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396808},
author={유민아},
title={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journal={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issn={1229-7275},
year={2009},
volume={26},
pages={179-195}
TY - JOUR
AU - 유민아
TI -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JO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PY - 2009
VL - 26
IS - null
PB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SP - 179
EP - 195
SN - 1229-7275
AB - 본고에서는 19세기 말 이후 한‧일어 대역자료에서 나타난 피동 표현을 대상으로 최근 100년간의 양 언어 피동 표현의 양상과 변화를 살피며 그 속에서 나타난 양 언어의 상호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9세기 말 이후부터 현재까지를 제3기(1984-1910/1910-1945/1945-現在)로 나누어 피동 표현의 주어를 분석·고찰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점을 알 수 있었다.
제1기에는 한국어에서 무정물 주어가 더 자주 사용되나 이 경우는 대부분 자연현상을 나타내거나 무정물의 결과의 상태를 나타냈다. 제2기에는 다양한 명사들이 주어로 나타나며, 특히 지시대명사와 형식명사의 사용 빈도가 증가하였다. 제3기에는 유정물 주어의 경우 사회적인 직함이나 신분, 사회 계층을 나타내는 명사들의 사용빈도가 증가하였고, 무정물 주어의 경우 무정물의 상태를 중립적으로 나타낸 표현, 은유적 또는 비유적으로 사용된 표현이 증가하였다.
시기의 변화와 더불어 근대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지시대명사, 형식명사, 한자어 추상명사 등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어의 경우는 일‧한 대역자료 속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한국어 피동 표현이 일본어 피동 표현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KW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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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2009).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6, 179-195.
유민아. 2009,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vol.26, pp.179-195.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6 pp.179-195 (2009) : 179.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2009; 26 179-195.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6(2009) : 179-195.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6, 179-195.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009; 26 179-195.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2009; 26 179-195.
유민아. "韓‧日語被動表現の主語に関する考察"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6(2009) : 179-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