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0936126},
author={박해환},
title={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journal={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issn={1229-7275},
year={2004},
number={11},
pages={49-69}
TY - JOUR
AU - 박해환
TI -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JO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PY - 2004
VL - null
IS - 11
PB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SP - 49
EP - 69
SN - 1229-7275
AB - 本稿는 自然現象을 나타내는 日本語의 形容詞述語文 중「聴覚, 嗅覚, 味覚」을 나타내는 表現에 대하여 文型論의 観点에서 文의 構造와 単語의 意味와의 関係를 分析 考察한 것이다. 研究의 目的은「聴覚, 嗅覚, 味覚」을 나타내는 形容詞述語와 文型의 把握, 각 文型과 名詞句나 形容詞述語의 意味 特徴․助詞의 役割 등과의 関係의 分析, 이들 形容詞述語文의 主要 文型과 用法 및 文 構造의 特徴의 把握 등이다.
分析의 結果, 主要 文型과 用法으로서,「N1は·が+形」은 本義的인 用法에 현저한「聴覚, 嗅覚, 味覚」判断의 総括的 用法,「N2は(が)+N1が+形」은 転義的 用法에 현저한「聴覚, 嗅覚, 味覚」判断의 総括的 用法,「N2に+N1は․が+形」은 「聴覚, 嗅覚, 味覚」의 判断을 받는 主体,「N2は·が+N1に+形」은「맛의 濃度」의 判断을 느끼는 窓口,「N2は(が)+N1で+形」은「嗅覚」의「臭い」에 현저한 判断의 原因, 등인 것을 알 수 있었다.
「聴覚, 嗅覚, 味覚」을 나타내는 形容詞述語文의 그 외의 주요 特徴으로서는, ①判断을 받는 主体를 나타내는 N2項目의 助詞「に」의 用法이 많은 것, ②「맛의 濃度」의 判断을 느끼는 窓口로서의 N1項目의 助詞「に」의 特徴, ③上記한 2種類의 助詞「に」는 名詞句의 意味 役割과 項目의 順序와의 関係가 明確한 점, ④1項目 表現과 2項目 表現의 特徴이 比較的 分明한 점, ⑤「嗅覚」의 「臭い」에 原因의 用法이 顕著한 점, ⑥「맛의 濃度」의 形容詞述語文과 「痛覚感覚」의 形容詞述語文과의 接点, 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W -
DO -
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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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환. (2004).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11, 49-69.
박해환. 2004,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11, pp.49-6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11 pp.49-69 (2004) : 4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2004; 11 : 49-6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11(2004) : 49-6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11, 49-6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004; 11 49-6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2004; 11 : 49-69.
박해환. "自然現象を表す形容詞述語文の文型と用法-「청각、후각、미각」の意味を中心に-"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11(2004) : 4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