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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문화연구소는 동서양의 어학, 문학을 위시하여 세계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연구비교하여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시키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화비교라는 독자적인 연구영역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학술지 비교문화연구를 발행하고 있고, 특정 주제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총서 또한 발행한다. 그리고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술연구발표회, 소규모 연구모임 활성화, 강연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내·외로부터 의뢰 받은 연구 프로젝트도 수행하며, 외국 학자 및 연구기관과의 협동연구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인문학술원은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 산하 연구기관으로서 개별 분과 학문을 횡단하여 21세기 신인문학적 세계관을 탐색하고자 설립되었다. 자연과 인간, 인간과 기술, 언어와 문학의 관계를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가로지르는 융합적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본 학술원의 기본적 문제의식이자 지향점이다. 산하 6개 연구소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본 학술원은 국내외 다양한 인문학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각종 연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거점기관이 되고자 한다. 글로벌인문학술원은 2021년부터 공동발행기관으로 학술지 '비교문화연구'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