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216103},
author={오심도 and 김군},
title={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journal={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issn={1229-8328},
year={2006},
volume={19},
number={2},
pages={310-315}
TY - JOUR
AU - 오심도
AU - 김군
TI -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JO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PY - 2006
VL - 19
IS - 2
PB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SP - 310
EP - 315
SN - 1229-8328
AB - 內經에 나타나는 亞健康狀態의 中醫學적 認識에 대한 고찰
천진중의약대학 제일부속의원·국제교육학원
吳深濤*·金軍
亞健康狀態에 처하여 있는 환자는 양의학적으로 뚜렷한 병리적 변화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중의학의 병기이론을 근거로 하면 亞健康狀態는 일정한 병리적 상태에 처한 것으로 인식된다. 즉 인체의 음양과 기혈이 偏頗되어 있으며 단지 그 변화가 초기단계에 있기 때문에 病態적 요인에 비하여 程度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중의학이 건강에 대한 인식은 “天人相應”과 “陰平陽秘,精神乃治”란 관념이다. 주로 사람과 자연환경 및 외부사회간의 상호관계, 그리고 체내의 음양조화를 이룬 動態平衡을 중요시한다. 즉 인체의 기혈평형과 장부기능의 協調를 강조하고 氣機의 調暢이 건강의 根本이라고 인식한다. 시대적인 관계로 중의학에는 亞健康狀態란 용어가 없지만 2000여년 前에 成書된 중의학의 經典巨作인 內經 속에 일찍이“未病”이란 概念과 治未病의 관념을 제출하였다. 이는 중의학이 未病先防의 의학사상을 나타내었고 주로 “治病之未成”,治其未傳”, “瘥後防復”등 세 가지 방면의 내용을 제시된다. 또한 중의학은 養生學에 대하여 특별히 중시하였고, 內經에 大量의 篇幅으로 어떻게 양생하고 正氣를 보호해야 한다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後世 歷代醫家는 그 내용을 더욱 充實케 하고 발전시켰다. 近代에 이르러서 中醫學術에 특유한내용인 “未病學”이 형성되었고, 그 이론체계 속에 亞健康狀態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KW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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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도 and 김군. (2006).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19(2), 310-315.
오심도 and 김군. 2006,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ol.19, no.2 pp.310-315.
오심도,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19.2 pp.310-315 (2006) : 310.
오심도,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2006; 19(2), 310-315.
오심도 and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19, no.2 (2006) : 310-315.
오심도;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19(2), 310-315.
오심도;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006; 19(2) 310-315.
오심도,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2006; 19(2), 310-315.
오심도 and 김군. "從<內經>探析中醫學對亞健康狀態之認識"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19, no.2 (2006) : 3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