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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普通話ou的拼寫與複元音韻母的系統性

Kim, Jong-chan 1 黃平文 2

1안동대학교
2廣西民族大學

Candidate

ABSTRACT

적지 않은 중국 학자들은 보통화 이중원음 ‘ou’의 실제음가는 [əu]이며, 이때 ‘ə’는 약간의 원순성을 띤다고 본다. 이에 근거하여 钱乃榮은 ≪汉语拼音方案≫에서 [əu]를 마땅히 ‘eu’로 표기해야 하나 자형의 혼돈을 피하기 위해서 ‘eu’로 하지 않고 ‘ou’로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필자는 钱乃榮의 견해에 동의할 수 없다. 사실 보통화의 ‘ou’는 [əu]로 볼 수도 [ou]로 볼 수도 있다. 이때 주요원음은 전형적인 ‘ə’와 달리 약간의 원순을 띄고 있으나, 전형적인 ‘o’와 달리 원순성이 그다지 강하지 않는 음이다. 이 경우 우리는 보통화 원음의 계통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문제는 보통화 중원음의 음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필자의 연구에 따르면 보통화에 /e/, /ə/, /o/의 음위가 있다고 본다. 보통화 이중원음은 9개 있는데 하나의 예외 ‘ye’를 제외하고는 ie↔ ei, ia ↔ ai, au ↔ ua 등이 상당히 계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uo↔ 의 경우 钱乃榮의 견해에 따르면 안은 ‘əu’가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uo와 대응하지 않아 계통적이지 못하다. 따라서 이중원음의 계통성에 주의한다면 ‘əu’보다 ‘ou’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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