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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738-186X

2019 KCI Impact Factor :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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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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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회의 게재 논문이 지니는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교육철학 연구 영역의 확장

교육철학의 재구조화 및 재조명

교육현장문제의 철학적 논의

* 의 범주에는 최근 학문적 추세에 따라 존 듀이 교육철학을 재조명하는 논문이 포함된다.

 

교육철학 연구 영역의 확장

여기서 말하는 교육철학 연구 영역의 확장은 기존 교육철학자들이 수행해 온 연구내용과 범주를 넘어서는 영역을 철학적으로 논의한 연구를 말한다. 주로 제도권에 진입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진학자들의 연구가 이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본 학회지는 신진학자들의 새로운 영역을 수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 범주에 속하는 게재 논문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를 들 수 있다.

 

* 교육적 담론 실천과 주체화: 하버마스와 라캉. 73.

* 포스트휴먼적 존재인식론과 학습주체성의 변화. 73.

* G. Bachelard일상적 공간의 교육적 의미: 이미지와 상상력을 중심으로. 72.

* 미셸 푸코의 '자기주체화'와 비판에 대한 고찰. 71.

* 라깡 정신분석학의 인간 이해와 정교수법적 함의. 71.

* 의식에 대한 신경철학적 논란과 교육인식론의 과제. 70.

* 키렌 이건의 상상력 교육에서의 비고츠키 이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68.

*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담론에 나타난 학생 주체성의 재개념화: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바탕으로. 68.

* 메를로-퐁티의 전기 언어 이론과 그 교육적 가능성. 68.

* 카뮈의 이방인에 나타난 실존적 권태의 교육적 의의. 67.

* 인간성의 재옹호와 교육: Raymond Tallis의 철학적 인간학을 중심으로. 66.

* 푸코 헤테로토피아의 교육적 함의. 66.

* 창세기와 단군신화에 담긴 생성’. 64.

* 반성적 사고와 교육적 주체에 대한 재고찰: 라깡 정신분석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63.

* 신화에서 인간출현과정의 교육적 의미. 63.

* 의상계(義相系) 화엄을 통해 본 교육의 목적과 주체. 62.

 

위와 같은 게재논문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판단된다.

 

교육철학의 재구조화 및 재조명

교육철학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연구 분야라는 것은 교육과 교육철학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묻고 되묻는 작업을 요구한다는 뜻이다. 이는 교육의 개념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학문적 경향에 맞게 그 정체성을 논의하고, 이를 철학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교육철학 연구자의 역량 제고에 필연적으로 부응해야 함을 뜻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본 학회지는 교육에서 다루어진 주요 노선이나 기조를 재검증하고 미래 지향적 노선을 탐색하는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 범주에 속하는 게재논문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를 들 수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필리아와 민주시민교육. 73.

* 진보의 양태로서 도전(挑戰)’역전(逆轉)’. 72.

* 두 가지 형이상학의 근원과 형성 고대 희랍철학을 중심으로 근세 이전까지 . 70.

* 다시 생각해 보는 교육의 개념. 69.

* 평생교육에서 이반 일리치 철학이 갖는 함의. 68.

* ‘교육철학용어의 의미 분석: <물결21 코퍼스>를 중심으로. 66.

* 파울루 프레이리의 문화서클과 교육적 실천. 63.

 

위와 같은 게재 논문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판단된다.

 

아울러 21세기의 학문적 동향에 20세기 초중반에 성행했던 존 듀이의 철학이 부응한다는 것은 최근 모든 학자들이 일치하는 견해이기도 하다. 그것은 존 듀이의 선구적 예견력으로도 볼 수 있고, 기존 지성사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21세기 학문 동향이 1세기 전의 듀이의 생각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 학회지는 이러한 학문적 요구를 담아 듀이 철학을 재조명한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 범주에 속하는 게재논문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를 들 수 있다.

 

* 듀이의 교육적 가치 이론과 오래된 미래 학교 - 미래교육 담론에 대한 성찰 -. 72.

* 자유 개념의 재구성과 교육 : 듀이 후기 저작의 자유 개념을 중심으로. 71.

* 듀이 사상에 담긴 노작활동의 영아교육적 함의. 70.

* 질성적 사고의 통합적 인식작용에 비추어 본 앎의 성격. 70.

* 듀이 철학의 미래. 69.

* 듀이의 철학의 역할개념에 근거한 프래그머티즘적 교육철학의 역할 탐구. 68.

* 존 듀이의 후기사상과 교육: 소비에트러시아 교육에 대한 인식. 68.

 

위와 같은 게재논문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판단된다.

 

교육현장문제의 철학적 논의

간혹 교육철학은 현장을 떠난 담론을 다룬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철학의 근원이 삶의 현장, 실천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보면, 이러한 비판은 타당한 것이 아니다. 교육철학은 실천철학이며, 교육문제를 선도하는 방향타를 제시할 논거를 제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교육철학의 정체성과 정당성은 희석될 것이다. 이러한 취지를 반영하여 본 학회지는 교육현장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논의하고 거기서 교육적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 범주에 속하는 게재논문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를 들 수 있다.

 

* 전문대학 교양교육에 대한 비판적 고찰. 73.

* 대학 교양필수교과 <독서와토론>에 관한 고찰: 경남대 사례를 중심으로. 73.

* 아들러 독서교육론의 현대적 의의. 73.

* 명상일기를 통한 인성교육 방안. 72.

* 니체의 두 가지 도덕과 현대의 학교교육: 학교의 사회화 기관으로서의 재구조화. 71.

* 학교에서 학생의 종교의 자유에 관한 연구. 71.

* 청소년 봉사활동 학습의 인성교육적 의미탐구: 도덕적 자아(정체성) 발달을 중심으로. 69.

* 인성교육의 기초로서 배려윤리에 대한 고찰. 67.

* 아동기 우화 활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 67.

* 국가의 교육권과 부모의 교육권에 대한 고찰: 자사고 제도를 중심으로. 66.

* 혁신학교의 쟁점 탐색. 65.

* 학교 진로교육에서 니체 철학이 갖는 함의 - 자기관리 역량을 중심으로 -. 65.

* 고교-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선발의 방법론: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64.

* 학교폭력예방과 관련한 인성교육의 핵심 역량 탐색. 63.

* 공립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의 필요성과 역할. 62.

* 다문화사회 및 다문화교육에 대한 논의와 그 적용의 적절성 고찰. 62.

* 열린교육과 대안교육의 개념 비교. 62.

 

위와 같은 게재논문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판단된다. 특히 현안문제를 다루는 교육철학의 연구방향을 위하여 실천 연구를 다룬 논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기타 영역의 논문

이 세 가지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게재논문의 주제로 교육고전에 관한 연구, 교육사상가 연구, 교과서 분석 연구 등이 있다. 위에 소개한 논문 이외의 게재논문이 여기에 포함되며 구체적인 소개는 생략한다.

 

 

게재 논문의 범위

 

본 학회는 교육철학을 정체성으로 삼아 학술활동, 회원 간의 학술교류, 학술지 발간을 목적으로 한다.(본 학회 회칙 2)

이러한 방침에 따라 본 학회지는 교육철학의 범주 안에서 투고 논문을 접수하고, 접수된 논문에 대하여 일차적으로 전공적부심심사를 엄격하게 시행한다. 따라서 전공적부심심사에서 탈락된 논문은 본 심사를 받을 수 없다.

다만,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본 학회지는 교육철학을 고정되고 편협한 범주로 간주하지 않고, 교육철학 연구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학문적 동향을 교육이라는 활동 속에서 수용하고, 그 내용을 철학적으로 논의하고 검증하는 일에 적극적이다.

 

편집위원회의 논문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

 

편집위원의 구성의 정예화 및 전공 배분

본 학회의 편집위원회는 전문성과 연령 비율, 그리고 편집위원의 전국적인 분포를 고려하였다 동시에 본 학회는 편집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위원장 1인과 편집위원 9명으로 하는 소수 정예주의를 추구한다.

그 결과는 다음 편집위원 항목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지만, 요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편집위원의 지역적 분포 : 수도권 4, 충청·호남권 2, 영남권 3

아울러 편집위원회는 국제화에 맞도록 구성을 하도록 하였다.

 

연령의 공정한 분포

편집위원의 연령을 신진학자의 참신성과 기성학자의 경험을 편지위원회 운영에 조화롭게 반영하도록 구성하였다.

편집위원의 연령별 분포: 404; 503; 603

 

외부인사 자문 체계 확립

편집위원회는 투고된 논문이 편집위원들의 연구 역량을 벗어났다고 판단하는 경우, 타 분야(교육철학 이외의 분야, 예를 들어 뇌과학학회, 라캉학회 등)의 학회를 통하여 심사에 적합한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심사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기타 게재된 논문의 질에 대한 사항 등

 

본 학회 편집위원회는 논문의 질 향상을 위한 제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것을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객관성 : 학회장 및 편집위원장은 위촉된 임기 중에 본 학회지에 투고를 할 수 없음을 관행으로 하여 이를 준수하여 왔다.

 

공정성 : 심사위원 선정에 있어서 편집위원들은 익명으로 심사위원을 추천하는 등, 그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 진행과정은 개략적으로 다음과 같으며, 구체적인 절차는 다음 항목에서 소개하도록 한다.

 

투고 논문 접수 전공적부심 심사 편집위원의 심사위원 익명 추천 및 수합 최다 피추천자를 심사위원으로 선정 (심사위원)예비후보자 확보 심사의뢰 심사 심사결과 수합 본 학회 규정에 의거하여 심사결과의 통보 수정 및 재심과정 최종 논문 접수 최종 논문의 편집위원들에게 (연구자, 심사자 명단은 익명으로)통보 및 저보 공유로 투명성 확보

 

엄밀성: 논문의 엄밀성을 위하여 본 편집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노력을 경주한다.

게재 논문의 가독성과 엄밀성을 위하여 최종 투고 전에 편집간사는 투고자와 함께 심사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논문의 가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엄밀한 교정 작업을 진행한다.

학술지의 국제화 추세에 부응하여 게재논문의 영문 초록의 검증을 실시한다. 이를 특히 영미권 국가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는 편집위원들(미국: 권영민, 김상현, 류성창, 양은주, 최연철; 영국: 김정래, 서용석)이 교차하여 영어의 표현 등을 검증하고, 국제화에 걸맞는 교정을 실시하고, 이를 통하여 영문 초록의 질을 제고하고자 노력한다.

이와 관련하여 외국에서 수학한 편집위원의 최종 학위대학은 다음과 같다.

 

미국

권영민: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김상현: Ohio State University

류성창: Harvard University

양은주: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최연철: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영국

김정래: Keele University

서용석: University of London

 

독일

정기섭: University of Heidel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