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586799},
author={李錦淑},
title={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journal={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issn={1229-7275},
year={2011},
number={31},
pages={279-290}
TY - JOUR
AU - 李錦淑
TI -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JO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PY - 2011
VL - null
IS - 31
PB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SP - 279
EP - 290
SN - 1229-7275
AB - 本稿は、携帯メールを媒体とした日本語母語話者同士による「誘い・承諾」の言語行動に焦点を当て、誘う側の「工夫」について分析したものである。研究の目的は,誘う側がどのような点を考慮し、どのような工夫をしているのか、さらに、その工夫がどのような効果を生んでいるの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ある。分析の結果,誘う側は次のような工夫を試み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1)「承諾」へと展開させやすい情報を提供する。2)「断り」を選択する余地を与える。3)前向きな感情や態度で反応してみせる。4)「誘い」の内容に過度な期待感を持たせない。5)誘いメールに名前を入れる。6)普段の繋がりや共通の話題でメール会話を始め、また締めくくる。そして、この6つの工夫は、それぞれ独立しているものではなく、相互作用性を持って関連し合っていること、また、誘う側は、相手に対する工夫だけではなく、自分を守るための工夫も試みていることを指摘した。さらに、相手と自分の両方向への配慮や工夫をバランスよく調整することで、よりよい誘い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築き上げられることを主張した。
KW -
DO -
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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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錦淑. (2011).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31, 279-290.
李錦淑. 2011,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31, pp.279-290.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31 pp.279-290 (2011) : 279.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2011; 31 : 279-290.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31(2011) : 279-290.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31, 279-290.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2011; 31 279-290.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2011; 31 : 279-290.
李錦淑. "일본어모어화자간에 의한 “권유・승낙”의 언어행동에 대하여 -문자메세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권유자의 “궁리”-"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no.31(2011) : 279-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