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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Best Practice in Scholarly Publishing



생명윤리』는 WAME(World Association of Medical Editors)가 마련한 학술 출판의 투명성 원칙과 처리기준을 준수한다. 즉 『생명윤리』는 윤리적, 전문적으로 높은 기준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학술지와 혼동할 수 없게끔 독자적인 표제와 구성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학술지의 학문적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생명윤리학회 학회지 심사규정투고규정”, “한국생명윤리학회 연구윤리 규정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생명윤리학회 편집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갖추고 있다. 세 명의 독립적인 심사자(reviewer)가 전문가 심사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게재 여부는 편집위원회가 심사규정에 따라 독립적, 객관적으로 정한다. 게재 확정된 논문의 저작권은 투고규정에 따라 한국생명윤리학회가 소유하며, 이 사실은 투고 전에 투고자들에게 공지되고 있다. 소유권과 운영정보는 학회 홈페이지와 학회지 전면/후면에 공지되어 있으며, 편집위원회의 구성과 명단 역시 공개되어 있다. 게재료에 관한 사항은 투고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며, 연구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연구윤리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 출판윤리에 대한 사항 역시 연구윤리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며, 발행 간기는 연 2회 발행으로 편집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정에 명시되어 있다. 학술지의 구독 방법에 대해서는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칙에 명시되어 있으며, 수익 구조와 광고에 대해서는 2020년 현 시점까지 수익 창출을 위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