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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vironmental Ethics of Deep_Green Theory and Christian Tradition

  • The Korean Journal of Chiristian Social Ethics
  • Abbr : 기사윤
  • 2004, 07(), pp.207~222
  • Publisher : The Society Of Korean Christian Social Ethics
  • Research Area : Humanities > Christian Theology

LEE Jang-Hyung 1

1백석대학교

Candidate

ABSTRACT

환경에 관한 논의는 이제 ‘생태계’ 전반에 대한 우려와 생태학(ecology)이란 유기적, 광범위한 학문으로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윤리학’적인 사고 자체의 '녹색화'(greening)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경문제에 관한 논의 및 해결책들은 감상적이며 단순한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지나치게 성장 지향적, 인간중심적인 세계관 및 태도를 지양하고, 생태계의 안정적 결속 및 내실 있는 녹색화를 기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지금도 새로운 윤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재무장, 헌신의 부활을 통해서 환경관리 윤리를 회복할 수 있다는 보수적 입장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관점을 새로운 윤리이론에 근거하여 재편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는 실반과 베네트의 주장은 상당한 도전을 주고 있다.기독교의 목자론적 전통은 지금까지 다분히 인간 중심적인 논변으로만 해석되어 있는데, 성서의 통전적 이해에 근거할 때 지배론적인 차원의 해석만이 아닌 자연에 대한 보전과 책임이 인간에게 부여되는 현대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윤리설로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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