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642404},
author={Lee, Kyong Chul and 김대영},
title={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journal={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issn={1229-7275},
year={2012},
number={33},
pages={139-152}
TY - JOUR
AU - Lee, Kyong Chul
AU - 김대영
TI -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JO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PY - 2012
VL - null
IS - 33
PB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SP - 139
EP - 152
SN - 1229-7275
AB -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외래어 표기는 국어 순화운동을 거쳐 일본어의 잔재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에서 출간한「사용빈도순 외래어」를 분석해 보았을 때, 한국의 외래어표기법과 상이한 표기형태가 다수 발견되었다. 이러한 異形의 표기는 철자법에 의한 표기로 인식되어 왔으나, 기존의 철자법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여 본 연구에서는 문자정보에 입각한 음운인지라는 관점에서 철자법에 의한 표기의 범위를 규정지었다. 그리고 철자법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표기를 ‘규칙 외 표기’라 칭하고, 일본에서의 間接借用 가능성을 검토해 보았다.
그 결과, 根源語와 한국어의 母音의 대조가 국제음성대조표와 상이하며, 일본어 표기가 가진 音韻的 특징과 깊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는 39어의 용례를 찾을 수 있었다. 한 차례 순화운동을 거쳤으며, 영어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져가는 현 상황에서도 여전히 일본어의 잔재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괄목해야 할 사실이며, 이에 대한 인식조사 및 후속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KW -
DO -
UR -
ER -
Lee, Kyong Chul and 김대영. (2012).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33, 139-152.
Lee, Kyong Chul and 김대영. 2012,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33, pp.139-152.
Lee, Kyong Chul,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33 pp.139-152 (2012) : 139.
Lee, Kyong Chul,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2012; 33 : 139-152.
Lee, Kyong Chul and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33(2012) : 139-152.
Lee, Kyong Chul;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33, 139-152.
Lee, Kyong Chul;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012; 33 139-152.
Lee, Kyong Chul,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2012; 33 : 139-152.
Lee, Kyong Chul and 김대영. "日本から間接借用された英語の借用語の音韻論的特質"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33(2012) : 139-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