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291822},
author={적쌍경 and 진자걸},
title={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journal={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issn={1229-8328},
year={2008},
volume={21},
number={4},
pages={193-196}
TY - JOUR
AU - 적쌍경
AU - 진자걸
TI -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JO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PY - 2008
VL - 21
IS - 4
PB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SP - 193
EP - 196
SN - 1229-8328
AB - 최근에『内经』의 研究가 理论研究에 편중되어서 그 内容이 文字訓詁, 版本流傳, 陰陽五行, 藏象學說, 體質學說, 病因病機, 病證方藥, 治則治法, 養生의 많은 분야를 섭렵하고 있으나,各家學說의 측면에서『內經』을 연구한 사람은 비교적 적다.『內經』은 한 사람의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한 시대의 著作도 아니고, 상당한 시간 동안에 많은 醫家들의 經驗이 集結되어 편집됨으로써 各家學說의 性質을 띄고 있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內經』의 各篇의 經文에 종합된 이론 체계는 그 일치성이 있으나, 구체적인 관점에서 같지 않은 것이 적지 않은데, 몇 가지의 學術觀點은 모두 古代醫家들의 귀중한 經驗의 結晶으로서 옛날부터 중점적으로 研究하였다. 各家學說의 측면에서『內經』을 연구하면 中醫學이 後世에 發展한 中에 약간의 내용상의 불일치를 설명하는데 유용하고,여러 학술이론과 각종 學術流派의 形成, 發展 過程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할 수 있어서 이론과 임상의 측면에 많은 도움을 준다.
KW -
DO -
UR -
ER -
적쌍경 and 진자걸. (2008).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1(4), 193-196.
적쌍경 and 진자걸. 2008,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ol.21, no.4 pp.193-196.
적쌍경,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1.4 pp.193-196 (2008) : 193.
적쌍경,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2008; 21(4), 193-196.
적쌍경 and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1, no.4 (2008) : 193-196.
적쌍경;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1(4), 193-196.
적쌍경;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008; 21(4) 193-196.
적쌍경,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2008; 21(4), 193-196.
적쌍경 and 진자걸. "各家学说의 측면에서 진행한 『内经』의 研究"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21, no.4 (2008) : 19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