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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关内移民与中国东北区域文化的变迁

范立君 1

1吉林师范大学

Candidate

ABSTRACT

近代 이후 關內의 중국인이 중국 동북지역(만주)으로 대대적으로 이주했는데, 이는 동북지역의 문화에 많은 변화를 촉진시켰다. 한편 漢族의 文化는 동북의 少数民族에게 전파되었고 토착민족에 의하여 수용되었다. 이로써 만주족을 위주로 한 토착문화가 점차 한족 문화에 동화되기 시작했다. 다른 한편 漢民族의 전통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동북의 문화가 일종의 다원적인 문화적 형태를 띠게 되면서, 원래의 “民族”을위주로 한 문화적 특색이 “地方”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특색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각각의 민족적 특성을 기반으로 상호간에 자각적인 융합과 우월적 특성화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기초에서 동북문화는 關東지역과는 달라졌고 중원 지역과 일치하지 않는, 동북지역 특유의 이민 특성을 지닌 문화적 형태, 즉 “새로운 유형의 關東文化”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것은 동북 지역의 문화로 하여금 민족적 특징에서 지방적 특징으로 분명히 전화될 수있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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