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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225-8652

2020 KCI Impact Factor : 1.09
목적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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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술지는 행정에 관한 이론적, 실제적 연구논문을 출간하여 학술적, 실무적 지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학술지에 게재되기 위한 연구물은 창의적인 주제 선정이나 분석이 돋보이는 것이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범위를 연구주제로 포함한다: 1) 행정이론 및 정책이론 2) 행정철학 및 가치 3) 행정과 정책현상에 대한 경험적 분석연구 4) 한국적 적실성이 있는 토착화 연구 5) 기타 실무적인 쟁점을 담고 있는 분석적 진단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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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호 (카톨릭대)
인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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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 IF(2년) : 1.09
  • KCI IF(5년) : 1.14
  • 중심성지수(3년) : 1.396
  • 즉시성지수 : 0.5667

최근발행 : 2020, Vol.3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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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R&D예산지출의 변동요인 분석: 일본의 수출규제 사례를 중심으로

    김학민 | 임복희 | 박윤환 | 2020, 31(3) | pp.1~26 | 피인용수 : 0
    초록
    정부의 지출은 기본적으로 정책변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책의 내용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은 중요하다. 특히, 정부R&D예산지출은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자이며 정책의 추진 방향에 따라 국가경쟁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외부의 환경적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기획과 의제설정은 매우 중 요한 것이다. 본 연구는 정책결정요인론적 관점에서 2019년 7월에 발생한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사건을 바탕 으로 정부R&D부문의 정책결정과정에서 정책의 내용을 결정하는 환경적 요인이 무엇인가를 밝히는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기법 중 하나인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기법의 토픽모델링 (Topic modeling)을 활용하여 뉴스기사와 정부문서를 대상으로 정책단절의 발생시점 즉, 비점증적인 변화 를 보이는 단절시기를 이끌었던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정부R&D예산지출의 변동을 가져온 환경적 요인은 ‘대통령의 정책의지’, ‘국회의 관심’, ‘정책의제의 우선순위’, ‘국민의 여론’, ‘기술의 자립화’, ‘산업화’ 라는 가치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정부R&D지원 정책의 기획과 의제 설정에 있어서 원천기술의 확보를 통 해 기술과 생산의 단절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생태계의 재정비와 같은 정책패 러다임의 일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환기시키고 있다. 이는 미래관련 정책결정과 예산배분의 효율성을 증 진시키는데 기여하는 정책적 함의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지방정부 인구 이동의 요인 탐색: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윤지경 | 최정열 | 2020, 31(3) | pp.27~51 | 피인용수 : 0
    초록
    본 연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공서비스와 인구 이동의 관계에 대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비교적 교통인프라가 발달하여 주민의 선호에 따른 이동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타 시·도간 이동과 서울시 내 자치구 간 이동으로 분리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시・도간 이동의 경우 주거서비스가 증가할수록 인구 유입을 증가시키고 있으나, 자치구간 이동의 경우 주거서비스, 경제서비스, 사회서비스, 교육서비스 등 모든 유형의 서비스에서 인구 유입의 효과가 나타나 공간적 특성에 따라 인구 유입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는 교통인프라가 발달한 서울시 자치구간 인구 이동은 공공서비스에 따라 주민의 선호가 반영된다는 Tiebout 모형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며, 향후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의 향상을 통해 주민의 주거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
  • 구직자의 행동변화를 기준으로 한 구직활동과정의 메커니즘 분석: Vroom의 기대이론을 적용하여

    정솔 | 이석원 | 2020, 31(3) | pp.53~79 | 피인용수 : 0
    초록
    본 연구에서는 주로 노동 공급적 관점에서 구직자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취업 성공에 이르는 구직활동 과정에서 수행되는 개인행동의 선택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구직활동의 강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개인의 선택적 행동들과 그 원인이 되는 동기변수와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토대로 했 을 때 개인이 성공적 취업에 이르는 구직활동과정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구직자 개 인 측면에서 Vroom의 기대이론(Vroom, 1964)을 토대로 구직활동과정 속에 내재된 관계모델을 설계하고 이 에 근거하여 구직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관계방향을 탐색한 후, 이에 따라 구직활동을 거쳐 성공적 취업 에 이르는 개인의 동태적 움직임을 개인 단위 노동패널 조사의 미시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이들 요소들은 구직 관련 직간접적인 교육을 통해 구직기간 및 구직방법과 연계하여 최종적인 일자리의 질 선호도와 이어지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개인역량 제고를 위한 직간접적 교육 과 이의 충분한 수행을 위한 시간적 비용, 공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구직경로가 제공될 때 구직자가 최종 목 적으로서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임금, 고용안정성, 개인의 발전가능성이 고려된)’와 연계될 확률이 높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실업자를 위한 재취업 정책결정 및 집행 시 구직활동 과정에 포함된 여러 요소들의 상호 작용에 의해 실업자들의 재취업 여부나 고용유지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