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English

pISSN : 1738-0502 / eISSN : 2635-4373

2020 KCI Impact Factor : 0.14
목적과 범위
moremore
한국중국언어문화연구회에서 발간하는 《한중언어문화연구》는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국내외 중국어문학 및 중국문화 분야의 우수한 학술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한중언어문화연구》의 게재논문은 중국어문학 및 문화, 그리고 한중 언어․문학․문화의 비교연구 등에 대한 ‘학제적’ 연구 성과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영역별로 게재된 논문들은 분과별 전문성과 학문적 정체성을 보여주었으며, 저자들만의 독자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문제의식이 제시되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영역별로 살펴보면 연구주제와 질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전문성과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편집위원장
moremore
한지연 (중앙대학교)
인용지수
more
  • KCI IF(2년) : 0.14
  • KCI IF(5년) : 0.07
  • 중심성지수(3년) : 0.299
  • 즉시성지수 : 0.0345

최근발행 : 2021, Vol., No.62

moremore
  • 조선 시기 문헌의 중국 근대음 반영 상황 재고 - 疑母를 예로

    노혜정 | 2021, (62) | pp.3~29 | 피인용수 : 0
    초록 PDF
    본 연구는 중국 근대음 시기에 발생한 疑母의 변화를 예로 조선 시기 문헌에 반영된 중국 근대음의 반영 상황에 대해 고찰한다. 조선 시기 문헌에서 표음 문자인 한글 자모로 표기된 중국 근대음은 중국어 음운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疑母를 예로, 『洪武正韻譯訓』(1455)의 正音, 俗音, 『飜譯老乞大』(1517)와 『飜譯朴通事』(1515(?))의 左側音, 右側音, 『四聲通解』(1517)의 正音, 俗音, 今俗音 등에 나타난 疑母 개별 글자들의 상황과 각 문헌에 나타나는 여러 注音 체계의 성질을 살펴보고, 중국 근대음과의 비교를 통해 조선 시기 문헌에 기록된 중국 근대음 자료로서의 가치에 대해 재고찰한다.
  • ‘기쁘다’를 의미하는 ‘喜’, ‘樂’, ‘快’, ‘歡’에 대한 연구

    박윤조 | 2021, (62) | pp.32~54 | 피인용수 : 0
    초록 PDF
    본고는 ‘喜’, ‘樂’, ‘快’, ‘歡’이 나타내는 ‘기쁘다’ 의미의 차이와 형태소로서의 사용 특징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먼저 고대 사전류 및 조기 용례에 대한 검토를 통해 ‘喜’, ‘樂’, ‘快’, ‘歡’의 본의를 확인하고, 다양한 시기별 예문들을 통해 각 형용사들이 나타내는 ‘기쁘다’ 의미의 특징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그리고 현대중국어의 단어들에 나타나는 ‘喜’, ‘樂’, ‘快’, ‘歡’의 형태소적 사용 특징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喜’, ‘樂’, ‘快’, ‘歡’이 형태소로 사용된 단어를 수집하고, ‘기쁘다’ 의미의 형태소로 사용될 때 나타나는 단어 구조의 특징 및 음절 위치의 경향 등을 비교하고자 한다.
  • 浅论八股文修辞技巧――以《尧舜之道 二句》和《怀诸侯则天下畏之》为中心

    황곤양(黄坤阳) | 나민구 | 2021, (62) | pp.55~81 | 피인용수 : 0
    초록 PDF
    随着中国封建王朝的不断更迭,在历史文化的作用和影响下,起源于先秦,萌芽于汉朝,孕育于隋唐,发展于宋元,形成于明朝,延续于清朝的八股文文体不仅见证了中国历史、文化和文学的发展,也见证了修辞学的发展变化。中国修辞学史的发展跟八股文的形成脱不开关系。其是中国历史作用下的产物,渊源深厚。从修辞学角度来看,它是修辞学知识应用的载体,虽然现在已经被白话文取代了,但它还有积极的现实意义。本文摘录了明清两篇名家的八股文文章,从修辞学的视角下,浅论了文章所蕴含的修辞学辞格的总类及修辞技巧的运用。发现在八股文创作的过程中,处处体现着修辞学知识,大到文学创作,小到黎民百姓的家长里短谈话,无处不在。八股文中修辞技巧的运用不仅对我们了解古代修辞学知识有很大的帮助,而且对我们去建立修辞学史也是具有积极意义的,甚至于对我们现代白话文的创作也具有很强的指导作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