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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1920년대 日帝의 在滿朝鮮人교육정책 연구

  • The Review of Korean History
  • 2010, (99), pp.223-260
  • Publisher : The Historical Society Of Korea
  • Research Area : Humanities > History

piaojinhai 1

1延邊大學

Accredited

ABSTRACT

20세기 초, 만주에 대한 일제의 침략야욕이 날로 팽배되면서 일제는 저들의 군사적 침략과 더불어 교육침략도 본격화하였다. 만주침략에 재만조선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만주일대의 독립운동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하여 조선총독부를 선두로 일제는 1908년 조선인들이 가장 많이 집거하여 있는 용정촌에 간도보통학교를 설립하여 저들의 식민주의교육에 착수하였다. 뿐만 아니라 보조서당을 설립하거나 기존의 조선인사립학교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잡거지내의 조선인교육에 대한 침투를 꾀하였으며 조선인민족주의 교육기관에 대하여서는 무력적 탄압도 마다하지 않았다. 20년대에 진입하면서 일제의 만주침략행보가 가속화되면서 일제의 식민주의교육도 진일보 본격화되었다. 1910년대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하던 단일한 식민주의교육의 전개는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만철 및 일본인개인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되었으며 교육의 성격, 및 내용에서도 “충량한 국민”양성과 저급노동력양성을 취지로 한 ‘국어’교육과 직업교육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일제통제하의 재만조선인교육은 식민지주의라는 특정된 정치목적에 종속되어 대외학장과 식민통치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편으로 전락되었으며 동화교육과 우민화교육이라는 적나라한 식민주의 교육으로 특징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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