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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ing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Theater through Korean Modern Scenography

Baek Doosan 1

1서울시립대학교

Irregular Papers

ABSTRACT

『조선연극과 무대미술』Ⅰ·Ⅱ은 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근대 무대미술 자료를 공연 줄거리와 대본, 평론, 배역과 연기, 극단사의 맥락과 엮어 한국 근대 무대미술의 전개에 대한 풍요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사실주의’ 무대의 발전에 따른 거시적 도식이 아닌, 개별 극단과 공연의 무대미술 양상을 미시적으로 추적하며 조선 근대 연극계에서 무대미술의 전략과 위상을 중심으로 근대연극사의 흐름을 다시 살펴보는 작업에 주목하였는데, 이에 따라 신파극 출현 이후의 대중극단과 동양극장, 토월회, 극예술연구회 등의 활동은 무대미술의 구성과 전략에 초점을 두어 조망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원우전의 무대미술의 전개를 중심으로 1920년대 토월회부터 1930년대 동양극장, 1940년대 아랑에 이르는 한국 무대미술의 중심적인 계보와 활동을 당대 대중극단의 전략 및 시스템과 견주어 짚어가며, 동양극장 무대장치부의 활동과 김일영 등 극예술연구회 계열의 신진 무대미술가의 등장으로 변화하는 무대미술사(연극사)의 흐름을 포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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