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317150},
author={kwon ik ho and kim chang hyui},
title={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journal={日本硏究},
issn={1229-6309},
year={2009},
number={26},
pages={7-23}
TY - JOUR
AU - kwon ik ho
AU - kim chang hyui
TI -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JO - 日本硏究
PY - 2009
VL - null
IS - 26
PB - The Center for Japanese Studies
SP - 7
EP - 23
SN - 1229-6309
AB - 무릇 가정조건문이란 미래를 향한 말이며, 가정하는 것과 조건을 다룬 것으로 이루어진다. 미래를 향해 가정한다 라고 하는 것은 그 사상을 성취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미래에 사실화되기 직전의 모습이 확정이다. 즉, 가정은 확정을 향해 가는 것이다. 확정되는가 안되는가는 반어적 의미의 강도로 정해진다. 반어적 의미는 본래「ば」의 전매특허였지만, 「なら」「たら」「と」등도 있다. 다만, 그 강도가 다르다. 이 강도의 차이가 가정조건으로서의 범위를 규정한다. 광의적 의미로는「なら」「ば」「たら」「と」라고 하지만, 협의적 의미로는「なら」「ば」「たら」까지로 한다. 「と」는 가정확정 조건이 된다. 「と」는 반어적 요소가 약하기 때문이다. 반어적 의미의 긍정부분을 전제조건으로 한 가정문은 확정요법이 된다. 하나의 문장을 가정조건문으로도, 확정요법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KW - 가정(A Supposition);반어적의미(An Ironical meaning);확정용법(A Decision use)
DO -
UR -
ER -
kwon ik ho and kim chang hyui. (2009).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26, 7-23.
kwon ik ho and kim chang hyui. 2009,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no.26, pp.7-23.
kwon ik ho,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26 pp.7-23 (2009) : 7.
kwon ik ho,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2009; 26 : 7-23.
kwon ik ho and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no.26(2009) : 7-23.
kwon ik ho;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26, 7-23.
kwon ik ho;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2009; 26 7-23.
kwon ik ho,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2009; 26 : 7-23.
kwon ik ho and kim chang hyui. "가정조건과 반어적 의미에 관한 소고" 日本硏究 no.26(2009) :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