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326211},
author={沈慶利},
title={‘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JOURNAL OF CHINESE STUDIES},
issn={1229-3806},
year={2006},
number={20},
pages={151-167}
TY - JOUR
AU - 沈慶利
TI -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 - JOURNAL OF CHINESE STUDIES
PY - 2006
VL - null
IS - 20
PB - CHINESE STUDIES INSTITUTE
SP - 151
EP - 167
SN - 1229-3806
AB - 鬱達夫的創作離不開他那獨特的日本體驗;沒有“日本的洗禮”,就絕不有文學史上的“鬱達夫”。鬱達夫通過≪沉淪≫等作品,將主人公處於異質文化環境中的震驚感,以及各種心理不適傳達給了讀者。它們的成功,在於將性愛苦痛與民族屈辱融爲一體,觸動了當時人們最敏感的神經。但由於靑春期時在日本遭受的“刺激”太過强烈,鬱達夫窮其一生都沒有走出自己的“日本體驗”,導致了他後期的創作困境。
KW -
DO -
UR -
ER -
沈慶利. (2006).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20, 151-167.
沈慶利. 2006,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no.20, pp.151-167.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20 pp.151-167 (2006) : 151.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2006; 20 : 151-167.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no.20(2006) : 151-167.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20, 151-167.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2006; 20 151-167.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2006; 20 : 151-167.
沈慶利. "‘일본체험(日本體驗)’과 ‘성정치(性政治)’ ―위다푸(郁達夫)소설의 成敗得失에 대한 이중적 고찰" JOURNAL OF CHINESE STUDIES no.20(2006) : 15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