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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title>한국기록관리학회지</journal-title>
		<journal-title xml:lang="en">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journ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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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pub-type="ppub">1598-1487</issn>
		<issn pub-type="epub">2671-7247</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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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r-name>한국기록관리학회</publisher-name>
		<publisher-name xml:lang="en">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publis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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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id pub-id-type="publisher-id">jksarm_2021_21_03_217</article-id>
		<article-id pub-id-type="doi">10.14404/JKSARM.2021.21.3.217</artic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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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Research Article</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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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title>지역 아카이브의 지속가능성과 역할에 관한 제언</artic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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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title>Recommendations on the Sustainability and Role of Local Archives</tr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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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f>구립 김영삼도서관 지역 아카이브 담당 E-mail: <email>helen_37@naver.com</email></aff>
			<author-notes>
			<p><bold>ORCID</bold></p>
			<p>Soahn Jung</p><p><uri>https://orcid.org/0000-0002-4753-3467</uri></p>
			 </author-notes>
		<pub-date pub-type="ppub">
			<month>8</month>
			<year>2021</year>
		</pub-date>
		<volume>21</volume>
		<issue>3</issue>
		<fpage>217</fpage>
		<lpage>225</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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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date-type="received">
				<day>19</day>
				<month>07</month>
				<year>2021</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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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date-type="rev-recd">
				<day>24</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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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date-type="accepted">
				<day>30</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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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2021</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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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tatement>&#x00A9;한국기록관리학회</copyright-statement>
			<license license-type="open-access">
				<license-p>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atives 4.0 (<ext-link ext-link-type="uri" xlink:href="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ext-link>) which permits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at the article is properly cited, the use is non-commercial and no modifications or adaptations are made.</licen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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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title>초 록</title>
			<p>이 글은 동작구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했던 기록사업을 바탕으로 공동체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쓰여졌다. 동작구는 2013년 9월 지역 내 대표 구립도서관이 설립된 이후 지역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기록을 수집한다는 목적으로 현재까지 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기록을 공공도서관에서 수집하여 활용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국가나 시·도 차원의 시스템이 부재하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일 수도 있다. 이에 동작구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하는 과정 속에서 겪었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여 지속가능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p>
		</abstract>
		<trans-abstract xml:lang="en">
			<title>ABSTRACT</title>
			<p>This article delves into community archives based on the archival project of Dongjak-gu Public Library on the search toward sustainability. Dongjak-gu has conducted a local archiving project that involves collecting local records, focusing on the role of local public institutions as representative districts in the local region after the library was established in September 2013. Thus far, we are managing the project and records that are piled at the public library, and as the placement for archiving local records conducted in a local public library does not match its role, the national/city/province system for archiving local records faces a challenge for long-term sustainability. Therefore, we would like to present an idea for sustainability by discussing our concerns and experiences in this paper.</p>
		</trans-abstract>
		<kwd-group kwd-group-type="author">
			<kwd>지역 아카이브</kwd>
			<kwd>일상아카이브</kwd>
			<kwd>동작구 기록사업</kwd>
			<kwd>공공도서관</kwd>
			<kwd>지역정체성</kwd>
		</kwd-group>
		<kwd-group kwd-group-type="author" xml:lang="en">
			<kwd>Local Archives</kwd>
			<kwd>Everyday-Life Archives</kwd>
			<kwd>Dongjak-gu Record Business</kwd>
			<kwd>Public Library</kwd>
			<kwd>Locality</kwd>
		</kwd-group>
	</article-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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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ec id="sec001" sec-type="intro">
<title>1. 들어가며</title>
<p>과거 공공도서관의 주요 역할이 대출과 반납이었다면 최근에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요구되면서 그만큼 사서의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도서관은 다양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이용자의 수요에 맞춰 정보 공유의 공간을 구성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고 이와 함께 지역에 대한 연구도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는데 지역 아카이브 사업도 그 중 하나이다.</p>
<p>기록학 용어 사전에서 정의하는 아카이브(archive)는 역사적 가치 혹은 장기 보존의 가치를 지닌 기록이나 문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기록 뿐 아니라 자료, 사진, 영상 등과 같은 기록을 정리하고 활용한다는 의미로도 자주 쓰이고 있다.</p>
<p>뿐만 아니라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에서도 ‘소실 우려가 있는 다양한 공동체의 자료를 잘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전해주기 위한 공동체자료 전산화 체계를 구축한다’라는 목표가 나와 있는 만큼 지역의 공공도서관 역할 중 하나가 공동체 기억의 보존과 공유, 그리고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지역 아카이브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지역 아카이브의 실체와 개념은 무엇이며 이를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현시점 우리의 과제이다.</p></sec>
<sec id="sec002">
<title>2. 동작구 기록사업의 시작</title>
<sec id="sec002-1">
<title>2.1 추진 배경</title>
<p>동작구 기록사업은 2017년에 시작되었는데 지역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수집하여 제공하기 위한 책자 형태의 자료로 제작되었으며 정보의 선별 없이 구술 그대로를 기록한 자서전의 형태였다. 지역 아카이브 사업 중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구술 기록이었는데 청소년들이 지역 정보를 선별하기에는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공모사업을 진행하였고 이 때 처음으로 공동체 아카이브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p>
</sec>
<sec id="sec002-2">
<title>2.2 추진 과정</title>
<p>동작구에는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를 향유할 만한 시설이나 기관이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공도서관의 역할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러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2019년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기억재생을 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였다.</p>
<p>이전의 도시재생이 건축과 공간 위주였다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하는 기억재생은 사람과 이야기를 큰 틀로 삼아 문화적 재생이라는 이념으로 변화를 모색하였고 이를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이야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긍심과 지역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
<p>동작구 기록사업의 기본 추진방향의 첫 번째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 두 번째는 지역의 삶과 문화를 수집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 세 번째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수집된 기록을 재가공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추진 과정을 구분하여 살펴보면 〈<xref ref-type="table" rid="t001">표 1</xref>〉과 같다.</p>
<table-wrap id="t001">
	<label>〈표 1〉</label>
	<caption>
		<title>동작구 기록사업 추진경과</title>
	</caption>
<table frame="box" rules="all" width="100%">
<tbody>
<tr style="background: #e7dddd" align="center"><td>연도</td><td>사업명</td><td>운영내용</td><td>기획</td><td>운영</td><td>참여</td></tr>
<tr><td rowspan="3" align="center">2019</td><td>동행</td><td>청소년들이 쓰는 우리 동네 사람 이야기</td><td rowspan="8" align="center">담당자</td><td rowspan="8" align="center">담당자</td><td align="center">청소년</td></tr>
<tr><td>드로잉 아카이빙</td><td>지역의 모습을 그림엽서로 제작</td><td align="center">지역주민</td></tr>
<tr><td>도시재생 아카이브</td><td>지역주민 구술녹취 및 라디오 녹음</td><td align="center">담당자</td></tr>
<tr><td rowspan="3" align="center">2020</td><td>도시재생 아카이브</td><td>해설사 양성을 위한 답사프로그램 개설</td><td align="center">담당자</td></tr>
<tr><td>동작 기억보관소</td><td>구술녹취를 통한 자료집/예술콘텐츠 제작</td><td align="center"><p>담당자</p><p>연구사</p><p>예술가</p></td></tr>
<tr><td>인문기행 지리서</td><td>지역자료 발굴 및 자료집 제작</td><td align="center"><p>담당자</p><p>지역서점</p></td></tr>
<tr><td rowspan="2" align="center">2021</td><td>동작 기억보관소</td><td>구술녹취를 통한 자료집/전시콘텐츠 제작</td><td align="center"><p>담당자</p><p>연구사</p></td></tr>
<tr><td>도시재생 아카이브</td><td>코스개발 및 해설집 발간</td><td align="center"><p>담당자</p><p>지역서점</p></td></tr>
</tbody>
</table>
</table-wrap>
<p>동작구 기록사업의 대부분은 구술 녹취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년에는 인터뷰어(interviewer)가 청소년이었지만 2020년 기억보관소 사업부터는 구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이 있는 기록전문가 및 연구생으로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다.</p>
<p>지역의 이야기를 주민으로부터 듣고 수집한다는 목적을 바탕으로 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을 기획하였으며 운영방향에 따라 참여자가 달라지면서 조금씩 지역서점 및 주민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p>
<p>현재 도시재생 아카이브는 사당동 기반의 코스 개발까지 완성된 상태로 하반기에는 주민들이 직접 해설집과 지도를 만들 예정이며 기억보관소는 지역을 선정하는 것부터 전시를 위한 콘텐츠까지 연구사와 함께 사전 회의를 통해 기획할 예정이다.</p>
</sec></sec>
<sec id="sec003">
<title>3. 지역 아카이브와 지역 활성화</title>
<sec id="sec003-1">
<title>3.1 기록 사업의 시작: 구술</title>
<p>동행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화와 주민의 생애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시작된 지역 아카이브 사업으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신 어른들의 이야기를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듣고 남길 수 있는 자서전의 형태로 시작되었다.</p>
<fig id="f001" orientation="portrait" position="float">
	<label>〈그림 1〉</label>
	<caption>
		<title>왼쪽부터 2017년, 2019년 동행 프로젝트 표지</title>
	</caption>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1_1.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1_2.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fig>
<p>구술인터뷰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지만 수집 주체가 청소년이어서 기본적인 인터뷰 방법과 글쓰기 교육만을 진행한 후 사업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구술자료집이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지역의 이야기를 지역 주민이 직접 수집하고 기록하여 남겼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동작구 내에서 공공의 주도 하에 시작된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사업의 첫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공동체 아카이브란 무엇일까? ‘공동체’는 특정한 사회적 공간에서 공통의 가치와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을 가르키는 용어로 마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수집 또는 생산한 기록물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조직을 공동체 아카이브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p>
</sec>
<sec id="sec003-2">
<title>3.2 기록 사업의 변화: 기억재생</title>
<p>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운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연한 계기로 지역 내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주민공모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공공도서관이 사업을 기획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을 모집하는 형태로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사업 시작 단계임을 감안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카이브(archives)라는 단어를 알릴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하였다.</p>
<fig id="f002" orientation="portrait" position="float">
	<label>〈그림 2〉</label>
	<caption>
		<title>기억재생 아카이브 사업을 소개한 마을신문</title>
	</caption>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2_1.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2_2.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fig>
<p>그리고 실제로 지역에서 기억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한 결과 아카이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지역주민이 늘어나는 한편,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되었다.</p>
<p>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아카이브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모임을 통해 궁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자 섭외와 인터뷰, 마을신문 제작까지 참여하여 직접 우리 동네 이야기를 듣고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실제로 사당동에 마을버스 종점이 있었다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함께 이야기를 하던 중 사당4동 종점 버스를 운영하였던 기사님을 섭외하게 되었고 이야기만 듣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도시재생지원센터 내 까치둥지에서 발간하는 마을신문과 팟캐스트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사업으로서의 의미로 확장할 수 있었다.</p>
<p>도시재생이 도시를 변화시키고 개발하는 과정이라면 기억재생은 잊혀지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복원 과정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사문화정보를 수집·보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작업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시작은 공공기관이 주도했지만 미약하게나마 지역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한 뒤 글을 쓰고 라디오 녹음까지 하게 된 것은 지역 아카이브 사업의 동력이 기관에서 주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p>
</sec>
<sec id="sec003-3">
<title>3.3 기록 사업의 활용: 콘텐츠 제작과 전시</title>
<p>자치구 내 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재단 내 문화정책팀과의 사전 논의를 통해 기억보관소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 사업은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콘텐츠까지 확대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지역의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기록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있는 연구생 이상의 전문가를 모집하였고 수집된 기록을 재창조해서 주민들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예술가들도 함께 섭외하였다.</p>
<table-wrap id="t002">
	<label>〈표 2〉</label>
	<caption>
		<title>기억보관소 사업 흐름도</title>
	</caption>
<table frame="box" rules="all" width="100%">
<tbody>
<tr style="background: #e7dddd" align="center"><td>일자</td><td>구분</td><td>내용</td></tr>
<tr align="center"><td>5월 26일(화)</td><td>사전 기획 회의</td><td>사업방향 논의</td></tr>
<tr align="center"><td>6월 18일(목)</td><td>사전 간담회</td><td>사업소개 및 조 편성</td></tr>
<tr align="center"><td>8월 13일(목)</td><td>중간워크샵</td><td>채록내용 공유 및 작품기획안 논의</td></tr>
<tr align="center"><td>6월 25일(목) ~ 10월 15일(목)</td><td>사당동 구술인터뷰</td><td rowspan="3"><p>지역별 8회씩 인터뷰 진행</p><p>(지역주민, 연구사, 예술가)</p></td></tr>
<tr align="center"><td>6월 25일(목) ~ 10월 26일(월)</td><td>상도동 구술인터뷰</td></tr>
<tr align="center"><td>6월 29일(월) ~ 10월 6일(화)</td><td>흑석동 구술인터뷰</td></tr>
<tr align="center"><td>10월 26일(월)</td><td>사업 중간평가 및 자문회의</td><td>애로사항 및 개선점 논의</td></tr>
<tr align="center"><td>11월 13일(금)</td><td>자료집 초안 제작</td><td><p>A5, 150P, 나눔바른고딕</p><p>12pt, 기본여백</p></td></tr>
<tr align="center"><td>10월 26일(월) ~ 11월 27일(금)</td><td>자료집 및 예술콘텐츠 제작</td><td>-</td></tr>
<tr align="center"><td>12월 1일(화) ~ 12월 31일(목)</td><td>글ː타래 공간 전시</td><td><p>자료집 1권, 대형사진 및 도록,</p><p>VR영상, 오디오드라마</p></td></tr>
</tbody>
</table>
</table-wrap>
<p>기억보관소는 지역 주민들의 개인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살펴보는 사업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예술가와 연구사들이 함께 일상을 ‘수집’하고, 이야기를 ‘기록’하여, 작품을 ‘재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의 시작 전 사전 간담회를 통해 예술가들이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사전에 들어본 후 사는 지역과 콘텐츠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조를 편성하였으며 인터뷰어(Interviewer)와 인터뷰이(Interviewee)의 원활한 라포(Rapport) 형성을 위해 조별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또한 본격적인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공동이용협약서와 구술동의서를 받았으며 동일한 인터뷰 양식을 조별 연구사들에게 공유하여 매 인터뷰 진행 시 사진 자료와 녹취 자료, 그리고 설명 자료를 함께 제공받기로 협의하였다. 이후 다양한 형태의 작품 제작을 위해 예술가 및 연구사들과는 별도로 업무 회의를 하였으며 사전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당 8회씩 총 24회에 걸쳐 다음과 같이 사업을 진행하였다.</p>
<p>기억보관소 사업은 문화정책팀과의 협력 사업으로 지역주민 섭외와 연구사 모집, 구술 녹취와 자료집 제작은 도서관에서 진행을 하였으며 예술가 모집과 콘텐츠 제작은 문화정책팀에서 진행하였다. 구술 녹취를 바탕으로 제작한 자료집은 세 명의 연구사들과 함께 모여 공통된 주제와 키워드를 발굴해서 가공되지 않은 원본 그대로의 이야기를 가독성 있게 편집 후 제작하였으며, 2차 콘텐츠는 인터뷰 과정에 함께 참여했던 예술가들이 생활문화사와 일상생활사를 바탕으로 가공하였다. 그리고 이번 사업을 토대로 공공도서관에서 기록을 수집하고 활용하기까지 다음과 같이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p>
<table-wrap id="t003">
	<label>〈표 3〉</label>
	<caption>
		<title>사업 참여자의 운영과 역할</title>
	</caption>
<table frame="box" rules="all" width="100%">
<tbody>
<tr style="background: #e7dddd" align="center"><td>구분</td><td>운영 내용</td></tr>
<tr align="center"><td>담당자</td><td>사업기획 및 운영, 참여자 모집, 결과물 제작 논의</td></tr>
<tr align="center"><td>연구사</td><td>구술인터뷰 진행, 자료집 제작</td></tr>
<tr align="center"><td>예술가</td><td>구술인터뷰 진행 보조, 예술콘텐츠 제작</td></tr>
<tr align="center"><td>지역주민</td><td>구술인터뷰 참여</td></tr>
</tbody>
</table>
</table-wrap>
<p>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담당자, 연구사, 예술가로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먼저 담당자는 사업의 기획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구술기록 공동협약서와 구술동의서, 그리고 구술사 인터뷰 양식을 준비해야 하며 사업의 시작 전 연구사들에게 충분히 안내하여 회차별 구술인터뷰 진행 시 작성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녹취록과 일지를 검토하고 인터뷰 전 지역 주민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여 인터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연구사는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구술 진행 시 지역주민에게 녹취에 대한 고지를 분명하게 하고 담당자가 제공한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되 연구사가 어떤 위치와 시각을 가지고 인터뷰를 이끌어 나갔는지 일지에 명시해야 한다. 그리고 예술가는 연구사가 진행하는 인터뷰의 보조로 참여하면서 듣게 되는 방대한 이야기 중 본인이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에 부합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사와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인터뷰 질문의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지역 주민은 4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선정하되 라포(Rapport) 형성이 되기까지 민감한 질문은 하지 않으며 전반적인 삶에 대한 주관적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해 주어야 한다.</p>
<p>이처럼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나 이 역시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한다기보다는 기관에서 중심을 잡고 움직이고 있으므로 공동체 아카이브라고 정의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 또한 원자료가 가지고 있는 힘도 대단하지만 자치구를 기반으로 지역 아카이브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2차적인 가공을 통해 사회·문화적으로 보여주고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활용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 사업을 토대로 원자료를 그대로 담은 자료집과 함께 예술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실제로 공공도서관에서 기억보관소 사업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p>
<fig id="f003" orientation="portrait" position="float">
	<label>〈그림 3〉</label>
	<caption>
		<title>구술자료집</title>
	</caption>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3_1.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3_2.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fig>
<p>사당, 상도, 흑석 지역에서 채록한 구술을 바탕으로 사진과 삽화, 그림 등을 넣어 전체적으로 큰 틀은 통일하고 목차별 내용은 구분하여 지역의 이야기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연구자료집보다는 소설책 형태로 제작하였다.</p>
<fig id="f004" orientation="portrait" position="float">
	<label>〈그림 4〉</label>
	<caption>
		<title>사진 콘텐츠 ‘볕이 머무는 곳’</title>
	</caption>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4_1.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4_2.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fig>
<p>사당동 주민 중 ‘48년 이용사’가 운영하는 이용원과 그 곳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시각적으로 수집하고 펼쳐놓아 물건과 장소가 지닌 가능성을 탐구하고 48년 동안 반복된 일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사진집을 전시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
<fig id="f005" orientation="portrait" position="float">
	<label>〈그림 5〉</label>
	<caption>
		<title>이야기 콘텐츠 ‘기억의 편(片)’</title>
	</caption>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5_1.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5_2.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fig>
<p>상도동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도동 지역 사진 위에 그림을 덧씌운 삽화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예술작품으로 제작하여 주민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함께 표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작품은 전자책과 도록(B4)도 함께 제작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p>
<fig id="f006" orientation="portrait" position="float">
	<label>〈그림 6〉</label>
	<caption>
		<title>오디오 콘텐츠 ‘아웃소싱’</title>
	</caption>
	<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6_1.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graphic xlink:href="../ingestImageView?artiId=ART002746978&amp;imageName=jksarm_2021_21_03_217_f006_2.jpg" position="float" orientation="portrait" xlink:type="simple"></graphic>
</fig>
<p>흑석동 주민들 인터뷰를 통해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 재개발을 키워드로 삼아 연극 대본을 작성하고 목소리를 녹음하여 오디오 드라마 형태로 재구성하였다. 지역의 재개발로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였으며 재개발 후 변화된 모습을 담고자 노력하였다.</p>
</sec></sec>
<sec id="sec004">
<title>4. 지역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과 한계점</title>
<p>2017년 처음 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아카이브라는 단어 자체는 매우 생소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디어에서도 공공연히 사용될 만큼 낯설지 않은 단어지만 익숙함과는 별개로 지역의 이야기를 수집·보존하여 활용하는 측면에서는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p>
<p>지역 아카이브는 지역의 문화와 삶을 보존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로 도서관은 박물관인 동시에 지역문화자원을 보존·활용하는 거점 기관이 되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주체인 주민이 정체성과 고유성을 보존하면서 공동체를 구성하여야 하는데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조차 쉬운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민관협의체를 통해 많은 노력과 협의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자치구 기반 지역 아카이브의 경우 이야기를 수집하는 과정에 있어 주제별 구성요소를 분석하여 지역성 가치 도출을 통해 아카이빙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현실적으로는 어떤 수집이 선행되어야 하는지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지역 아카이브는 지역을 브랜딩하는 과정에 있어 다양한 문화자원과 예술콘텐츠를 접목시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일련의 과정 속에서 담당자는 문화기획자이자 수집가, 예술가의 역할을 가져야 할 지도 모른다.</p>
<p>원자료를 수집·보존하는 일 외에도 자료를 발굴하고 기획한 후 재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앞으로의 지역 아카이브 사업에서 더욱 요구되는 능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더 나아가 원자료(구술녹취 포함)를 아카이빙하는 방법도 같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해야 하는 담당자와 기관의 역할일 것이다.</p></sec>
<sec id="sec005" sec-type="conclusions">
<title>5. 맺음말</title>
<p>필자는 문헌정보학과와 기록관리학과를 전공한 사람으로 과거에는 기록물관리 업무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공공도서관 안에서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지역 아카이브를 생각하게 되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기록 사업을 확대하면서 운영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아카이브라는 개념이 생소했기 때문에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자서전의 형태로 결과물을 제작하였고 이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진행하다가 2020년에 들어서야 지금의 지역 아카이브 사업의 형태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p>
<p>지역 아카이브 사업을 위해서는 기관과 주민들 뿐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이 연계되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야 상호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그리고 동작구는 현재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당4동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역 서점이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연구사와 지역 예술가 영역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구 기록 사업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려면 풀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치구는 기록물 수집에 안주하기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하고 관내 기관들과 연계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p></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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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참고문헌</title>
<!--김화경 (2012). 마을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수집 전략: 부산 산복도로 아카이브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기록관리학회지, 12(2), 143-161.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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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ame-style="eastern"><surname>김</surname><given-names>화경</given-nam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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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2</year>
<article-title>마을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수집 전략: 부산 산복도로 아카이브 사례를 중심으로</article-title>
<source>한국기록관리학회지</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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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id pub-id-type="doi">10.14404/jksarm.2012.12.2.143 </pu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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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title>마을공동체 아카이브 활성화 방안</artic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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