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278027}, author={이봉}, title={「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journal={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issn={1229-7275}, year={2008}, number={22}, pages={231-241}
TY - JOUR AU - 이봉 TI -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JO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PY - 2008 VL - null IS - 22 PB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SP - 231 EP - 241 SN - 1229-7275 AB - 本稿では、日本語の「思う」とそれに対応する韓国語の「생각하다」の用法について考察した。その結果、動詞としての「思う」と「생각하다」は、統語的・意味的特徴を共有しているのに対して、モーダル(Modal)としての用法に違いがあることを主張した。森山(1992)は、「思う」のモーダルとしての用法を、「不確実表示用法」と「主観明示用法」に分けて考察している。この二つの用法に基づいて「思う」のモーダルとしての用法に対応する「생각하다」の用法を考察した結果、「不確実表示用法」に対応する「생각하다」の用法はないこと、また、「主観明示用法」に対応する「생각하다」の用法は一部欠け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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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 (2008).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2, 231-241.
이봉. 2008,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22, pp.231-24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2 pp.231-241 (2008) : 23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2008; 22 : 231-24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22(2008) : 231-24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2, 231-24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008; 22 231-24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2008; 22 : 231-241.
이봉. "「思う」와「생각하다」의 용법에 대하여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22(2008) : 23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