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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中期의 女性語에 있어서의 「おーなさい系統」表現의 考察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Abbr : JLAK
  • 2004, (9), pp.87-102
  • Publisher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Research Area : Humanities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大津豊子 1

1장안대학

Candidate

ABSTRACT

본고에서는 명치중기 여성어에 있어서의 「おーなさい系統」表現의 기능을 분석하여, 여성어로서의 특징 및 그 역할을 고찰함으로써 당시 여성어에 있어서 「おーなさい系統」表現의 위치를 명확히 하려고 한다. 「おーなさい系統」表現을 7가지 분류하여, 명치중기 문학작품의 회화문을 자료로 각각에 유형을 계층과 남성어와의 대조를 통해서 고찰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기능적으로는 명령기능을 기초로 해서, 권유기능의 重複정도에 따라 강한 명령, 지시, 권유, 친근감 등 여러 가지 기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같은 표현이라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계층이나 남녀차에 따라 그 대우가치나 표현의도가 변화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行動要求表現같은 작용(働き掛け)이 강한 표현은 그 강도를 경어사용으로 커버할 수 있고, 기능이 다양하고 대우가치도 조절이 가능한「おーなさい系統」表現은 「여성다움(女らしさ)」이라고 하는 애매한 언어표현을 하길 바라던 시대에, 전계층의 여성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표현으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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