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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2092-5395 / eISSN : 2733-8339

2020 KCI Impact Factor : 0.85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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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연구」 는 부동산학 분야 최상위 전문학술지로서 부동산학의 발전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개발 및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1년 창간 이래 약 30년간 부동산 및 감정평가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 및 교환하는 학문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 온 「부동산연구」 는 부동산학계의 대표적인 학술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부동산연구」 는 현재까지 총  600여편의 논문이 게재되었으며, 부동산 시장분석, 감정평가, 부동산 금융, 부동산 법제 등 부동산학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인용지수는 학계와 실무계 모두로부터 부동산 및 감정평가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뒷받침 합니다. 앞으로도 「부동산연구」 는 양적 및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하며, 부동산 분야 주요 학술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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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서강대학교)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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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85
  • KCI IF(5년) : 0.77
  • 중심성지수(3년) : 1.108
  • 즉시성지수 : 0.1053

최근발행 : 2021, Vol.3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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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도자 신용위험, 부채, 부동산자산이 아파트 매도호가에 미치는 영향

    최성호 | 지규현 | 김경수 외 1명 | 2021, 31(4) | pp.7~17 | 피인용수 : 0
    초록
    본 연구는 매도인의 신용 및 자산이 호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매도호가는 주택의 공간적 물리적 특성뿐만 아니라 매도인의 DTI와 LTV, 향후 6개월 연체경험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TV가 상승하면 매도호가가 높아지며, DTI가 상승하거나, 향후 연체로 진입한 경우 매도호가는 낮아진다. 이러한 결과는 매도자는 매도호가를 결정할 때, 주택의 공간적 물리적 속성뿐 아니라 자산제약 조건과 신용위험을 최소화하는 과정을 동시에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논문은 주택매매거래시장 분석 시, 주택의 공간적·물리적 특성과 더불어 주택소유자의 신용위험과 자산제약도 동시에 고려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 지하철 네트워크 확장효과가 아파트 전세가격에 미치는 영향 분석 - 부산 및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

    차혜민 | 김지연 | 이창무 | 2021, 31(4) | pp.19~30 | 피인용수 : 0
    초록
    그동안 지하철의 노선확장효과를 주로 지하철역까지의 최단거리 단축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지하철이 개통됨으로서 발생하는 편익을 목적지로까지의 총 시간단축으로 보고 지하철역 신설 후에도 지하철역까지의 최단거리에 변함이 없는 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철 노선신설을 통한 네트워크 확장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의 대상지는 기존 1호선과 2호선이 운행 중이던 부산광역시의 3호선과 기존 1호선이 운행 중이던 대구광역시의 2호선이며,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수정반복매매모형’을 적용하였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지하철 접근성이 아파트 전세가격에 미치는 영향변화를 살펴본 분석 결과 기존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노선연장은 아파트 전세가격을 상승시킴으로서 기존 지하철역의 접근성의 가치가 주는 효용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하철 노선 신설에 대한 비용·편익 분석시 기존 노선 이용자의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효과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국의 부동산 재산세 제도 및 과표평가 운영체계

    안지희 | 2021, 31(4) | pp.31~46 | 피인용수 : 0
    초록
    우리나라의 부동산가격공시제도는 1989년 공시지가제도를 시작으로 30년이 지났다. 그동안 공시제도에는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공시가격의 낮은 시세반영률과 불균형 문제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다. 본 고는 공시가격의 신뢰성과 과세의 형평성 제고를 위한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7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부동산 재산세의 과세제도와 과표평가의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국가마다 역사적·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유의 재산세 제도를 형성해 왔으며, 부동산에 부과하는 조세의 체계, 과세제도의 운영방식, 그리고 과표평가의 운영체계나 평가방식 등이 국가마다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과세평가는 어느 가치평가보다 일관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 여러 국가에서 과세평가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유형(토지, 주택, 비주거용 건물)에 따라 과세평가의 주체가 다원화되어 있다. 이런 경우 법제나 평가의 기준·지침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졌더라도, 조직의 운영방식이나 평가인력의 전문성 차이 등으로 인하여 부동산 유형 간에 과표평가의 형평성 및 균형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평가주체가 다원화된 제도체계와 제도의 운영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