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345972},
author={명혜영},
title={<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Journal of Japanese Culture},
issn={1226-3605},
year={2009},
number={41},
pages={97-118},
doi={10.21481/jbunka..41.200905.97}
TY - JOUR
AU - 명혜영
TI -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JO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PY - 2009
VL - null
IS - 41
PB - The Japanese Culture Association Of Korea (Jcak)
SP - 97
EP - 118
SN - 1226-3605
AB - 文学者たちが自由にものを書けない1940年代に発表された、チェ・ゾンヒの「幻の兵士」と佐多稲子の「気づかざりき」には、国家より呼びかけられた女性たちの’応答’が描かれている。「幻の兵士」の英順は日本兵の山本に恋をし、「気づかざりき」の昭子は見合い相手の現役兵に恋をする。こうして作品の根底には、ロマンチック・ラブが複線として敷かれている。女性たちの恋の相手である二人の兵士はすでに、’国家’のために命を捧げる覚悟の人たちである。そのため、彼らは恋人より国家が最優先で、恋愛は二の次なのである。しかし二人の女性は、真のロマンチック・ラブを実行しているため、彼らが生きて帰ってくることを望む。このような仕組みを細かく読み取っていかないと、表面上の内容だけでは、あたかも戦争に協力している作品として読んでしまいがちである。1940年代に発表されたチョ・ゾンヒの「幻の兵士」と佐多稲子の「気づかざりき」からは、当時の文学者たちが避けて通れない苦渋に満ちた’ある選択’を読み取ることができる。
KW -
DO - 10.21481/jbunka..41.200905.97
ER -
명혜영. (2009).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41, 97-118.
명혜영. 2009,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no.41, pp.97-118. Available from: doi:10.21481/jbunka..41.200905.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41 pp.97-118 (2009) : 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2009; 41 : 97-118. Available from: doi:10.21481/jbunka..41.200905.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no.41(2009) : 97-118.doi: 10.21481/jbunka..41.200905.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41, 97-118. doi: 10.21481/jbunka..41.200905.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2009; 41 97-118. doi: 10.21481/jbunka..41.200905.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2009; 41 : 97-118. Available from: doi:10.21481/jbunka..41.200905.97
명혜영. "<부름> 받은 여자들 - 최정희의 「幻の兵士」와 사타 이네코의 「気づかざりき」의 ‘응답’ " Journal of Japanese Culture no.41(2009) : 97-118.doi: 10.21481/jbunka..41.20090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