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151448},
author={이재강},
title={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journal={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issn={1229-7275},
year={2004},
number={10},
pages={163-174}
TY - JOUR
AU - 이재강
TI -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JO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PY - 2004
VL - null
IS - 10
PB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SP - 163
EP - 174
SN - 1229-7275
AB - 일본어 음소 /k/에 대한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들의 발음은 대체적으로 어두에서는 [k], 어중과 어말에서는 [kk]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어 음소 /k/가 요음 앞에 있을 때 한국인과 일본인이 모두 주로 [k]로 분석된 것은 일본어 요음 앞의 /k/음소에 대한 양국인의 발음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요음 뒤에서 한국인은 [kk]로 발음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Japanese/k/는 [kk] 또는 [kh]의 2경우로 분석되었으나 Japanese/k/에 대해 최종적인 단정을 짓기에는 연구 진행상 아직 이르다. 일본어 음소 /k/가 어두 첫음절이면서 요음 앞에 올 경우, [k]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Japanese/k/ 또한 [k]로 분석되어 양국인 발음의 유사성을 알 수 있었다. /k/가 어중 음절이면서 요음 뒤에 올 경우, 한국인의 발음을 분석한 비율만으로는 [kk]가 가장 높았으나 Japanese/k/는 [kh]로 분석되어 많은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들의 발음이 일본인과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kk] 다음으로 분석된 [kh]와의 차이가 아주 크다고는 볼 수 없었으며 이러한 양상은 요음뒤 분석에서 도출된 내용과 유사하다. 어두 첫음절이면서 요음 앞,에 오는 /k/의 발음 중 [kk]로 분석된 경우는 없었다. 어두에서의 경음화 기피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속단할 수는 없다. 음성자질만으로 분석한 내용에 의하면 한국인은 [kk], [kh], [k]로 나타났고 Japanese/k/는 [kk]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 피험자보다 남성 피험자의 발음이 Japanese/k/에 근접하였다.
KW -
DO -
UR -
ER -
이재강. (2004).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10, 163-174.
이재강. 2004,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10, pp.163-174.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10 pp.163-174 (2004) : 163.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2004; 10 : 163-174.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10(2004) : 163-174.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10, 163-174.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004; 10 163-174.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2004; 10 : 163-174.
이재강.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日本語/k/に対する聴覚印象"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10(2004) : 16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