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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定条件と反語的意味に関する小考

  • 日本硏究
  • 2009, (26), pp.7-23
  • Publisher : The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Research Area : Humanities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Published : February 20, 2009

kwon ik ho 1 kim chang hyui 1

1중앙대학교

Candidate

ABSTRACT

무릇 가정조건문이란 미래를 향한 말이며, 가정하는 것과 조건을 다룬 것으로 이루어진다. 미래를 향해 가정한다 라고 하는 것은 그 사상을 성취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미래에 사실화되기 직전의 모습이 확정이다. 즉, 가정은 확정을 향해 가는 것이다. 확정되는가 안되는가는 반어적 의미의 강도로 정해진다. 반어적 의미는 본래「ば」의 전매특허였지만, 「なら」「たら」「と」등도 있다. 다만, 그 강도가 다르다. 이 강도의 차이가 가정조건으로서의 범위를 규정한다. 광의적 의미로는「なら」「ば」「たら」「と」라고 하지만, 협의적 의미로는「なら」「ば」「たら」까지로 한다. 「と」는 가정확정 조건이 된다. 「と」는 반어적 요소가 약하기 때문이다. 반어적 의미의 긍정부분을 전제조건으로 한 가정문은 확정요법이 된다. 하나의 문장을 가정조건문으로도, 확정요법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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