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JOUR AU - 장챠오 TI - No Title JO -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PY - 2006 VL - null IS - 5 PB - The Manchurian Studies Association SP - 35 EP - 47 SN - 1738-3668 AB - 16세기 말에 만들어진 만주문자는 문자사에서 특수한 의의를 지닌다. 언어를 기록하는 수단으로 서 만주문자는 만주족 및 만주-퉁구스어족 가운데 자체 문자가 없는 일부 민족들에게 글쓰기 도구 로서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이 민족들의 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아울러 청이 통 치한 약 300년 동안 ‘국어’로서 국정과 대외문화교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현존하는 만주어문헌은 그 수량이 방대하고,문서,도서,금석비각 등 형식 또한 다양하다. 단지 북경 중국제1역사당안관에 소장된 청대 만주어문헌만 하더라도 그 수가 100만을 넘는다. 중국의 여러 성에 있는 당안관(주로 東3省 및 그 관할 시,내몽고,티벳,신강 등)과 도서관,박물관에 모두 소장품이 있으며,대만의 고궁과 중앙연구원에도 대륙에서 가져온 대량의 만주어문헌이 보존되어 있다.
이 뿐만 아니라,17, 18세기 및 그 이후의 대외문화교류와 정치마찰 속에서 대량의 만주어문헌이 세계 여러 나라로 전해져,러시아,한반도,일본,영국,프랑스,독일,바티칸 등지에 진귀한 소장품이 있고,심지어 당시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는 만주어문헌이 만들어져서 세계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논문은 만주문자로부터 논의를 시작할 것이며,주로 청대 중앙기관에서 나온 문서와 중요한서적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KW - DO - UR - ER -
장챠오. (2006).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5, 35-47.
장챠오. 2006,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no.5, pp.35-47.
장챠오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5 pp.35-47 (2006) : 35.
장챠오. No Title. 2006; 5 : 35-47.
장챠오.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no.5(2006) : 35-47.
장챠오.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5, 35-47.
장챠오.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2006; 5 35-47.
장챠오. No Title. 2006; 5 : 35-47.
장챠오. "No Title"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no.5(2006) : 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