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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chronic study of adverbs「uittai」「zentai」「ittaizentai」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Abbr : JLAK
  • 2005, (12), pp.173-192
  • Publisher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Research Area : Humanities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許美愛 1

1동의대학교

Candidate

ABSTRACT

본고에서는 명치기부터 소화기까지 문학작품과 국정교과서에서 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いったいぜんたい」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분석 고찰함으로써 부사의 의미변화 및 형태의 변화를 알아보려고 한다.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부사「ぜんたい」는 그 용례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단언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현대 일본어 부사로써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다라고 생각되어진다. 국정교과서에서는 전혀 그 용례를 찾아볼 수 없었기에 부사「ぜんたい」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님을 뒷받침해 준다고 생각한다. 부사「いったい」는 문학작품과 국정교과서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는 문학작품에서는 아주 적은 용례를 찾아 볼 수 있었으며 국정교과서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이러한 결과로써 말할 수 있는 것은 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도「ぜんたい」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표현이 아님을 말해준다라고 생각한다.이와같이 부사「いったい」「ぜんたい」「いったいぜんたい」중 부사「いったい」를 제외한 나머지 부사는 현대 일본어에서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님을 입증하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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