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0929555},
author={김석란},
title={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Journal of Japanese Culture},
issn={1226-3605},
year={2004},
number={20},
pages={327-338}
TY - JOUR
AU - 김석란
TI -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PY - 2004
VL - null
IS - 20
PB - The Japanese Culture Association Of Korea (Jcak)
SP - 327
EP - 338
SN - 1226-3605
AB -
今現、韓國の仏敎寺刹で、‘水子靈薦導齋’という慰靈祭が行われている。それは、墮胎兒を對象にしている慰靈祭である。韓國の中で‘水子靈薦導齋’が行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1980年代の半ばからである。それは日本の水子供養を見學してきたある僧侶により導入されたものだと思われる。水子供養の見學から歸ってきた僧侶は、それの意義と事例を紹介した本を出版することにより、墮胎の経驗のある韓國の女性たちから關心を呼び起こした。韓國社會に墮胎兒を對象にする祭祀(供養)が受容されるようになった背景には、家族計劃をはじめ古くからの男兒を好む思考が大いに働いたと思われる。‘水子靈薦導齋’という儀礼は、墮胎と關わる惱みを抱えている韓國社會の女性たちにおいてその惱みから解放できる一つの解決策として活用されたということである。現在、韓國の仏敎寺刹では、‘水子’という言葉が墮胎兒を指す言葉として定着しつつある、同時に‘水子’を對象にする慰靈祭が一般に行われている。しかし、子供は祭祀(供養)の對象になれなかった韓國社會と仏敎社會であることから、その慰靈祭の方法としては、旣存の薦導齋の議礼式に基づいた‘水子’という對象の薦導齋に変容されて行われている。
KW -
DO -
UR -
ER -
김석란. (2004).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20, 327-338.
김석란. 2004,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no.20, pp.327-338.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20 pp.327-338 (2004) : 327.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2004; 20 : 327-338.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no.20(2004) : 327-338.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20, 327-338.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2004; 20 327-338.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2004; 20 : 327-338.
김석란. "한국에 있어서 日本의 水子供養의 수용과 변용에 관한 고찰― M寺의 사례를 중심으로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no.20(2004) : 327-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