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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そ」의 통어적, 의미적 특징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Abbr : JLAK
  • 2008, (22), pp.167-183
  • Publisher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Research Area : Humanities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오주희 1

1銘傳大學

Accredited

ABSTRACT

이 논문의 고찰대상인「いっそ」는 부사분류의 관점에서 보면 모달리티 부사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単文과 複文의 종속절에 나타나, 접속조사와 문말 모달리티 형식과의 共起関係에 있어서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우선 용례의 분석을 중심으로 単文과 複文에서의「いっそ」의 共起制限을 명확히 하였다. 다음으로「いっそ」의 의미적인 특징이 共起制限이라는 통어적인 특징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いっそ」는 다음과 같은 共起制限이 있다.「①単文의 경우, 실현희망형 문말 모달리티형식과 共起한다. ②해당사태를 단순히 바람직하다고 평가하는「といい」와는 共起하지 않는다. ③해당사태와 並列関係에 있는 다른 事態의 존재를 容認하지 않는「なければならない」「ていい」와는 共起하지 않는다. ④종속절의 내용이 確定的인 理由節에는 나타날 수 없다.」 이와 같은 共起制限은 각각 다음과 같은「いっそ」의 의미적인 특징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1)「いっそ」는 현재 상황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판단을 전제로 하고 있고,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을 보다 나은 상황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해당사태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는 표현이다. →①, ② (2)해당사태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황으로서 並列関係에 있는 다른 事態와 비교하여 선택된 것이다.→①, ③,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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