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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eaucracy and young intellectual culture in Beijing described by Laoshe and Zhang HenShui

  • The Journal of Chinese Cultural Studies
  • 2005, (7), pp.181-206
  • Publisher : The Society For Chinese Cultural Studies
  • Research Area : Humanities >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Chinese Literature > Chinese Culture

이재민 1

1북경대학교

Candidate

ABSTRACT

명대 이후 줄곧 중국의 수도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던 베이징에서 관료의 의미는 기타 지역의 그 것에 비하여 훨씬 깊으며 또한 광범위한 영역에서의 영향력을 가진 것이었다. 또한 직간접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었던 지식인들 특히 지식청년 또한 베이징만이 조성할 수 있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만청 시기와 중화민국 초기에서 시작되어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이전까지 이어지는 시기는 과거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일종의 춘추전국 시기와도 같은 특수한 시기였다. 본 문장에서는 베이징을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라오서와 장헌수 두 작가가 베이징의 관료와 지식인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을 어떻게 서술했는지를 분석해보고, 이를 통해 베이징의 문화가 가지는 특성과 더 나아가 베이징이라는 도시가 이 두 작가의 서술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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