬할 경우 사용되었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때 종래의 해석적 방법에 의거하지 않고 <주체> <대상> <근거>의 문의 구조적인 측면을 고려 하고자 하는데 구조적인 측면의 고찰이 이들 형용사가 지니는 의미 변화를 명확히 하여 이후의 통시적 의미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고찰의 결과 『平家物語』 속의 「やさし」는 이별, 죽음, 파멸, 전쟁 등과 같은 극한적인 상황에 수반된 감상을 詩歌 등으로 표현하거나, 이러한 절박한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 언행 등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身も痩せるような感情を感じさせる」한 감정을 느끼게 한 <대상>을 칭찬하는 경우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형용사 「ゆゆし」는 『源氏物語』에서의 중핵적인 의미인 <死>로부터 탈피하여 의지가 강건하고 도리에 밝은 사람, 용력이 대단한 사람(것), 지위나 신분에 걸맞은 위용과 행동 혹은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것)을 칭찬하는 데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補注의 설명과는 달리 형용사「やさし」와「ゆゆし」 사이에는 <주체>와 <대상> 사이에 지위나 신분의 차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칭찬의 <근거>면에 있어서도 「やさし」는 詩歌나 용감한 행동이, 「ゆゆし」는 지위에 맞는 용기 있는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가진 것을 칭찬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3.

    「はずだ」の意味用法 -現実とのかかわり方から-

    김혜연 | 2011, (31) | pp.121~13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本稿では、「はずだ」の意味において重要なのは「はずだ」で表される事態を現実世界に成り立つ事態として捉えることであると考え、「はずだ」の意味を「はずだ」で表される事態と現実とのかかわり方から考察した。具体的には、「はずだ」の用例を現実世界において確認されていない場合とされている場合に分け、それぞれの場合の「はずだ」の意味を分析した。まず、現実世界において確認されていない場合の「はずだ」は「当為的」<みこみ>を表すとし、その派生的意味として「確信的」「期待的」<みこみ>を表すと説明した。また、現実世界において確認されている場合は「はずだ」で表されている事態と現実に食い違いがあるか否かに分け、用例を分析した。現実との食い違いがある場合の「はずだ」は「意外だ」「残念だ」などの意味合いが生じ、食い違いがない場合は<さとり>を表すと述べた。そして、これらの意味用法は「当為」という意味から説明できることを示し、本稿では、「はずだ」の基本意味を「当為的判断」であると主張した。
  • 4.

  • 5.

    美的語彙體系의 一貫性

    PARK HYEJA | 2011, (31) | pp.151~167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古代 日本語에는 現代語에서 사용되고 있는 美를 나타내는 包括的 語彙 대신에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美的語彙, 예로 「あざやか」,「あてやか」,「きよげ」,「きよら」,「にほひやか」,「はなやか」,「よし」,「をかし」 등、多數의 美的語彙가 각각의 場面과 風情에 의하여 細分化되어 表現되었다. 이러한 語彙는 現代 日本語에서는 그 意味가 縮小되거나 또는 變化되었다. 따라서 多樣한 意味를 가지는 古代 日本語의 美的語彙에 대한 理解는 日本語의 審美的 特性을 理解하는데 重要한 端緖가 될 수 있다. 본 論文은 多數의 主要 硏究者에 의하여 提示된 美的語彙를 事物의 屬性또는 話者의 感情을 表現하는 語彙로 對比하고, 이들 語彙가 나타내는 여러 意味 間의 相好連繫를 把握함으로써, 美的語彙의 一貫된 語義體系가 存在하는지를 糾明하고자 하였다. 硏究結果에 따르면, 複數의 硏究者들에 의한 105個의 美的語彙는 놀랍게도 意味 上, 높은 相好連繫關係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完全에 가까운 一貫性 下에서 發達된 意味體系를 顯示하고 있음을 糾明할 수 있었다. 이러한 結果는 日本語가 가지는 審美的 特性을 提示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日本語 學習者 또는 飜譯者의 受容過程에서의 效率性을 提高하는데 寄與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6.

    멀티미디어 코퍼스를 이용한 직시연구 -지시사와 포인팅(pointing)의 관계를 중심으로-

    손영석 | 2011, (31) | pp.169~184 | number of Cited : 5
    Abstract
    표현행동연구에 멀티미디어 코퍼스를 이용함으로서 표현행동관련요소간의 관계, 특히 언어와 비언어행동의 관계를 대량의 실례(実例)에 의거하여 계량적으로 조사·분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용법의 지시사와 포인팅(pointing)의 관계에 관한 사례조사를 통해 논하였다. 지시사 발화시 포인팅 동반율이 거리(인칭)·발화상황·속성(어휘)정보의 3요소에 따라 달라짐을 논한 岡崎(2004)에 대해, ‘대담방송 멀티미디어 코퍼스’(孫2010b)를 이용하여 계량적 관점에서 실증한 결과, ‘거리(인칭(4)’ ‘속성(어휘)정보’에서는 岡崎(2004)의 지적과 상반된 경향이 나타난다는 사실, ‘발화상황’에 있어서는 岡崎(2004)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용례가 다수 관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로 인해 내성(内省)에 의거한 岡崎(2004)에는 수정이 필요함이 검증되었고, 또한 일부 공간적인 의미를 갖는 지시사 발화시에는 반드시 포인팅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새로이 밝혀지는 등 멀티미디어 코퍼스를 이용한 표현행동연구의 유용성도 확인 할 수 있었다. 향후 대담방송 멀티미디어 코퍼스를 개선한다면 상기 이외에도 다양한 관점으로부터 분석이 가능해지므로, 지시사와 포인팅의 관계는 물론 기타 표현행동관련요소간의 관계도 보다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7.

    川端康成の『雪国』の語彙考察 -数量的語彙調査を通じて-

    Song, Jeong-Sik | 2011, (31) | pp.185~199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語彙研究は、対象語彙の選定と語彙調査、そして調査結果に基づいた語彙分析の順に行われる。この中で最も時間のかかる部分は語彙調査の段階である。最近はコンピュータなどの助けによって膨大な量の語彙調査が可能になり、調査したデータの分析および利用にも非常に便利になっている。しかし、コンピュータは機械的に処理を行うので、それに対する誤りを防ぐためには利用者のデータ処理結果の確認は必修である。なお、語彙調査の方法およびデータ処理などに関して、研究者は必要な知識を身につけておく必要がある。本稿では川端康成の作品である『雪国』に見られる語彙を語彙研究の一つの方法として数量的に扱い、『雪国』語彙の特徴を考察してみた。考察結果を簡単にまとめてみると、次の通りである。まず、『雪国』語彙には、延べ語数が45,948語、異なり語数が4,417語である。そして一語平均使用頻度は10.40である。それから『雪国』語彙の使用率上位30位までの項目の中では、人物を表す「島村」と「駒子」は、ぞれぞれ379回と270回使われており、使用率18位と25位にランクされている。これらの2語は『雪国』作品のキーワード語の役割を担っ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次に、助詞として使われる「の」は、2,656回も使われており、断然トップであった。そして『雪国』語彙に使われている記号の中で、読点「、」と句点「。」は、それぞれ2,590回と2,566回も使われており、全体の文章の平均の長さ等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 8.

    일본어 동사활용체계 기술들에 대한 비교분석 및 제언

    양경모 | 2011, (31) | pp.201~214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이 연구는 일본어 동사활용체계에 대한 여러 문법가들의 기술을 검토․비교함으로써, 각각이 어떤 이론적 근거 하에 활용체계를 세우고 있는지 파악하고, 각 활용체계에 문제점은 없는지를 짚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일본어 동사활용체계에 대한 필자의 견해도 함께 제시하였다. 활용체계의 설정은, 활용이라는 것이 어떤 현상을 말하는 것인지, 그리고 활용형을 왜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함께 분명한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설정되어야 하며, 단지 일본어교육 상의 필요에 따라, 혹은 자신이 짜낸 어떤 논리적 틀에 맞추기 위해 자의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가령, 「行きます」, 「行くだろう」, 「行かれる」 등을 「行く」의 한 활용형으로 볼 것인지 하는 문제는 상당한 성찰을 요하는 문제인 것이다. 본고에서는 학교문법을 비롯해, 寺村秀夫(1984), 鈴木重幸(1972), 城田 俊(1998), 庵 功雄(2001)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일본어 동사활용체계들에 대해 각각 어떤 원칙과 기준 하에 체계를 세우고 있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용표를 만들어 제시하고 있는지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서로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지 비교·분석하고, 이들 활용체계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경우 그것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본고에서 다룬 문법가들의 견해와 논의를 토대로 하여, 필자는 일본어 동사활용체계를 설정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원칙을 제안하고, 그에 따르는 활용표를 만들어 제시해 보았다.
  • 9.

    人間指稱漢字接尾辭에 관한 日·韓·中 대조연구

    Mi young Oh | 박옥화 | 2011, (31) | pp.215~230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는 현대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에 나타나는 인간지칭한자접미사에 대해 대조·고찰한 것이다. 본고에서는 문어문을 대상으로 하여 일본어 21종류, 한국어 22종류, 중국어 30종류의 인간지칭한자접미사를 추출하였다. 이 중 세 언어에서 모두에서 사용되는 것은 「師・士・家・者・客」을 포함한 17종류인데, 이를 통해 세 언어에는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인간지칭한자접미사가 많으며, 특히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함께 사용되는 것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 중 「師・士」의 경우 일본어와 한국어는 두 접미사 사이의 의미 차이가 거의 없지만, 중국어에서는 「師」 쪽이 전문적 지식 및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경우에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어 및 한국어와 중국어 사이에는 동일한 의미의 단어에 대해 「師・士」가 반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家・者」는 세 언어가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나, 「家」의 경우는 중국어에서만 확인되는 용법도 있다. 「客」은 중국어에서 새로운 인터넷 용어와 결합되어 사용되는 용례가 다수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세 언어에서 모두 사용되는 접미사라도 언어적 유사성이 높은 일본어와 한국어는 의미나 용법면에서 유사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비해, 중국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두 언어에서 사용되는 접미사 중,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것은 「狂・婦」의 2종류이며, 의미면에서도 두 언어에서 동일하다. 일본어와 중국어에서 사용되는 것은 「匠」 1종류이다. 한국어에서는 「匠」이 아니라 「匠+이」의 형태로 사용되어 왔다. 한국어와 중국어에서 사용되는 것은 「哥・盲」 2종류가 있었다. 「盲」은 두 언어에서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哥」는 어떤 성씨를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 외에, 중국어에서는 어떤 특징을 지닌 젊은 남성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 언어에서 사용되는 것 중, 일본어에서만 사용되는 것은 「役」 1종류, 한국어는 「癡」 1종류인데 비해, 중국어에서만 사용되는 것은 「爷・弟・嫂・姐・妹」를 포함하여 10종류가 있으며, 친족호칭어에서 발달한 것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이것 역시 중국어가 일본어나 한국어와는 접미사 운용에 있어 차이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10.

    연체수식구의 어순 -한국어 동사를 중심으로-

    HyunJung Oh | 2011, (31) | pp.231~243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본고에서는 연체수식어로 사용된 한국어 동사를 중심으로, 동사가 명사나 형용사와 함께 주명사를 수식할 때의 어순을 계량적으로 고찰하였다. 그 결과 동사와 명사가 주명사를 수식하는 경우, 동사로서의 성격이 강할수록 다른 수식어 앞에 놓이게 되고 동사로서의 성격이 약화될수록 주명사 가까이에 놓이게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동사와 형용사가 주명사를 수식하는 경우에서는 동사에 비해 영속적인 속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 형용사가 주명사 가까이에 놓이게 되는 것을 보았다. 이는 한국어의 연체수식어에도 일정한 어순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동시에 연체수식어 간의 어순은 비속성적 수식어가 그보다 속성적 수식어 앞에 놓이기 쉽다는 조건에 따르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일본어 동사의 어순과도 일치하는 결과로서 한일 양 언어에 있어 연체수식어의 어순을 지배하는 일반적・보편적 조건이라 볼 수 있다.
  • 11.

  • 12.

    職場の敬語の品詞別使用率の変化と語形の傾向 -尊敬語と謙讓語Ⅰ·Ⅱを中心として-

    海野輪華見 | 2011, (31) | pp.259~278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敬語の指針』(2007)の分類と宮地裕(1982)の品詞の分類によって、『女性のことば職場編』(1999)『男性のことば職場編』(2002)、企業ドラマ『ハゲタカ』(2007)の敬語を尊敬語․謙譲語Ⅰ·Ⅱに分け、使用頻度の多い敬語を形態․品詞․語形別にし、職場の敬語の実態と趨勢を把握する。1)尊敬語①敬語の平等化に連れて特定形減少は進行していくようだが、現在は「いらっしゃる」と「おっしゃる」が頻度が高い。②一般形においては形式動詞の使用率が助動詞の使用率よりも多く、「お-になる」「お(ご)-なさる」が減少し、「お(ご)-くださる」「お(ご)-です」が頻繁になっている。③補助動詞の使用低下が見られ、助動詞においては、「なさる」はほとんど使われない。④ 動詞「される」や助動詞「れる·られる」の使用が多い。2)謙譲語Ⅰ·Ⅱ①謙譲語Ⅰの占める割合が多くなっている。より軽い敬意度で簡潔に形式動詞で表すか、恩恵の授受による補助動詞で表す方法が多い。②特定形は、謙譲語Ⅱにあっては使用減少が進んでいる。③謙譲語Ⅰのなかでは、補助動詞と形式動詞が同じ割合で良く使われており、特に補助動詞のなかでは「ていただく」が一番使われやすい。補助動詞「ていただく」が使用率が高いことは、役割敬語として恩恵の授受の関係で使われていると言える。形式動詞では「お-する」形が一番で、「お願いする」「おまちする」「お答えする」がよく使われている。補助動詞「させていただく」の使用率が増えている。④謙譲語Ⅱにおいては一般形の「ておる」が使用率が一番高い。⑤ⅠⅡ共通して言えることは、補助動詞衰退、形式動詞の使用増加がみられる。謙譲語ⅠⅡ「お-いたす」も「-いたす」も使用例が少なく、「する」に変わって来ている。 3)二重敬語 尊敬語「おめしあがりになる」「お(ご)-される」謙譲語「おうかがいする」の二重敬語は、敬意低減による敬語の丁寧語化にともなった慣用化から正用化されつつあると思われる。
  • 13.

    日本語母語話者同士による「誘い・承諾」の言語行動について -メール会話における誘う側の「工夫」-

    李錦淑 | 2011, (31) | pp.279~290 | number of Cited : 2
    Abstract
    本稿は、携帯メールを媒体とした日本語母語話者同士による「誘い・承諾」の言語行動に焦点を当て、誘う側の「工夫」について分析したものである。研究の目的は,誘う側がどのような点を考慮し、どのような工夫をしているのか、さらに、その工夫がどのような効果を生んでいるの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ある。分析の結果,誘う側は次のような工夫を試み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1)「承諾」へと展開させやすい情報を提供する。2)「断り」を選択する余地を与える。3)前向きな感情や態度で反応してみせる。4)「誘い」の内容に過度な期待感を持たせない。5)誘いメールに名前を入れる。6)普段の繋がりや共通の話題でメール会話を始め、また締めくくる。そして、この6つの工夫は、それぞれ独立しているものではなく、相互作用性を持って関連し合っていること、また、誘う側は、相手に対する工夫だけではなく、自分を守るための工夫も試みていることを指摘した。さらに、相手と自分の両方向への配慮や工夫をバランスよく調整することで、よりよい誘い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築き上げられることを主張した。
  • 14.

    言語行動における配慮に関する日韓対照研究 -聞き伝え場面での3者間の人間関係に注目して-

    石塚ゆかり | 2011, (31) | pp.291~311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本稿では「言語行動における配慮」を敬意表現や待遇表現、ポライトネスを含めた広い意味として捉え、伝え手、聞き手、元話し手の3者の人間関係を軸に聞き伝え場面における配慮について考察した。聞き伝えの言語行動には「他から聞いたことを伝え手が聞き手に効果的に伝えること」と「伝え手、聞き手、元話し手の3者間の人間関係をなるべく良好に保つこと」を目標とした配慮が見られる。その目標を達成する際に見られる配慮の特徴を探るため、伝え手の意識と発話に注目して調査を行った。具体的には、伝え手の心的負担度や気遣い、敬語やぼかし表現、情報提示や付加表現などを観察し、日韓の配慮特徴について検討した。この結果、元話し手からのメッセージを伝える際、聞き手が知らない学生である場合に日韓の違いが大きく現れた。心的負担度は、KS(韓国人学生)は聞き手が目上である場合に負担を感じやすく、JS(日本人学生)は聞き手との親疎関係に影響を受けやすいことがわかった。元話し手が親である場合、KSは元話し手側を配慮する傾向が強いが、JSは聞き手側を配慮する傾向が強く現れた。敬語やぼかし表現を使った元話し手への言語的配慮は、元話し手が親しい先生と自分の親の場合にKSでよく見られたが、JSではほとんど見られなかった。また、伝聞内容の提示率は、日韓の違いはほとんどなかったが、付加表現はKSがJSよりも多用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 15.

    日韓語の「並列」複合動詞について -その成立条件を中心に-

    이충규 | 2011, (31) | pp.313~328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本稿は、日本語と韓国語の「並列」複合動詞に関する対照研究の一部として、その成立条件を設けようと試みたものである。具体的には、「並列」複合動詞に関する先行研究の指摘を検討し、①V1とV2は他動性という面で全く同じタイプである必要がある。②V1とV2は意味的な特徴という面で同一である必要がある、③V1とV2は類義語あるいは対義語である必要がある、④V1とV2は両方とも意味的主要部として機能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4つの成立条件を設けた。そして、この条件を全てクリアする具体例を確認し、最終的には「並列」複合動詞を判別する際は、特に③と④の条件が重要であることを主張した。本稿の「並列」複合動詞の成立条件は、結果的には(日本語の)先行研究の指摘を若干修正する形で設けたものであるが、日韓語の対照研究という観点から修正を行うことによって、日本語による個別研究からでは得られない成立条件を新たに設定したことに意義があると言える。
  • 16.

    アスペクトと動詞分類 -韓日両言語を中心に-

    이희승 | 2011, (31) | pp.329~345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本稿は、韓日両言語における共通語と方言の対象研究を通じて、アスペクトの体系と動詞分類について論ず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まず、日本語の共通語は、〈スル─シテイル〉による〈完成相─継続相〉という二項対立を持ち、〈シテイル〉という一つの形式が動詞の語彙的な意味によって〈動作継続〉と〈結果継続〉というアスペクト的意味のバリアントを持つことになる。一方、愛媛県宇和島方言は、〈スル─シヨル─シトル〉という三項対立を持ち、〈シヨル〉が〈動作継続〉を、〈シトル〉が〈結果継続〉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る。つづいて、韓国語の共通語の場合は、動詞の語彙的な意味によって〈-ㄴ-〉〈-고 있-〉〈-어 있-〉が〈完成相〉〈動作継続〉〈結果継続〉というアスペクト的意味を持ち、複合的に三項対立を見せている。一方、済州市方言は、非過去形においては〈-암시-〉〈-안이시-〉という二項対立を見せ、過去形においては〈-아시-〉〈-암서시-〉〈-안이서시-〉という三項対立を見せている。そして、アスペクト意味のバリアントは動詞の語彙的意味と相関関係を持っているため、動詞分類が重要になり、奥田(1977~8)・工藤(1995)における〈主体〉か〈客体〉かというヴォイス的観点と〈動作〉か〈変化〉かという観点の組合わせによる動詞分類が両言語においても有効的であると思われる。
  • 17.

    松下文法における品詞論の成立考

    WeonHee Cheong | 2011, (31) | pp.347~362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松下文法における品詞論の研究は、「文典学と語理学につきて」から始まり、詞の本性論と副性論に二分されて研究が行われ、八種に分類されたが、この八種は従来の八品詞とは異なるものである。ここでは、名詞、代名詞、動詞、形状詞、程詞、後置詞、接続詞、感嘆詞とのように、八品詞になっているが、助詞を詞と認めずに、品詞分類から外していることは注目すべき点である。名詞、代名詞、動詞、形状詞、後置詞、接用詞、接続詞、間投詞などの八品詞に分類された。「中学文典」に比べると、程詞がなくなり、接用詞が加え、感嘆詞の代りに間投詞が生まれて八品詞となったのである。また、従来の副詞とは、体言、用言、程詞が用言にかかる場合を言うのであるが、従来の副詞の半分程度は程詞に見做され、半ばは形状詞に見做される。松下文法の品詞論は、「山田氏の日本文法論を評す」「言語構成法を論ず」など、山田の『日本文法論』を厳しく批判するによって、松下の断句論や詞論、原辞論の大筋を築き上げることとともに、五品詞論が成立された。
  • 18.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語頭の子音とアクセントの関係 -音響分析結果を中心に-

    최장원 | 2011, (31) | pp.363~376 | number of Cited : 1
    Abstract
    本稿は、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アクセントの生成に関する特徴を分析した先行研究の音響的分析の問題点を呈示した上で、新たな方法で再検証を行った。再検証の主な内容は、韓国人の日本語の発話から指摘されている語頭の子音と関連した高低の現れ方を母語干渉とみるか、通言語的特徴とみるか、また、語頭の子音によって頭高型が頻出されるかである。そこで、本研究では、語頭の子音とF0値の変化について4拍語を用い、拍内・拍間のF0値と持続時間とF0値で度出した拍内の傾き度を指標として音響分析を実施した。その結果、F0値の高低パターンは通言語的特徴と同様、語頭が無声性の場合はH、有声性の場合はLで現れた。次に頭高型の頻出の問題に関しては、拍内のF0値の変動と傾き度で検証した結果、語頭の音環境にかかわらず、すべての音環境から2拍目の内部より3拍目の内部の方でより大きいF0値の下降と傾き度が観察された。以上の結果から、韓国人の4拍語の発話は、語頭の子音によって、無声子音の場合にはH、有声子音(母音を含む)の場合はLで現れることを「T」で表し、急激な下降が現れる位置を単語の後ろから数えて3番目であることを-3型と表し、「T-3型」の発話になる傾向が強いことを示した。
  • 19.

    接続詞「だって」の意味・用法について -日本語教育の観点から-

    현선령 | 2011, (31) | pp.377~389 | number of Cited : 0
    Abstract
    会話文のみで使われる接続詞「だって」は、他のいわゆる文章語の接続詞とは異なる研究方法を要求する。「だって」の先行文は発話された文だけではなく、発話されていない状況、相手の反応までも先行文として捉えることができる。そのため、ここでは、先行文の形式を分類し、各々の形式での「だって」の意味用法を考察し、さらに、日本語学習者の理解をはかるために、「だって」の各用法に相応しい韓国語も提示している。 「だって」の先行文は、相手の発言(S1a)、話し手自信の発言(S1b)、発言されていないその場の状況(S2)に分けられる。S1aはさらに〈質問〉〈命令・忠告〉〈感心〉〈不十分な答え〉に分けられ、これらの形式は各々異なる後続文との意味関係を持つ。そのため、「だって」は先行文によりその意味用法が異なり、韓国語の訳も異なってくる。「だって」の意味用法をまとめると、(1)相手の〈質問〉〈反応〉自体に対する軽い反駁、(2)相手の〈命令・忠告〉、〈答え〉を受け入れたくないという言い訳、(3)話し手自信の発言に意見を加えるための接続に分けられ、韓国語では各々、(1)'疑問詞+긴(言い返し)(뭐긴, 왜긴)、相手の反応+긴(놀라긴)(2)'그치만(逆接表現の会話体)(3)'왜냐면, 그거야/그야, 아 글쎄と訳すことが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