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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5-7184

2020 KCI Impact Factor : 0.51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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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이론과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회원 상호간 정보와 지식을 교환/보급하며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학문의 발전과 환경보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1. 학회지 및 환경영향평가에 관한 자료 등의 발간 2.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연구발표회, 심포지움, 공개 강좌, 공청회 등의 개최 3. 국내/외 관련학과 및 단체와의 학술교류 4.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연구사업 5. 기타 본회의 목적을 위한 사업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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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경희대학교)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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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0.51
  • KCI IF(5년) : 0.48
  • 중심성지수(3년) : 0.636
  • 즉시성지수 : 0.2857

최근발행 : 2021, Vol.30,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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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풍력 및 육상태양광의 환경적 가용입지 분석

    이영준 | 박종윤 | 2021, 30(6) | pp.339~354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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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연구는 재생에너지 중 육상풍력발전사업 및 육상태양광발전사업의 환경현황 및 환경적 가용입지를 분석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자연환경의 보존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추진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2019 년 6월까지 협의가 이루어진 환경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는 육상풍력 및 육상태양광에 대한 규모, 위치 및 특성을 분석하였다. 재생에너지사업 입지와 관련된 주요 제약사항 및 환경평가 단계에서 요구되는 고려사항들을 도출하고 지역별 가용 면적 분포를 분석하고 이에 근거하여 잠재용량을 추정하였다. 환경영향평가 대상 육상풍력발전사업 총 80건을 분석한 결과, 80개 중 63개(79%) 사업이 산지에 입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환경평가가 이루어진 육상태양광발전사업은 총 7,363건에 이르고 있다. 환경적 규제요소를 모두 고려한 육상풍력에 대한 환경적 가용 면적은 2,440km2 이며, 육상태양광의 경우 비우량농지 등을 대상으로 산정된 환경적 가용 입지면적은 2,877km2 로 산출되었다. 이러한 환경적 가용입지의 지역적 분포 및 특성은 해당 지자체가 지역에서 재생에너지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현황 자료가 될 수 있다. 현재까지 계획된 발전사업의 규모 및 향후 예상되는 증가와 환경평가를 통해 나타나는 환경가치 보전 및사회·경제적 수용성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현시점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한 가용한 입지용량이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도출되는 에너지원별 환경적 가용입지 자료와 같은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자연환경 및 입지여건 등의 특성을 고려하여 재생에너지원별 보급 목표량(비율 및 잠재량)의 적정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태양광 및 풍력의 경우 해당 지역의 지형적, 환경적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잘 맞는 유형의 에너지원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 진위천수계의 오염총량관리에 따른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 효과 분석

    임지혁 | 공동수 | 2021, 30(6) | pp.355~360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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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물관리정책은 농도 중심의 물관리에서 부하량 관리 중심의 오염총량관리로 전환되면서 수질및 수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오염원의 변화와 유량 변동 등으로 총량제 시행 이후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이 개선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로그선형모델과 생물지표(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를 활용하여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진위천수계의 BOD와 T-P농도는 각각 30%, 35% 저감되어 수질개선 효과를 보였으나, 저서생물지수(BMI) 결과 D등급에서 E등급으로 악화되었다. 진위천수계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생태하천을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 훼손 수목 이식에 대한 이해관계자 인식 연구

    문윤정 | 박홍준 | 차재규 외 2명 | 2021, 30(6) | pp.361~379 | 피인용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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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영향평가 시 개발사업으로 훼손되는 수목의 약 10%를 이식 또는 재활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식 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식 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다. 2020년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협의기관, 검토기관, 사업자·대행자 그룹별 각각 36명, 44명, 83명(총 163명)이 참여하였다. 세 그룹 모두 개발사업으로 인한 훼손이 심각하므로 개발 부담금이 증가하더라도 훼손 수목의 일부를 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가장 심각하다고 응답한 문제점은 고사율이었다. 고사 시 대체 방안으로 세 그룹 모두 동일한 수종과 수량을 식재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고사율을 줄이기 위해 이식 수목은 크기가 작은 것을 이식하고, 이식 수종은 식재종과 조경 수종을 포함하여 확대시키고, 이식 수목량은 자생 수목량 대비 이식 비율을 산정하자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관리자를 별도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높았다. 본 설문조사의 결과는 훼손 수목의 이식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