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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字漢語「分(ブン)」의 意味와 用法의 擴大 -語構成要素와 接尾辭的인 用法의 發達을 中心으로-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Abbr : JLAK
  • 2008, (23), pp.157-173
  • Publisher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Research Area : Humanities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유상용 1

1울산과학대학교

Accredited

ABSTRACT

本 論文은 實質語가 形式語로 變遷하는 過程을 語의 構成要素로 使用되는 1字漢語「分」의 意味와 用法의 擴大를 통해 考察해 보았다. 그 結果 中世末期 口語資料 以前의 文献에서는 說話文學作品을 中心으로 語構成要素로 쓰이는 1字漢語「分」이 ‘部分・分る・身分’의 意味로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이 意味는 近世口語資料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確認할 수 있었지만 語構成要素로 쓰이는 1字漢語「分」은 限定된 用例밖에는 確認할 수 없었다. 이것에 비해 中世口語資料에 나타나는 1字漢語「分」의 意味는 ‘部分・分る・身分’의 意味 以外에 ‘程度’의 意味를 나타내는 用例를 確認할 수 있었고, 用法面으로는 接尾辭的인 用法으로 說明할 수 있는「辛労分・威徳分」과 같은 用例를 確認할 수 있었다. 또한 中世 口語資料 以前의 用例와 中世口語資料 用例를 比較해 보았을 때, 그 用例가 增加하고 있다는 것을 確認할 수 있었다. 近世口語資料와 中世口語資料를 比較해 보았을 때에는 1字漢語「分」은 意味面으로는 ‘部分・分る・身分・程度’의 意味를 繼承하면서 이 以外에 抽象的인 意味를 나타내는 ‘コト’의 意味領域을 共有하는 用例를 確認할 수 있었고, 用法面으로는 接尾辭的인 用法의「分」이 中世口語資料보다 폭 넓게 쓰이고 있는 것을 確認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意味와 用法에 變化는 1字漢語「分」이 形式語化하여 意味가 抽象的으로 發達하기 때문에 可能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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