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ome

Code-switching or borrowing?: A much-discussed topic in the code-switching literature

  • Journal of the Scandinavian Society of Korea
  • Abbr : JSSK
  • 2011, 12(), pp.1~23
  • Publisher : The Scandinavian Society of Korea
  • Research Area : Social Science > Area Studies > North Europe(Scandinavian)

박현숙 1

1한국외국어대학교

Candidate

ABSTRACT

언어전환 (code-switching)과 외래어 (borrowing)의 구분이 이중언어 학자들 사이에 오랫동안 논쟁의 쟁점이 되어왔다. 논쟁의 근거는 여러 연구에서 이중언어 사용시 다른 언어에서 유래한 긴 구 (phrases)나 절 (clauses)보다 단일어 (single words)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자국어에 동화되는 단어와 비교할 때 구나 절은 형태, 통사적으로 보통 원어의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일어는 외래어, 긴 구나 절은 언어전환이라는 설이 학자들 사이에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왔다. 다른 언어에서 유래한 단일어들의 정확한 구분이 언어전환 연구에 중요한 논점이 되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언어전환과 외래어의 구분을 위해 언어전환연구에서 현재까지 제안되어 사용되고 있는 방안을 분석 고찰하는 것이다. 논문 분석결과에 의하면 현재까지 제안된 구분 방법이 모두 문제점을 지니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본 논문은 언어전환과 외래어는 서로 다른 독립 개체가 아니라 동일하거나 혹은 비슷한 과정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며 또한 같은 연속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Journal Copyright Policy

No CCL information provided

Citation status

* References for papers published after 2025 are currently being bui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